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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추 겉절이

| 조회수 : 9,9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02 12:35:54



여름부터 가을까지 맛있게 먹었던 부추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기 전에
텃밭에서 다 거두어 부침개용으로 잘게 잘라 냉동시키면서
부추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두 가지 양념 버전으로 만들어서 맛을 비교해 보았지요.
다행히도 우리집엔 아이언 셰프 심판관이 두 명이나 있습니다.
하나하나 맛을 보고 심각하게 생각한 후 자세한 평을 해줍니다.





부추 겉절이는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지요.
조만간 차돌박이나 삼겹살을 구워 함께 먹어야겠어요.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박사
    '11.11.2 12:42 PM

    와우 상콤한 게시물이네요 ㅋㅋ

  • 에스더
    '11.11.2 2:47 PM

    역시 요리박사님이라서 맛까지도 느끼셨군요.

  • 2. 조용필팬
    '11.11.2 4:05 PM

    넘...궁금해서 로그인했어요.
    부추도 냉동가능한가요
    그럼 국이나 찌개류에만 가능한거죠 파처럼요....

  • 에스더
    '11.11.2 11:12 PM

    네, 저는 매년 얼려서 겨울내내 부추부침이랑 왕만두를 해서 먹습니다. 국이나 찌개에도 좋구요. 부추향까지 그대로 남아있어요. 부추를 다듬어 씻은 다음 요리에 들어갈 사이즈로 잘라서 냉동용 Ziploc에 담아 냉동고에 보관하지요.

  • 3. 청솔
    '11.11.2 6:18 PM

    뭘 해도 늘 흐트러짐이 없으세요 ㅎ
    제가 키톡 데뷰를 했는 데...
    에스더님 해물냉채를 선보였어요~
    심사 받아야 할까요?? ㅋ

  • 에스더
    '11.11.2 11:15 PM

    키톡 데뷰 축하드립니다. 오색새우냉채를 만드셨군요. 방문해서 보았는데 어쩜 그렇게 가지런히 잘 만드셨는지요. 앞으로도 좋은 솜씨 계속 보여주세요.

  • 4. 담장옆 들국화
    '11.11.2 6:37 PM

    저도 너무 궁금해서 로그인 한 1인입니다.
    부추를 어찌 냉동해서 사용하실때에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해동시키다 보면 쉽게 물러지지 않나요?
    한번도 부추는 냉동해서 사용해보지 못해서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 에스더
    '11.11.2 11:17 PM

    윗 조용필팬님에 쓴 답글을 참고하시기 바래요. 냉동한 부추는 해동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 때 그대로 사용합니다.

  • 5. 보라돌이맘
    '11.11.2 8:48 PM

    입맛 없을적에 우리집은 정구지를 시장에서 한 단 사 온답니다.
    이상하게도 정구지 다듬어서 이렇게 생으로 살살 무쳐서 내면,
    그 특유의 향 입맛을 돌려줘서..
    늘 이게 참 신기하기만 하지요.

    에스더님은 부추겉절이도 참 단정하게도 무쳐 내셨네요.
    언제고 이것만 있어도 정말 맛있게 밥 한 공기 먹게 되는데...^^

  • 에스더
    '11.11.2 11:18 PM

    경상도에서 부추를 정구지라고 부르는군요. 네, 맞아요. 부추의 향이 입맛을 돋구어주지요. 밥도둑입니다.

  • 6. "찌니호야
    '11.11.2 11:11 PM

    부추김치네요..
    맛나겠어요^^*
    여기저기서 받은 부추김치 냉장고에서 숙성중이네요..
    부추김치한 것으로 활용하는 요리법은 없을까요?
    정보 부탁드려용

  • 에스더
    '11.11.2 11:22 PM

    부추겉절이는 생채라서 부추김치하고는 다릅니다. 샐러드라고 할 수 있지요. 글쎄요, 부추김치는 배추김치같이 찌개나 볶음으로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어찌 활용해야 하는 지 잘 모르지만 다른 분들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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