참 대견한.......
홍앙 |
조회수 : 4,887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9-04-30 09:14:25
187633
다들 요리의 고수들이며 지혜의 보고이신 주부님들이라고 생각되는 분들 덕택에 주부경력이 꽤 되지만 이렇다 할 자랑거리는 없는 그렇다고 별난거 시도해 보지도 않고 사는 사람이 드디어 성공했답니다.
요즘 치즈 만드는게 가끔 올라오기에 마침 우유가 많이 모여서 구제할 방법을 찾다가 시도해 봤지요. 여기서 제가 성공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만 앞에서 올리신 레시피 중에 우유가 끓으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잠깐 아주 잠깐 눈길을 돌린 사이 우유가 끓어 넘쳤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많은 우유(3000cc)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후회도 되고 하는 사이 온도가 낮아 질때까지 놔 뒀다가 적정 온도가 됐다 싶을 때 식초를 넣고 불을 약하게 하고 저어 줬더니 글쎄 고수님들이 하신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멍울이 지길래 분리를 시켰더니 치즈가 되더라는.........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적은 이유는 우유가 끓으면 다시 조금 식혀서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으시되 참고로 감식초는 안되는 것 같았어요 감 식초를 넣으니 소식이 없어서 다시 사다 놓은 사과식초를 넣으니 멍울이 지더군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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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0 10:24 AM
그렇군요...마트에서 우유가 1000원하길래 잔뜩사다놓고 치즈만들려햇는데 레몬즙을 사야되나
고민하고 잇었는데 사과식초로도 되는군요....감솨합니다
-
'09.4.30 10:27 AM
그런데 이렇게 만든 치즈로 크림치즈케익만드신분계신가요?
-
'09.4.30 3:24 PM
네 만들어 보았어여. 크림치즈 케잌.. 근데 수플레 방식 아니구요...치즈랑...요거트 섞어서...쿠키 부숴 파이지 처럼 깔고 굳히는 방식으로요...칼리포니아 치즈케잌이던가 하는거요.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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