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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침개'

| 조회수 : 8,231 | 추천수 : 7
작성일 : 2020-09-04 23:02:01
 
봉사모임을 진행하면서 
대개 다음달 메뉴를 임시로 정하고
모임 공지를 앞두고 
메뉴를 확정하는 편입니다.
 
8월 재료는 '닭'을 했으면 하시는  캐드펠님
"아이들은 삼계탕보다 치킨을 좋아하니까
치킨을 튀기자"
캐드펠님이 튀김을 맡으시겠다고 하셨으나
 
'튀기는거 안추천'
의견이 올라오면서 (다행 ㅎㅎ)
메뉴는 
장어탕(아이들이 잘먹었더랬습니다)과 샤브샤브 중에서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 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완판한 레몬민트님의 부추부침개에 이어서
이번달엔  레미엄마님이 김치부침개 를 준비하시겠다고 ^^
 
2층에서 만난 석류꽃

지난달에도 보았던 무화과

하얀봉숭아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본지가??
.
.
무척 오래되었네요

분홍봉숭아

꽃구경을 마치고 들어가보니 
레미엄마님, 굴굴님(레미엄마님 후배), 레몬민트님, 쾌변예감님
먼저들 오셨네요.
그리고 캐드펠님과 하모니님도 오셨어요.
언제 보아도 반갑고 ㅎ
못오시면 서운하고 ㅠ
얼굴보면서 쌓이는 정이 두터워져요^^
 
 
레몬민트 님이 
샤브샤브에 넣을  오징어, 새우와 채소를 챙겨오시고

파운드케익 3종세뚜
호두, 제주천혜향, 유자

레미엄마님의
갈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부침개 
제가 도착해보니 
이미 굽고 계시네요 ^^

쫑쫑히 곱게 썰어오신 볶음밥용 채소와 
김가루까지 꼼꼼히 챙겨오셨어요.

쾌변예감님이 샤브샤브용 맛난 소스와 단호박을 챙겨오셨구요

캐드펠님이 준비해오신 마약계란

총각김치와 파김치
잘익은 파김치가 고기와 찰떡궁합입니다

미소는 식용유와 칼국수면

아이스커피용 얼음을
샘물의집 근처에서 ㅎㅎ 사갑니다.

 
하모니님의  커피 ^^
한잔은  시럽없이   향으로 즐기고
연유넣고 달달하게도 한잔
이렇게 두잔을 마시면
행복합니다!!

 
소고기는 호주산 프라임등급으로 10키로 구입해서
(약간 도톰하게 썰은 것)
3분의 2정도는 보관했다가
구워먹거나 불고기해드시라고 했구요
 
당일 봉사에는 3분의1정도 사용했습니다. 
고기까지 모두 모아 한컷 찍었어요

샤브샤브용 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구요

레미엄마님의 김치부침개

 
 
갖은 채소와 버섯을 곁들여서 한냄비^^

 
해물과 채소를 넣고 끓이면서
소고기를 조금씩 넣을 준비중

 
소고기와 잘익은 파김치를 같이 먹으면 
맛이 좋다는 것을 
아이들은 이미 알고있답니다.
 
소스도 칼칼하니 맛나는데
어린이들은 초큼 맵다고 하네요 ㅠ

샤브샤브를 먹은 후에 
칼국수도 조금 먹어줍니다.
애석하게도 칼국수 사진은 없네요ㅠ
 
 
볶음밥을 만드는 중입니다.
장갑끼고 자세를 준비한 굴굴님^^
장갑도 미리 준비하시고
활발하고 행동력이 민첩하셔요. 짱!
 

볶음밥은 살짝 눌려서
누룽지를 긁어먹는게 맛!!이죠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 128차!!! 모임공지*

2020년 9월의 봉사 모임은 < 돈가스 > 로~
봉사모임 진행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상황이 좋지않아서 ㅠㅠ
음식 전달만 할 수도 있습니다
-> 9월 봉사는 금요일에 돈가스를 준비해서
토요일에 전달만 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ㅠㅠ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9월 12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바람이오는그늘
    '20.9.5 11:02 AM

    한참 더웠을 날씨와 코로나 시국에도 꾸준히 봉사해주셔서 대신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른 힘 보태드리고 싶네요~

  • 행복나눔미소
    '20.9.6 6:29 PM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안보면 허전하고 서운하고ㅠㅠ

  • 2. hoshidsh
    '20.9.5 8:34 PM

    하나같이 다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 행복나눔미소
    '20.9.6 6:31 PM

    감사합니다^^
    정성과 손맛이 함께 해서
    음식들이 진짜루 맛나요^^

  • 3. 다시만나자
    '20.9.6 3:08 PM

    82의 희망이고 자랑이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9.6 6:33 PM

    82회원분들이 같이 만들어가는 모임이지요 ㅎ
    익명의 회원분들이 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과
    시간내서 같이 참여하시는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합니다^^

  • 4. 레미엄마
    '20.9.6 3:09 PM

    미소님~매달 후기 쓰느라 고생 많으세요.
    코로나때문에 어수선한데도
    아이들 보고 싶은 마음에 다들 열심히
    요리 했던거 같아요.
    9월엔 갈수 있을지 ㅠ
    코로나가 하루속히 끝나길 바랍니다.

  • 행복나눔미소
    '20.9.6 6:37 PM

    레미엄마님도 같이 수고하시잖아요^^
    맛난 김치부침개도 먹게 해주시고요 ㅎㅎ

  • 5. 백만순이
    '20.9.7 9:00 AM

    이노무 코로나ㅜㅜ
    전 아가들 보러 못간지 반년도 넘었네요
    돌잔치에 그냥 떡하고 케이크만 보내고ㅠㅠ

    제발 좀 진정이되어서 9월에도 다같이 맛있는 돈까스 먹을수있기를요~

  • 행복나눔미소
    '20.9.7 9:07 PM

    어여쁜 아가들 얼굴보러 가셔야할텐데요ㅠ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음식전달로 변경했습니다 ㅠ

    코로나 이기자!!

  • 6. 소년공원
    '20.9.7 9:24 AM

    이 달에도 수고 많이 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는 하모니 님의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라도 봉사에 꼭 한 번 참여하고 싶으네요 :-)

  • 행복나눔미소
    '20.9.7 9:10 PM

    소년공원님께 하모니님의 커피를 대접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사옵니다^^

    어서빨리 그날이 오기를...

  • 7. 테디베어
    '20.9.7 1:15 PM

    수고하신 봉사팀에 감사드립니다.
    음식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혹시 마약계란 오른쪽엔 마약 메추리알인가요?^^
    메추리알로 함 해봐야겠습니다. 먹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9월에도 화이팅입니다.^^

  • 행복나눔미소
    '20.9.7 9:12 PM

    메추리알로 만드셨답니다.
    캐드펠님이 메추리알 까다가 승질 버릴뻔하셨다고요.
    메추리알은 삶은거 사기 추천!

  • 8. 리모모
    '20.9.8 10:01 AM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더운 날 요리하느라 더 고생이셨겠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0.9.11 12:45 AM

    아이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자분들의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 9. 넓은돗자리
    '20.9.8 3:57 PM

    제 컴에선 사진이 안 보여서 어리둥절..
    수고 많으셨어요

  • 행복나눔미소
    '20.9.11 12:49 AM

    저도 사진이 안보이네요 ㅠ
    어떻게 된 건지?

  • 행복나눔미소
    '20.9.11 1:00 AM

    사진있는 후기를 다시 올렸습니다^^

  • 10. 리메이크
    '20.9.10 8:04 PM

    고생하셨어요
    호주산 쇠고기 프라임 등급 좋으네요~~^^

  • 행복나눔미소
    '20.9.11 12:52 AM

    아이들에게 좋은 재료와 정성을 더한 음식으로 몸에 좋은 영양과 함께 가슴에 따뜻한추억도 되겠지요 ㅎㅎ

  • 11. Harmony
    '20.9.10 11:44 PM

    다들 집콕으로
    난데없이 재택근무, 딸애는 원격수업하니 ㅠㅠ
    컴을 차지할 시간이 없어 이리 밤늦게 잠깐 들어와봅니다.
    봉사도 봉사지만 후기 쓰는게 정말 힘든데
    미소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9.11 12:54 AM

    아유~
    다같이 하는 봉사인걸요 ㅎ
    그리고
    맛난 커피 맛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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