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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6개월 임산부 일주일 대--애충

| 조회수 : 5,74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1-12-18 23:46:44

왜 이리 몸이 무겁나 했는데

월요일 병원에 갔더니 한달 사이에 3.7킬로가 쪄 있었어요.허걱---61?오잉..

내년 4월이면 정말 빵 터져버릴듯.

그동안 지원이랑 하루를 보내니 하루에 한끼만 잘  먹고

나머지는 정크푸드 위주로 먹었나 싶어서 이번주는 야채와 단백질 섭취에 주력

 

월요일-오징어무우미나리 넣고 무침, 코울슬로와 닭강정.

코울슬로는 카푸맘 반양샘 레시피.

정말 간단해서 이게 뭐가 될까 싶었는데 엄마도 맛있다고 ㅋㅋ

양배추 썰어서 설탕2,식초2,소금1에 30분 절였다가 마요네즈 팍팍.

나는 그 위에 닭강정 올리기

 



 

 

요건 리틀스타님 따라하기-오이를 필러로 깍아서 반 말아주고 가운데에는 닭가슴살 삶아서 찢기.

닭가슴살은 마요1,통깨1,미림1,간장1,식초1,설탕반스푼.냠냠--좋더군

 





 

 

이건 다음날. 우거지 된장찜 들깨 넣어 자박하게 끓여서 밥 조금.나물과 김치,밑반찬

내가 먹고 싶은 약식 웨지감자. 소금물에 살짝 삶아서 다시 노릇하게 굽기-소금간

ㅋ-신랑이 먹을거 진짜 없네 이랬어요.허걱--

 

그리고 이건 생채 깔고

미니 아스파라거스와 파프리카 굽듯이 볶다가

생협 두부 반모 썰어서 뜨거운 물에 살짝 목욕해서 얹고

리틀스타님 흑임자 드레싱-마요 반컵,플레인요거트2T,레몬즙1,식초1,설탕2,소금 한꼬집,흑임자3.

 

 

 

그 다음날부터는 신랑이 사다준 만두국,시켜먹는 보쌈, 토욜은 수원 라마다 가서 채민 돌잔치.그렇게 그렇게...



 

과연 건강한 몸이 되어가고 있는걸까요?

겨울이라 못 움직이고 지역특성도 좀 심심하고..

내가 즐거워 할일을 찾기가 참 힘드네...

온리 모든 눈요기를 인터넷으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1.12.19 7:03 AM

    건강식으로 정말 잘~~ 챙겨드시니
    아가가 건강하게 자랄것 같아요.
    지나고나니, 임신기간이 잴 행복했던것 같아요.
    키톡데뷔 글 진심 응원합니다~~^^

  • 2. 소연
    '11.12.19 8:58 AM

    새댁이신데 너무너무 잘챙겨드시는듯...
    나 큰애 가졌을땐.. 저녁을 혼자 먹어야해서.. 라면만 열심히 먹어서..
    아직도 큰애 한테 미안해요.. 근데 큰애가 라면 무지 좋아해요..ㅋㅋ
    음식먹는것도 태교인거 같아요.. 골고루 잘먹는 아기가 나올듯해요 ^^

  • 3. 호호아줌마
    '11.12.19 1:14 PM

    아기 가졌을 때 잘 먹을 수 있는 것도 큰 복입니다.
    마지막 달까지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 4. annabell
    '11.12.19 5:30 PM

    잘 드실수 있는것도 복이세요.
    아기가 엄마에게 큰 선물을 한것같아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행복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고
    예쁜 아기 낳으시길 바래요.

  • 5. 나무숲속
    '11.12.20 3:00 PM

    이게 대충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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