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계란이 있는 식탁풍경... - >゚)))><

| 조회수 : 13,535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9-04-14 07:45:36





같은 부서의 동료가 집에서 취미로 닭을 키웁니다. 물론 무항생제 + 유기농사료.
이런 엘레강스하고 고상한 취미는 저하고 코드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가끔 주말에 같이 일할때 12알정도 주고는 합니다. ^^



하루종일 마당에서 뛰어놀고 밤엔 닭장에 들어가서 잔다네요.
계란맛이 예술. 노른자가 그렇게 노란건 미국와서 첨 봤어요. ^^
크기는 소짜지만 맛은 초특급.




조심조심...



바라보는 아빠는 조마조마... ^^






아침햇살드리운 식탁입니다.






< 부록 >

CENTRAL PARK 2009





FIN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4.14 7:52 AM

    over easy~ 토스트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겠어요.
    아이들 눈망울이 초롱초롱 귀엽습니다 ^^

  • 2. lupina
    '09.4.14 8:19 AM

    아힝~ 애기들 너무 예뻐요.
    카메라를 향한 자연스런 표정하며,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저 포즈~
    둘다 사진 많이 찍혀본 덕이겠지요?

    그나저나 심플한 아침 식탁인데도 풍성하게 보이는 건 부관훼리님 솜씨라서인가요?
    덜 익힌 계란 노른자에 토스트 찍어먹고픈 생각에 아침같은 저녁을 먹게 생겼습니다.

  • 3. 부관훼리
    '09.4.14 8:33 AM

    ★ momo : 아 저게 over easy 군요. ^^;; 계란후라이도 이름이 너무 많아요... ㅎㅎ

    ★ lupina : 정말로 애기때부터 사진은 참 많이 찍은것 같아요. 요샌 자기가 좀 폼난다고 생각하면 찍어달라고하네요... ^^;; 저건 집사람이 만든거예요. 전 단정하게 안되네요. ^^;;

  • 4. 나나
    '09.4.14 8:38 AM

    4인이 같은 양으로 드시네요^^;;

  • 5. 부관훼리
    '09.4.14 8:44 AM

    ........ㅋ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 6. 후레쉬민트
    '09.4.14 9:16 AM

    아이 얼굴 바라보니 부관훼리님 얼굴이 보이네요
    진지하나 장난기 있는 귀여운 얼굴 ㅎㅎ

  • 7. 귀여운엘비스
    '09.4.14 9:17 AM

    원래는 딸아이가 이뻤는데
    이젠 점점 아들내미에게 눈길이 @.@

    부관훼리님은 더 더 드셔야 할듯한데요?
    크크크

  • 8. 튼튼맘
    '09.4.14 9:25 AM

    하루종일 마당에서 뛰어놀고 밤엔 닭장에 들어가서 잔다네요. - ㅋㅋㅋ 아주 착한 닭들이네요^^

  • 9. 면~
    '09.4.14 9:43 AM

    악!! 찐빵이!!!!!!!!점점 훌륭하고 바람직하게 크고 있어요.
    아쿠 구여운것

  • 10. 시카고봄봄
    '09.4.14 9:47 AM

    어머나+_+
    계란을 작은 손에 살포시 올리고 사진을 찍은 아드님이 너무너무 예뻐요!
    노른자 크기를 유심히 봤는데, 도톰하고 정말 크네요! 와우-

  • 11. 별찌별하
    '09.4.14 9:55 AM

    깨물어주고 싶은 두 아이들~ 넘 사랑스럽네요~ ^^*
    아침 원래 안먹는 사람인데, 저 식탁의 음식이 참 깔끔하고 먹음직스럽네요.
    회사만 아니라면 저도 당장 따라해서 먹고싶어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 12. 또하나의풍경
    '09.4.14 10:52 AM

    아고 아가들 너무 이뻐요 ^^

  • 13. 메이루오
    '09.4.14 11:20 AM - 삭제된댓글

    저도 보는 순간, 네 식구 식사양이 똑같네...?
    아이들이 많이 먹는건가요? 어른들 양이 적은건가요???

  • 14. 부관훼리
    '09.4.14 11:47 AM

    ★ 후레쉬민트 : ㅎㅎㅎ 의견이 반반이예요. 아들래미가 저랑 판박이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ㅋㅋ 딸래미는 저 어릴때하고 많이 비슷하던데... ^^;;

    ★ 귀여운엘비스 : 아직 애들인데 딸은 나름 귀엽고 아들은 듬직한것 같아요. ㅎㅎㅎ
    저야 저걸로 양이 안차지요. 거의 애피타이져... ㅠ.ㅠ

    ★ 튼튼맘 : ㅋㅋㅋ 해뜨고 해질떄까지 하루종일 놀고먹고 놀고목고 닭팔자도 꽤 갠춘한것같아요. ㅋ

    ★ 면~ : 찐빵이는 이젠 못안아줄것 같다능. 허리가 뻐근~ 해요. ㅋㅋ

    ★ 시카고봄봄 : 잘보셨어요~. 실험삼아? 접시위에 깨봤는데 정말 노른자가 뽈록하니 탱탱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맛은 얼마나 고소한지... ^^

    ★ 별찌별하 : 저도 아침은 걸렀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아침을 안먹으면 눈앞이 노래지고 다리에 힘이풀리고... ㅋ 언젠가부터 꼬박꼬박먹게되더라구요. 출근하는날엔 혼자서 휘리릭 대충먹어요. ^^

    ★ 또하나의풍경 : 감사합니다~. 둘 상대를 하자니 요샌 체력이 달리네요. ㅋ

    ★ 레드와인 : ㅋㅋㅋ 예리하시네요. 실은 전날 머고 남은게 생각나서 한사람에 하나씩 먹었어요. ^^

    ★ 메이루오 :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모두 양이 적어요. ㅋㅋ

  • 15. 하늘 백성
    '09.4.14 12:57 PM

    어제, 계란 장조림을 하려고 계란 10개를 삶았더랬죠.
    아들래미 딸래미가 따끈한 계란 4개를 그자리에서 먹어 치우더니 (오후), 저녁쯤에 다시
    2개를 더 먹고, 다음날 아침, 나머지 4개를 아침으로 핫초코와 함께 모두 해치웠습니다.
    9살, 4살(29개월) 의 용량이 거진 비슷하네요.

    갑자기 생각난 저희집 아이들의 계란 사랑 이였습니다. ㅋㅋ

  • 16. 윤주
    '09.4.14 1:05 PM

    귀여운 아가야들.........아드님도 멋지게 자랄것 같아요.

    미국에서까지 보기드물게 방사 시켜키운 달걀....달걀 맛도좋고 깨름찍하지 않고 보는 나도 귀하게 느껴지네요.

  • 17. 예쁜아기곰
    '09.4.14 1:34 PM

    어머~ 애들 너무 이뿌게 생겼어요..^^ 우리애는 꼭 밥줘야되는뎅..^^'' 계란하나 얻어가요

  • 18. with(노란꼬무줄)
    '09.4.14 4:02 PM

    >゚)))>< ..............요 멸치 제가 좀 데려갈께요~ㅎㅎ
    제가 멸치를 좀 팔거든요 ㅎㅎ 감사히쓸께용~

    소짜인데 꽤 커보여요~제 눈에만 그런가요?

  • 19. cook&rock
    '09.4.14 4:14 PM

    아들래미가 언제 이렇게 부쩍 컸나요?
    저번 사진에만해도 아기티 나더니 급 잘생겨졌어요~~!!ㅋㅋㅋ

  • 20. 허연주
    '09.4.14 5:48 PM

    아!전, 또 동료가 닭을 너무 사랑하여 저녁이면 닭장에 들어간다는 줄 알고
    우리랑 워낙 다른 문화권이라 그럴수도 있구나 라고 심하게 해석 했네요.^^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잖은 이국의 모든것이 저 한접시에 담겨 있군요.

  • 21. 깜장이 집사
    '09.4.15 12:39 AM

    전 결국 졌군요.
    (부러워하면 정말 지는건데..)

    졌으니깐 한국 오시면 광어 사드리면 되는거죠? ㅋㅋ

  • 22. hey!jin
    '09.4.15 8:22 AM

    찐빵이 손도 완전 귀여뮤_ㅜ
    저도 저런 귀여움에 파묻혀 보고 싶어요~
    센트럴파크는 제가 왕따시절에 거의 매일 가서
    일부러인척, 나홀로 헤메던 곳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언제 한 번 남편 손잡고 가고 싶네요_ㅎㅎㅎ

  • 23. 행복한토끼
    '09.4.15 4:25 PM

    오호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저 오동통한 손^^

    근데 달걀에 무슨 지ㅅ~을 하셨길래
    저리 자태가 곱나요?
    사용하시는 후라이팬...이 급궁금해집니다.

  • 24. 아름드리
    '09.4.16 7:45 PM

    계란보다 깨질세라 조심스레 들고 있는 애들 얼굴이 더 예뻐요.
    근데 왜 갑자기 너텔라가 더 눈에 들어오는지
    울 막내 너텔라 너무 좋아하는데... 여긴 없나봐요.
    광어랑 너텔라랑 바꾸고 싶어요. 막내를 위해....

  • 25. jack
    '09.4.17 5:06 PM

    저 남매둥이 엄마여요~~~ 아 정말 언제봐도 이쁜 둥이들여요
    부관훼리님이 남매둥이 아빠라는 걸 알고 82 가끔 들어오면 괜히 방가워요~~~ㅎㅎㅎ
    저두 주말에 아침을 저렇게 먹어봐야겠어여...ㅎㅎㅎㅎ

  • 26. oh~kyoungsub
    '09.4.17 8:48 PM

    질문!!! 어떻게하면 노른자위에 흰자가 덮히게 후라이를 할수있나요?
    좀 여쭤봐주세요~~~ 아내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378 [쑥국] 봄이 너무 빨리 가는군요. 6 노니 2009.04.16 3,805 79
29377 파티: 오늘은 쏘세지만 믿고나가는 겁니다... ^^;; - .. 21 부관훼리 2009.04.16 9,237 77
29376 저 홍콩 왔어요;; 21 bistro 2009.04.16 10,895 60
29375 무스띠로 하트틀 만드는 방법입니다 12 안젤라 2009.04.15 4,782 62
29374 초간단 두유 만들기 ..(사진없어요 ) 11 저너머 ~ 2009.04.15 5,185 45
29373 친정엄마 칠순에 만들어간 약과 11 공명 2009.04.15 6,426 26
29372 남편 생일상 (비도 오고 그냥그래서 ㅎㅎ) 7 공명 2009.04.15 8,819 22
29371 매콤한 해물야끼우동, 또 먹고 싶어요. 9 에스더 2009.04.15 7,257 87
29370 레몬에이드!! 10 마르코 2009.04.15 4,619 71
29369 꽈리고추 밀가루묻혀 쪄볼까? 17 경빈마마 2009.04.15 8,170 64
29368 사르르...멸치회 드셔 보셨쎄여? 49 푸른두이파리 2009.04.15 4,681 70
29367 그간 부엌에서 일어난 일 37 생명수 2009.04.14 17,089 89
29366 [딸기쨈] 해 보았더니 좋았던 레시피 (칼라님이 올리신) 5 노니 2009.04.14 6,615 110
29365 시장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 한 끼를 준비하며...^^ 31 보라돌이맘 2009.04.14 18,859 165
29364 나른한 봄날의 샌드위치 12 jules 2009.04.14 11,211 107
29363 고구마로 간식만들기~~ 8 저너머 ~ 2009.04.14 7,363 41
29362 누구나 쉬운 간단한 반찬~!! 10 발꼬락 2009.04.14 12,082 50
29361 짜짜로@ 10 마르코 2009.04.14 5,435 63
29360 계란이 있는 식탁풍경... - >゚)))>.. 26 부관훼리 2009.04.14 13,535 101
29359 우락부락 식빵. 5 골든레몬타임 2009.04.13 4,872 81
29358 비상용국 11 세아이맘 2009.04.13 7,522 43
29357 순한 쑥차 만들기 9 호정원 2009.04.13 7,902 20
29356 간편커피!! 28 마르코 2009.04.13 11,286 63
29355 손쉬운 단호박 경단 (사진없어요~~) 6 저너머 ~ 2009.04.13 2,774 48
29354 꽁치 통조림 만들기^^( 사진없음) 8 꿈꾸는천사 2009.04.13 5,479 90
29353 꽁치캔으로 간단하게 김치찌개를...의외로 맛있어요~ ^^ 4 줌마짱 2009.04.13 6,236 78
29352 황태버섯국 -집에 있는 재료로 끓여봐요. 9 경빈마마 2009.04.12 6,083 99
29351 레몬 치즈케이크 8 안젤라 2009.04.12 4,596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