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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꿀떡 외...

| 조회수 : 7,409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7-09-15 00:12:00
* 추억의 꿀떡
  
  시댁에 가면서 예전에  자주 사 먹던 추억의 꿀떡을 만들어 갔어요.
  큰 장에 가면 파는것처럼 그렇게 예쁜 모양도 아니고, 시럽 맛도 파는거랑은 맛이 다르네요.
  그래도 나름 맛있었어요.



* 야채설기
  
당근,양배추, 양파,햄...을 넣어 만들었는데
다음에는 햄을 빼고 만들어야 겠어요.
햄의 향이 덜 어울리는듯...



* 추어탕

  항상 시어머님이 끓여 주시는 추어탕만 먹다가
  이번에 시댁 갔다오면서 어머님이 미꾸라지 기절시켜 냉동해 두신것 가져와서 끓여 봤어요.
  역시 맛있네요.  무엇이 제 입에 안 맛있겠냐만은...



*삼색 수제비

전에 당근,시금치 말려 가루 내어 놓은게 있어 섞어서 반죽 했어요.



* 케이준 치킨 샐러드



*크래미 샐러드



* 아몬드 튀일 2

  지난번 튀일과 다른 레시피로 만들어 봤는데 역시 전병처럼 그리 얇게는 되지 않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썬
    '07.9.15 1:27 AM

    와아...맛있겠어요. 꼴깍...
    크래미 샐러드의 감자는 익히신 거겠죠?^^;
    그리고 꿀떡...꾸울~떡 레시피 가르쳐주세요~~ 네에~~ 만들고파요~~

  • 2. 함박꽃
    '07.9.15 8:18 AM

    전 꿀떡에 관심이 가네요
    대구 교동시장에 가면 팔던 꿀떡,,,
    시장에 나가면 꼭사먹었었는데 ,,,
    한번 집에서 해먹어볼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제대로 못만들것같아 겁이나서 ,,한번도 만들어보지못한,,,
    시럽의 비밀 알고 싶네요 ^^

  • 3. 하얀책
    '07.9.15 1:22 PM

    저 꿀떡 좋아하는데(서울 떡집에서 파는 송편 비슷한 떡)
    그건 줄 알고 들어왔더니 첨 보는 떡이네요.
    대구에선 일반적인 떡인가봐요.
    무슨 맛인지 궁금해요. 먹어보고 싶네요.

  • 4. 온새미로
    '07.9.15 4:25 PM

    같은 여자로서 부끄러운 생각마저 드네요....세상에...저렇게 여러가지를 다 할수 잇다니 정말 놀라와요....상구맘님께 많이 배워야 겠어여...맘님...잘 봐 주셔여~~~^^*

  • 5. 핑크젤리
    '07.9.15 4:28 PM

    다른것도 다 맛나보이지만, 꿀떡에 눈이 가네요..
    어떤맛일지...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면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 6. 쑤~
    '07.9.15 4:47 PM

    전 서울사람인데,올리신 꿀떡을 어렸을때 참 많이 사먹었어요.
    사진보고 잊었던 추억까지 떠올려지면서 너무 반갑네요.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어디서 파는지 그 기억은 도통 안나요^^:
    부러움 만땅.요리 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 7. 이루다
    '07.9.15 10:29 PM

    상구맘님 오랫만이네요.아실런지...
    꿀떡 너무 맛나보여요.
    저도 교동시장 꿀떡이랑 할매빈대떡 양념오뎅 정말 좋아하는데....
    아직도 리어커에 꿀떡 팔까요. 먹어본지가 오래 됐어요.
    맛의 비결은 역시 시럽이죠.한입 잘먹고 갑니다.

  • 8. 미조
    '07.9.16 3:46 PM

    꿀떡이란거 한번도 못먹어본것 같아요 ㅠㅠ 호떡이랑은 다른거죠??

  • 9. 상구맘
    '07.9.17 2:54 PM

    제가 주말에 이곳에 못 들어 와보고 이제서야 들어 왔더니...

    레드씬님!~ 샐러드에 감자 아니고 사과예요.
    그러고보니 색이 감자도 같네요.
    사과를 깎아서 넣었더니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함박꽃님!~ 맞아요. 교동에 가면 꿀떡 팔죠.
    저도 교동시장,서문시장에서 꿀떡 많이 사 먹었었어요.

    하얀책님!~ 저 꿀떡 말고 다른 꿀떡이 또 있군요.
    저건 흰 떡은 찰떡이구요 검은 시럽은 달콤한 시럽이예요.
    그럼 그 맛이 상상이 가시는지...

    온새미로님!~ 별 말씀을...
    제가 워낙 재주가 없다보니 제가 할 정도면 누구나 다 하실 수 있다는거 아닙니까...

    핑크젤리님!~ 꿀떡 맛있어요.
    만드는 법 알려드릴께요.

    쑤~님!~ 저도 이 꿀떡을 아주 오래전에 자주 사 먹던거라
    이 떡은 왠지 추억의 떡 인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도 큰 시장에 가면 팔디는 하더라구요.

    이루다님!~ 방가방가^^ 저도 교동은 안 간지 좀 됐고
    서문시장에는 가니 아직도 팔더군요.
    예전같으면 덥썩 샀을텐데 요즈음은 되도록이면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어서...

    미조님!~ 네. 그러셨군요. 꿀떡은 호떡이랑은 달라요.
    호떡은 밀가루 반죽안에 설탕이랑 견과류가 들어간거고,
    꿀떡은 찹쌀 찰떡에 달콤한 시럽을 만들어 담궈뒀다 먹는거예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 꿀떡 레시피를 알려 드리긴 해야 할텐데
    저도 제 마음대로 버전이라 정확한 계량이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고 시럽은 맛 봐가며 입맛대로 해 드세요.

    흰 떡은 찹쌀가루에 물 주기해서 설탕 넣고 찜기에 쪄서 많이 치대어주어야 더 쫄깃한데
    저는 좀 편하고자 쪄서는 제빵기 반죽코스로 발효되기전까지 돌려 주었어요.

    시럽- 물에 흑설탕넣고 끓이다 꿀, 물엿, 소금 쬐끔 넣고 끓여요.
    어느정도 끓으면 계피가루 넣고 한 번 더 끓이고 전분물을 조금 풀어 천천히 부으며 저어 주세요.

    시럽이 식으면 위에 만든 찰떡을 조그많게 동글려 시럽에 넣어 주세요.

    바로 드셔도 되지만 잠시 두면 떡에 시럽의 간이 스며들어 더 맛있답니다.

    p.s 저 사진에도 떡이 퍼졌듯이 저도 조그많게 동글렸는데
    시럽에 넣으니 퍼져버리네요.
    반죽이 좀 질었나 싶긴 한데 다음에 정확한 계량을 해 가며 다시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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