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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서울에서 먹은 집밥... ^^;; - >゚)))><

| 조회수 : 12,089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09-02-04 07:33:34



한국엔 휴가때 1년에 한번씩 갔었지요.
 근데 뱅기값이 너무비싸 이젠 못하겠어요. ( --);;
아이들도 어른요금의 70%인가 내야하거든요.
그노메 연료비는 100% 다받고...
저번엔 $8,000, 한화로 환산하면 1,400원 x $8,000 = 아놔.. 계산안돼... ㅋ
천백만원. 미쳤네요. ( --) 
돈이 너무들어서 내년엔 패쓰해야할듯...  



요번에 서울가서 먹은 집밥입니다.



잡채하고


묵무침에 꽈리고추 멸치졸임






쌈싸먹을 배추하고 상추.







훈제오리 + 삶은돼지고기 + 족발



물어보진 않았는데 요것들은 아마 사온것 같네요. ^^



전도 있어요.





굴전하고 팽이버섯이라고하나... (하얗고 면봉 혹은 작은 여의봉같이 생긴거)
그 버섯으로 전을 부쳤네요. 마눌이 만들었나? 뉴욕집에서도 먹은적이 있는데... ^^



향긋한 굴전 너무좋네요... ^^


1년동안 먹고싶었던거를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먹다보면 외식을 많이해요.
근데 밖에서 사먹는것도 맛있지만 
먹고나면 가끔 속이 더부룩~~ 할때가 있지않으신가요.

이상하게 집밥은 많이먹어 배가불러도 속이 편한것 같아요.
기분만 그런건가..? ^^;;




 FIN


좋은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찰자
    '09.2.4 8:42 AM

    유가가 고향집도 멀리하게 만드는군요.
    훼리님.. 비행기값 11,200,000원 인거죠?! 한참 봤습니다.ㅎㅎ
    정성 가득한 식탁 만큼 속 편하고 맘 편한 게 있을까요.

  • 2. 만년초보1
    '09.2.4 9:08 AM

    집밥이라기 보다는 잔치상인 걸요. ^^
    그릇도 이쁘고... 이 사진 보니 제 코렐 그릇 싹 다 바꾸고 싶어요.

  • 3. 메이루오
    '09.2.4 9:54 AM - 삭제된댓글

    천단위의 항공료가 들다니 한번 다녀오시기도 힘드시겠어요. 대신 적잖은 마일리지가... ㅎ
    외국에 살면 아무래도 저런 음식들이 제일 먹고 싶을 것 같아요.
    또 어머니의 손맛도 그리우실테죠..
    소박한듯 보이지만 먹는 사람을 많이 생각한 차린 분의 정성이 엿보이는 상이네요. ^^

  • 4. TOP
    '09.2.4 10:32 AM

    헉... 가끔 유럽 갈 때 세일 항공으로 거의 공짜로 다녀오는 친구들 있거든요.
    그래서 뭔 팁이 있는 건가 한참 들여다봤는데...;; 천만원...ㅓㅑㅐㄱㄹ;ㅁㄹㄻ,ㄹ!!!!
    천만원짜리 밥상이군요.
    진짜 잔치상이네요 ㅎ~

  • 5. 부관훼리
    '09.2.4 10:40 AM

    ★ 관찰자 : ㅋㅋㅋ 감사합니다. 숫자가 만단위가 넘어가면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

    ★ 만년초보1 : 저희 미국집에선 그릇만보면 아직 자취모드예요.
    돈벌면 제일먼저 그릇바꾸고싶네요. ^^;;

    ★ 메이루오 : 그러게 말이예요. 싱글땐 오십만원 좀 더 보태면 다녀왔는데
    가족이 늘고 비행기값이 비싸지니까 상황이 달라지네요. ( --)

    ★ TOP : 일년에 한번먹는 고향밥이네요. ㅎㅎ
    내년엔 배타고갈까... ㅋㅋ

  • 6. 자연과나
    '09.2.4 12:22 PM

    비행기값 때문에 한국 더이상 자주 못 나오는 분들 많아졌을 것 같아요.
    환율이 어마어마......
    집밥이란 말 참 좋아요. 따뜻하고 정성가득하고.
    부관훼리님이 드신 집밥은 정말 진수정찬이었네요. ^^

  • 7. 천상연
    '09.2.4 1:18 PM

    면봉같은 버섯 저도 오늘 먹었습니다 ㅎ

  • 8. 윤주
    '09.2.4 3:42 PM

    울딸도 4년만에 오더니 그동안 먹고싶었던것 순서없이 보이는대로 먹고...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우선 먹을것 보면 그런생각 안중에도 없어요.

    해외에서 먹기힘들었던... 꿀같은 배랑 초고추장에 생굴이랑 해삼멍개 찍어먹기,
    어제는 맛집순서로 티비에 나온 남대문시장에 손칼국수랑 그제 달인에 나온 호떡 먹고 왔는데... 다음번엔 갈치골목 가야하고 아직 갈길이 머네요.

    뱅기값만 조금 싸면 매일 광어생각 안하셔도 되고 얼마나 좋을까나요....ㅎㅎㅎ

  • 9. cook&rock
    '09.2.4 4:40 PM

    태생이 왕족이신가봅니다...지밥이 이 수준이시면.
    정말 침이 꼴깍 넘어가는 집밥 이네요....
    저야말로 집밥이 너무 그립다능 ㅠㅠ

  • 10. 생명수
    '09.2.4 5:59 PM

    저는 거진 한국 간지 삼년이 되었네요. 차려 놓으신 밥상을 보니 시어머님이 차려주신 아침밥이 생각 나네요. 너무너무 그리워요.
    저는 아예 비행기값 계산 안 하고 살아요. 비행기 한번 타면 쓩 하고 갔다 올수 있는 곳인데 너무나 멀게 느껴지네요.
    대신 잘 구경하고 갑니다

  • 11. 굿팜_일등총각고구마
    '09.2.5 1:36 AM

    음... 다 제가 좋아라 하는것들이네요 ㅠㅠ 배고파진다 ;;;

  • 12. 레이크 뷰
    '09.2.5 3:10 AM

    저도 한국 갔다온지 딱 삼년 되었네요.
    비행기값 생각하니 올 여름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엄습해 옵니다. ㅡ.ㅡ;;
    저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 13. 굿팜_일등총각고구마
    '09.2.9 10:47 PM

    와~ 사진이 진짜 먹음직 스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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