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빨간머리 anne .^^.

| 조회수 : 6,24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2-28 00:10:23
anne.

마들렌을 굽고, 사탕쿠키를 굽고, 아몬드 초코렛을 만들면서.
봄 햇살이 따사로운 거실과
아침 일찍부터 간만에 들려오는 새소리까지
마치 다이애나를 티파티에 초대한 앤의 마음으로 쿠키를 만들고 있었답니다.^^.
집 앞에 보이는 벗꽃나무에 꽃잎이 날릴 날도 머지 않은 봄이네요.

* 블로그엔 앤생각이 나서 사진도 찾아 올려두었는데.
아직 여기에 어떻게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ㅋㅋ
html로 해서 네이버에 이미지 경로로 하면 안오더라구요. 에구구.*

여튼, 오늘 일이 있어 몇 가지 티타임용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 꽃모양 레몬마들렌 + 오렌지마들렌
+ 귀여운 "내 마음을 받아죠" 사탕쿠키 + 하트모양 마음
거실에서 포장하면서 창가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조명삼아 찍었더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진짜 봄이 온 것 같지요??
좋아라.^^.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밥상
    '07.2.28 3:09 AM

    아, 마들렌 꽃이 피었군요^^ 쿠키도 어찌 이리 사랑스러운지~ 봄맞이 베이킹 같습니다~^^

  • 2. 작은햇살
    '07.2.28 7:25 AM

    앤 정말 좋아했는데... 스스로 닮았다고 생각도 하고(주근깨와 머리스타일) 길버드와 앤의 사랑메 내가 설레였네요. 뒤에 e 가 붙은 앤 생각나서 기분좋네요.

  • 3. nayona
    '07.2.28 8:28 AM

    넘 이뻐용....울 애들도 내가 해줌 넘 좋아할텐데....어느세월에~~~

  • 4. 엘리지
    '07.2.28 10:31 AM

    ㅎㅎㅎ 다이에나만 주시지 마시고 저두 저두 주세요 ~~
    아 빨간머리 앤 노래를 따라부르며...
    한입 묵고 갑니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앤~~

  • 5. 제제의 비밀수첩
    '07.2.28 11:11 AM

    어머나.....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어찌 만들믄 저리 되는지요. 님들같은 분들만 계심 울 나라 제과업계. 제빵 업계는 끝입니다요.

  • 6. pipigirl
    '07.2.28 1:07 PM

    내 마음을 받아줘 쿠키...넘 깜찍해요~
    저거 받는 사람은 다 넘어올듯~^^

  • 7. 빨강머리앤
    '07.2.28 1:43 PM

    절 부르신줄 알았어요. ^^;
    베이킹의 의지를 불태우는 글과 사진이네요.
    마들렌 색이 예뻐요.

  • 8.
    '07.2.28 2:38 PM

    너무 이뻐요.....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까나...

  • 9. 그라시아
    '07.2.28 3:43 PM

    이쁘다. 먹기 아깝다

  • 10. Vanilla
    '07.2.28 3:59 PM

    행복한 밥상님.^^. 어제같아선 정말 봄맞이 베이킹이었어요. 오늘도 날씨가 진짜 봄이네요.^^

    작은햇살님. 앤. 정말 정말 기억에 남죠?? 전 사실 다이애나같아지길 원했지만 성격은 영락없는 앤이었던 것 같아요.ㅋㅋ.길버트땜에 마음 떨리던 기억과 그 뒤에 e가 붙는 앤의 스펠..덕분에 오늘까지 앤생각이 나네요.

    nayona님 감사합니다.^^. 저도 책보고 배웠어요. 어떻게 하시던 아이들이 좋아할껄요??^^

    엘리지님. ㅋㅋㅋ. 어제는 다이애나님들이 꽤 많았죠. ㅋㅋ. 저도 앤 노래부르면서 어제 썼었는데.. 부르다보니 결국 끝까지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제제의 비밀수첩님.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 꾸준히..^^);;..하다보니.. 제과업게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pipigirl님. 내맘을 받아줘 쿠키라고 불러주셔서 넘 좋아요.^^. 근데 저희 신랑은 피흐르는 심장같아 놀랐다네요..@0@..진짜 무드없게시리..ㅉㅉㅉ

    빨강머리앤님. 우와. 정말 앤님이시네요.^^..!!..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해요.

    휘님. 정성이 좀 많이 들어갔죠.. 그것까지 보아주시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라시아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1. pure
    '07.2.28 5:51 PM

    정말 예뻐요...
    곰돌인가요... 하트도 넘 사랑스러워요^^

  • 12. 하얀
    '07.3.2 2:00 PM

    오모나~
    넘 훌륭하쟎아여...
    어찌 제과점 제과를 비교하오리까...
    부럽습니다...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54 고구마파운드케이크 (Sweet Potato Poundcake) 4 물푸레 2007.03.01 3,871 52
22453 김밥 꼬다리 6 코코시럽 2007.03.01 5,524 7
22452 비빔국수 먹었어요.. 9 라니니 2007.03.01 5,405 19
22451 북어구이 1 빵쟁이짱 2007.03.01 3,089 19
22450 『 수저 』 소고기 버섯 무국 꼬미 2007.03.01 4,211 13
22449 주중의 휴일 점심^^ 쉬림프 토마토 소스 파스타~ 4 김수영 2007.03.01 4,020 72
22448 처음 만들어본 꽈배기 2 쪼이 2007.03.01 3,810 65
22447 개업식에 가져가려고요... 10 전성민 2007.03.01 6,310 19
22446 손님상에 얌전하고 담백한 호박선을 소개합니다^^ 1 나오미 2007.03.01 5,479 14
22445 호박의 또다른 얼굴 4 ivegot3kids 2007.03.01 4,047 11
22444 생선야끼(우노리님 따라서) 2 왕사미 2007.03.01 4,277 44
22443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만두!!! 12 달려라 삼천리 2007.03.01 7,894 39
22442 간장닭조림, 매운닭찜, 감자빵, 된장국.. 2 빈틈씨 2007.03.01 6,242 38
22441 일렬 종대로 5 이윤경 2007.03.01 3,548 132
22440 피칸타르트랑 쿠키.. 3 건포도 2007.03.01 2,425 6
22439 [닭봉된장구이] 봄맞이 건강요리~ ^^ 8 하나 2007.02.28 4,728 20
22438 육포 만들었어요^^ 14 pure 2007.02.28 4,232 26
22437 친구생일선물로 만든 쵸코머핀 5 퀼트요정 2007.02.28 2,883 8
22436 퓨젼양장피 ! 처음으로 만들어보다. 5 디자인실장 2007.02.28 4,242 4
22435 훈제연어 샐러드 4 이현미 2007.02.28 5,454 78
22434 이것저것 해먹은것들... 8 normal 2007.02.28 4,906 14
22433 손쉽게 만드는 두부강정~ 4 뽀쟁이 2007.02.28 3,914 8
22432 태강피쉬 첫 쇼핑, 싱싱한 해산물 받았어요! 4 율무♥ 2007.02.28 4,207 3
22431 베리베리 타르트 6 miki 2007.02.28 4,039 15
22430 냉이 캤어요. 6 gs sagwa 2007.02.28 3,218 7
22429 월과채 13 알콩달콩 2007.02.28 4,730 36
22428 오늘은 빨간머리 anne .^^. 12 Vanilla 2007.02.28 6,248 9
22427 [Coffee] 융 드리퍼로 뽑은 커피 시음기 9 김수영 2007.02.27 5,361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