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50%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 조회수 : 7,539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05-22 11:59:12

얼마전 소년공원님 미국 초등학교 점심 무상 급식 나눠주는거보고

청와대 청원 넣었다가 채택은 안되고

여기저기서 질책과 몰매도 맞았지만

칭찬과 격려 해 주신분들 덕분에 용감한 아줌마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개학이 며칠 안 남았는데

 이제 꾸러미 나눠줄려고 주소 확인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유행에 편승해 며칠전부터

오래된 82공구 드롱기에 아침마다 굽고 있습니다

물 대신

우유, 베지밀, 와인으로 실험하고 있고

이제는 즙으로 구워 볼려고 합니다.

맛은 거기서 거기고 발효 연습을 더 해얄꺼 같습니다.



초코베지밀로 대충 섞었더니 밀가루가 덩어리로 있네요 ㅠ



거칠 느낌이지만 색깔도 괜찮은데

애들이 보더니 럭비하면 딱이라구 ㅎ



빵과 떡사이 ㅎ

단백한거 좋아하는 저는 좋은데

식구들테 외면 당하고

회사에 가져오니 몇몇 좋아하는 분들 덕에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아침 우유에 배갈고

땅콩부셔 넣고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지난주 친정집 모내기 갔다

찍어온 작약 사진이 이뻐 올리니 고개 돌려 보세요ㅎ


사진은 처음 올려봐서 잘 올라갈지 걱정입니다.


一竹 (mulnaum)

한 4년된 마라톤을 열쉬미하고 있고 주말에 산에도 다니고 단전호흡, 중국어등 \"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도전하픈 삶을 살고있는 억척녀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5.22 1:09 PM

    작약이 참 품위있는 꽃이었네요.
    빵 만들기 응원해 드립니다!

  • 一竹
    '20.5.22 3:10 PM

    꽃송이에 세가지 색이 엄청 고급져서 요리조리 한참 보고 왔어요
    빵응원 감사합니다^

  • 2. 테디베어
    '20.5.22 1:12 PM

    땅콩빵까지 성공 하셨네요^^
    작약 사진도 아주 이쁩니다.
    이것 저것 넣으면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더군요^^
    화이팅입니다.!!!!

  • 一竹
    '20.5.22 3:12 PM

    생땅콩은 쌉쓰릅한 맛이 나고,
    볶은 땅콩도 크게 고소하지는 않네요
    울타리콩 담궈 놓고 왔으니 그것도 도전해봐야죠
    화이팅 감사합니다^

  • 3. Harmony
    '20.5.22 6:50 PM

    건강빵이네요.
    다음은 울타리콩 넣은 빵이라니
    기대되네요. ^^
    작약이 이런 분홍색도 있군요. 장미같이 이뻐보입니다.

  • 4. 콩콩
    '20.5.23 8:43 AM

    저 거친 음식(응?ㅋ)도 잘먹는 사람이라서요.
    제가 맛봤으면 폭풍칭찬해 드렸을 거예요. ㅎㅎ

    작약 꽃말이 수줍음이라는데...
    저렇게 예쁜 것이 수줍어하기까지 하면 누구 하나 죽어나가겠어요. ㅋ

  • 5. 초록
    '20.5.23 10:54 PM

    사진 잘보이고 빵도 맛있어보이는걸요^^

    도전없이는 뭐든 새로운게나올수없는거같아요
    아이디어가 충만하시니 곧 좋은결실들이있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896 여름김치 21 천안댁 2020.06.24 9,425 4
43895 나잇살 타파하기 22 천안댁 2020.06.23 9,353 4
43894 혼밥의 정석 20 오늘도맑음 2020.06.22 10,028 5
43893 차(茶)는 끓인 물에 어느 정도 우려내는게 좋을까요 6 윈디팝 2020.06.21 3,794 1
43892 다들 빵을 외칠때 44 백만순이 2020.06.19 8,932 8
43891 작약꽃과 여름밥상~ 58 해피코코 2020.06.19 7,793 8
43890 텃밭 유배 38 수니모 2020.06.19 6,286 5
43889 열무를 뽑았습니다 38 테디베어 2020.06.17 6,968 6
43888 시작은 토마토 32 오늘도맑음 2020.06.16 9,220 6
43887 124차 후기) 2020년 5월 산낙지시리즈 - 불낙전골, 탕탕.. 16 행복나눔미소 2020.06.12 5,838 9
43886 솔이네 6월을 살아가는 이야기 69 솔이엄마 2020.06.10 12,064 11
43885 해피코코 선상님의 파란 달걀 그리고... 23 hangbok 2020.06.10 7,635 5
43884 여러가지빵 도전기..(밥사진도 있어요) 21 이베트 2020.06.08 6,831 5
43883 이번에는 '폭망' 아이리쉬 소다 빵 16 올리버맘 2020.06.06 5,852 3
43882 꽃밥상 ^^ 56 해피코코 2020.06.06 7,443 9
43881 평범한 집밥, 왕초보 집빵~~ 25 테디베어 2020.06.05 7,985 4
43880 돌덩이 탄생 (아이리쉬 소다빵) 18 flatwhite 2020.06.04 4,953 3
43879 딸기 수확 (개사진 조심) 33 수니모 2020.06.04 6,729 2
43878 다시 찾은 아빠, 달라질 일상 83 솔이엄마 2020.05.31 12,435 11
43877 저도 오랜만에 (빵 사진도 있어요.) 25 수짱맘 2020.05.31 6,913 3
43876 저도 오랜만에 빵 사진 들고 놀러왔어요^^ 53 해피코코 2020.05.31 8,088 11
43875 Quarantine cooking 30 hangbok 2020.05.29 8,105 6
43874 밤새 냉장고에 두었다가 굽는 이스트빵 12 환상적인e目9B 2020.05.28 6,898 2
43873 나를 부지런하게만든 바게트 13 이베트 2020.05.26 7,103 5
43872 이스트, 반죽 필요 없는 아이리쉬 소다 빵이 왔어요. 26 올리버맘 2020.05.25 6,378 5
43871 오렌지 파운드케잌 36 이베트 2020.05.24 6,281 3
43870 따라쟁이...올리브 포카치아....비짠 파스타집에서 나오는 거 .. 14 분당댁 2020.05.23 7,320 2
43869 에프에 4번 주자 11 수니모 2020.05.23 5,87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