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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 감이 풍성합니다.

| 조회수 : 7,04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0-16 14:41:05

가을이네요.

집 텃밭둘레에 감나무가 여남은 그루 있습니다.

작년엔 거의 안열렸는데 올핸 감이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팔아야 될 정도라고 했지만 팔기가 더 구찮아서 식구데로 앉아서 깎았답니다. 

베란다, 옥상에 잔뜩 널었어요.

이게 농사짓는 사람 습성인듯해요.

곶감걸이에 널은 것은 곶감으로 익혀서 제사나 차례에 쓰고 나머진 반건시로 익혀서 냉동실에 넣어둘까 해요.

 마당의 국화는 가만 내버려둬도 알아서 잘도 피고

바람이 살살 불어서 더 이뻤는데 사진에 바람은 없고 사진만 흔들린듯하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2.10.16 4:04 PM

    우와~다 멋지네요^^ 저건 대봉시라고 하는 감 맞죠?;;; 아닌가^^;;
    저는 홍시도, 곶감도 안 먹지만 단감은 엄청 좋아해서 요새 미친듯이 먹고 있습니다^^ 저 대봉시는 김장할때 푹 익혀서(그러니까 홍시 만들어서) 넣으면 달달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가 되어요~

  • 2. 나무숲속
    '12.10.16 6:33 PM

    아.. 감도 꽃도 참 탐스럽습니다. 곶감도 완성되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사진 가득 담겨있는 하늘빛도 감사합니다.

  • 3. 조온
    '12.10.16 6:55 PM

    국화... 정말 예뻐요 ^_____^//

  • 4. 게으른농부
    '12.10.16 7:28 PM

    ㅎ~ 올해는 대체로 감이 잘된 모양이예요.
    이런것이 진짜 먹거리죠. 몸이 가벼워지는...... ^ ^

    아차 반건시~ 왜 우리는 그걸 잊었을까나......

  • 5. 여름바다
    '12.10.16 8:33 PM

    우와 +_+
    건조기에 메달려있는 감들이 마치 현대미술 작품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기분이들어요 ^^

  • 6. 여울목
    '12.10.17 10:04 AM

    가을냄새가 물씬 풍겨져오네요.곶감과 국화...멋진 풍경이네요~^^

  • 7. 엄마의텃밭
    '12.10.17 11:04 AM

    와 벌써 곶감깍으셨네요
    국화도 벌써 피고..
    저희 국화는 꽃망을이 터질려고 준비중이더라구요
    진한 국화향기가 이곳까지 느껴지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

  • 8. 제닝
    '12.10.18 11:07 AM

    올해 감농사가 잘 되었나봐요. 서울에도 유달리 풍성한 감나무가 많이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에서도요.
    지난 주에 삼청동 끝자락의 진선북카페 마당에 가지가 휘어지게 달린 감들을 보고 맘이 참 푸근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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