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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3년간 갈고닦은

| 조회수 : 18,590 | 추천수 : 8
작성일 : 2020-01-30 00:43:00

드디어 음식 사진을 올립니다.

키톡에 올리려고 3년간 갈고 닦은 사진들입니다??

왜....

음식이 아니라 사진을 갈고 닦은 것이냐....



와중에 과정샷 찍는다고 ㅋㅋ



과정샷은 딱 이거 뿐입니다.

우야뜬동 팥을 삶아서 채에 걸러서 팥물을 끓이다 새알심을 만들어 넣어서 팥죽을 끓였습니다.

3년치 귀신이 다 달아났습니다.



비빔밥입니다.

무생채 시금치 숙주나물 고사리 시래기나물 다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없을 우연의 일치라 급하게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만두.

제가 다른건 그런데 만두는 좀 합니다.

이날은 무려 두가지 버전의 만두를 제작했습니다.

빨간건 평범한 김치만두.

하얀건 지고추와 부추를 넣어만든 지고추만두.

지고추가 중요합니다.

저는 이번 겨울에 지고추도 만들었습니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고추를 하나도 안 버리고 다 소비하고 있습니다.

어무이~~~~~~




생협에서 저렇게 토막낸 연어를 갖다줍니다.

데리야끼소스에 졸였습니다.

데리야끼소스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제가 만들었습니다.

저 간장 한종지 만드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다시는 저런거 안 합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그럽니다.

아아주 맛있답니다.... 악마의 유혹입니다.

옆의 파란것은.... 아... 무엇일까요...... 기억이... 안납니다.

마늘쫑?

아스파라거스?

설마 팟퐁타이?




걍 쉬어가는 타임.

사진 올리다보면 제 표정이 이러고 있습니다.

다 크기가 크다고... 사이즈를 줄이라고... 자꾸 빠꾸를 맞아서요.

캭.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실 이게 제일 자랑하고 싶은 사진입니다.

다른건 다 넘의 것 보고 따라한거지만, 이건 제 창작품입니다.

저기 손톱만한 하얀 둥근것들 보이시나요?

저게 다 전복입니다.

누가 씨전복이라고... 전복농사짓는 분이 새끼전복을 한보따리 주셨습니다.

그걸 다 씻어서 삶아서 떼어내서 손질해서 똥이랑 입까지 제거해서 ㅠㅠㅠㅠㅠㅠ

일인당 한 백마리쯤 씩 넣어서...  전복비빔밥을 만들어 먹였습니다.

저 성모마리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전복맛 났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냥 반려전복으로 평생 함께 가야할 것 같습니다.





크게 보세요.

전복 맞죠?



지고추 담기 전에 고추가 덜 컸을 때 보내주신 풋고추는 이렇게 고추전을 해먹었습니다/

어무이~~~~~~

저 정말 훌륭한 주부가 되어가고 있어요~~




마지막은 제 애인입니다.

힐링하세요~~~

효신이라면 쌀대신 전복으로 비빕밤 해줄수도 있는데.


이상 3년간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다 올리고 한번 읽어보는데... 왜 이리 허접한가요.

3년간 갈고 닦은게 이정도라니.....

더 열심히 음식사진 준비 해야겠어요.

2023년에 만나요~~~~



오디헵뽕 (manimmanim)

오래전에 누군가가 지나가는 말로 오드리헵번 닮았다고 했습니다. 푸하하.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미엄마
    '20.1.30 1:08 AM

    우와~~
    이밤에 저는 왜 잠안자고
    키톡엘 들어 왔을까요?ㅠ
    팥죽 너무 먹고 싶네요.
    3년만에 키톡 데뷔 하신거
    축하 드려요~~~

  • 오디헵뽕
    '20.1.30 8:35 PM

    키톡 데뷔는 한참 전에 했어요. 근데 늘 글 쓸 때마다 데뷔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메멘토라서.

  • 2. 호수맘
    '20.1.30 4:22 AM

    팥죽사진 유혹에 끌려
    대단하십니다
    전복을 전복을...
    정말 먹고싶네요

  • 오디헵뽕
    '20.1.30 8:36 PM

    손톱만한 전복을 산처럼 쌓아놓고 까다보면.... 제가 소인국에 온 거인 같이 느껴져요. 먹는건 한순간이라 허무하죠.

  • 3. 하영이
    '20.1.30 7:47 AM

    대단하십니다~~전복 ㅎㅎㅎ

  • 오디헵뽕
    '20.1.30 8:38 PM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영감탱이한테......

  • 4. 미니네
    '20.1.30 8:44 AM

    숨은 고수이신거 같네요~~

  • 오디헵뽕
    '20.1.30 8:38 PM

    미니네님 시력검사 하고 오세욧!

  • 5. 테디베어
    '20.1.30 9:15 AM

    오디헵뽕님~~ 대박대박~~
    저도 반려전복 가지고 싶어요^^ 부럽사옵니다.~
    3년은 너무하시구요^^ 3개월에 한 번은 좀 어찌 안되겠습니다??

    지고추만두도 고추전도 연어에~ 비빔밥, 아기전복들 팥죽까지 다 먹고 싶어요 ㅠㅠ

    사진 모아서 또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오디헵뽕
    '20.1.30 8:39 PM

    전복이요... 냉동실에서도 죽은척 하는거지 죽지는 않잖아요. 얘네 따뜻한데 나오면 막 부활하잖아요. 진짜 반려전복 될 것 같아요....

  • 6. 초록
    '20.1.30 10:07 AM

    지고추만두에 넣으면 정말 맛있는데 이건 아는분만아는맛인가요
    지고추다져서 양념해서 칼국수고명으로 얻어먹어도 츄릅~~

    반려전복보고 자게에 군대간아들의 무지개돌떡이 냉동실에 있는게 왜 나는 생각이난것이며
    박효신이 뷔로 보인건 눈도 늙어가는것인지....ㅠㅠ

    3년후에 또 올리시면 안됩니다..
    너무 유쾌합니다^^

  • 오디헵뽕
    '20.1.30 8:40 PM

    박효신이 뷔로 보이는건 뷔가 박효신처럼 잘생겨서!! 이기 때문입니다!!

  • 7. 자수정2
    '20.1.30 10:29 AM

    제대로 갈고 닦으셨네요.
    음식도, 유쾌함도.....
    다 정갈하고 맛도 끝내줄것 같아요.
    요즘엔 식당에서 포장을 주로 해서 연명하는데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 오디헵뽕
    '20.1.30 8:41 PM

    저도 요즘 반찬가게 반찬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이거 3년치 갈고 닦은 사진이라니깐요.

  • 8. 깐마늘
    '20.1.30 10:48 AM

    저란 여자, 원래 비빔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 사진을 보고 침을 삼키고 있는건 뭘까요?
    진~~~짜 비빔밥이 먹고 싶어졌어요.
    오디햅뽕님~ 3년동안 준비하신 보람있으시네요.

  • 오디헵뽕
    '20.1.30 8:41 PM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3년치 준비해오겠습니다!!

  • 9. 졸린달마
    '20.1.30 11:17 AM

    ㅋㅋ 반려전복에서 빵 터졌습니다...넘 재밌으세요

  • 오디헵뽕
    '20.1.30 8:44 PM

    솔직히 말하면 저희집에도 반려떡 반려오징어 반려고등어 반려들깨가루 반려견과류 수두룩합니다. 전복은 두달 밖에 안 됐으니 후레쉬하죠.

  • 10. 피오나
    '20.1.30 11:19 AM

    어무이~~ㅋㅋ 2023년 까지 얼마든지 기다릴수있어요.쪼매더 빨리와주심 대박 감사하고요ㅎㅎ

  • 오디헵뽕
    '20.1.30 8:45 PM

    지둘리세요. 저희 어무이랑 생협총각이 제게 뭘 자꾸 갖다줘요.

  • 11. tomaten
    '20.1.30 2:0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룡에서 한번 터지고
    반려전복에서 두번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인당 전복 백마리씩 비빔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디헵뽕
    '20.1.30 8:46 PM

    일인당 전복 백마리는 유모어가 아니라 팩트입니다!!

  • 12. lpg113
    '20.1.30 2:55 PM

    반려전복.... ㅋㅋㅋㅋㅋㅋㅋ
    키톡에 또 한분의 스타가 탄생하셨네요
    이제 사진실력 갈고 닦으셨으니 자주자주 나타나 주세요

    (저도 순간 내 사랑 방탄 뷔인줄.....
    돋보기 하나 맞춰야겠어요)

  • 오디헵뽕
    '20.1.30 8:47 PM

    뷔가 어떻게 생겼길래..... 가서 한번 뒤져봐야겠네요.

  • 13. 십년후
    '20.1.30 3:11 PM

    아~ 좋아요. 반려전복 참 좋아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3년은 쫌 기네요. 종종 뵐수있기를.

  • 오디헵뽕
    '20.1.30 8:49 PM

    좀만 지둘리세요. 3년 후딱 갑니다. ㅋㅋ

  • 14. 사과좋아
    '20.1.30 3:30 PM

    팥을 갈지않고 채에 내리셨다는 글에서 인정! 엄지척
    요즘은 다들 갈아서 편하게 하는데
    대단하시네요

  • 오디헵뽕
    '20.1.30 8:50 PM

    그렇죠. 이런 댓글 좋습니다!
    팥을 갈지 않고 채에 내렸다는게 중요하죠.
    이렇게 명확하고 예리한 댓글이 필요했어요~~~

  • 15. 빛그림
    '20.1.30 4:06 PM

    이 수고스러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귀한 글에 답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맛있고 즐거운 글,잘 보았어요 ^^

  • 오디헵뽕
    '20.1.30 8:50 PM

    할때는 힘들었는데 3년에 나눠 해서 그닥 어렵지는 않았어요.

  • 16. 아일럽초코
    '20.1.30 6:05 PM

    우와!!
    매력 넘치십니다^^

  • 오디헵뽕
    '20.1.30 8:51 PM

    감사해요.
    이 영광을 우리동네 더 함 헤어 원장님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무릎 살짝 굽히고 인사)

  • 17. 소년공원
    '20.1.31 4:45 AM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떡 반려오징어 반려고등어 반려들깨가루 반려견과류........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
    ?
    ?
    ?

    전기밥솥에 99시간이 넘어가서 새로이 0시간으로 표시되는 반려밥 안드셔보셨으면 제가 승!
    ㅋㅋㅋ

  • 오디헵뽕
    '20.1.31 11:23 AM

    유우우우위이이이인~~~~

  • 18. 안사요
    '20.1.31 5:31 AM

    쌀대신 전복으로 비빕밤이라니 효신님에대한 애정을 알겠어요^^

  • 오디헵뽕
    '20.1.31 11:23 AM

    네... 진심이에요..... 후다다닥.

  • 19. 어울마당
    '20.1.31 12:38 PM

    ㅋㅋㅋㅋㅋ 저위 반려밥 ㅋㅋㅋ
    아이고 배야 너무웃긴다 ㅋㅋㅋ

  • 오디헵뽕
    '20.1.31 10:54 PM

    어울마당님이 배가 아프시니 저는 너무 기쁩니다 ㅋ

  • 20. 지야
    '20.1.31 7:31 PM

    반려전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솜씨가 넘 좋으셔요~~ 계속 써주세요
    또 3년 기다려야 하나유??

  • 오디헵뽕
    '20.1.31 10:53 PM

    반려ㅇㅇ의 저작권은 어제 자게의 어느 엄청나게 게으른 분에게 있답니다.

  • 21. 동이마미
    '20.1.31 8:20 PM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저 원래 게시글 보면서 잘 안 웃는데 (1년에 두어 번)
    오늘 실성한 듯 웃었네요 ㅎㅎ
    원글님 평소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오디헵뽕
    '20.1.31 10:55 PM

    저 평소에 남 웃기는 사람 아니에요.
    그냥 우스운 사람이에요 ㅜㅜㅜ

  • 22. 엘비스21
    '20.1.31 10:53 PM

    우와!!!
    이다지도 훌륭한 요리솜씨를 갖고 계셨다니! ^^
    키톡 3년에 한 번은 너무 하고 석 달에 한 번 어떠세요?
    전 솜씨가 없어서 구경만 하지만요. ㅎㅎ

  • 오디헵뽕
    '20.1.31 10:56 PM

    응?
    알유후추맘?

  • 23. 플럼스카페
    '20.2.1 2:10 AM

    반려 전복 ㅋㅋㅋㅋ
    사이즈가 음청 귀여워요^^*

  • 오디헵뽕
    '20.2.1 3:05 PM

    신기하게도 저 작은 전복에 있을건 다 있더라고요^^

  • 24. magicshop
    '20.2.1 10:29 AM

    ㅎㅎ 사진실력과 요리실력만 갈고 닦으신 게 아니고 드립력도 갈고 닦으신 듯!!
    반려전복에서 빵 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전복맞네요. 전복이라고 옆에 오돌도돌한 지느러미(?)같은 것도 다 있고 작아도 전복이다!!!
    비빔밥에 계란후라이 써니 사이드 업이 그림같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 25. 오디헵뽕
    '20.2.1 3:07 PM

    있을건 다 있는데 손질한 수고에 비해 살이 너무 적어 힘들었어요. 물론 백개씩 먹으니 좀 먹은것 같긴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6. 나비야~
    '20.2.2 9:49 AM

    브라보~~~
    사진을 내려 볼수록 박수와 함께 브라보가 외쳐지네요.
    반팅하시죠^^
    2022년 여름쯤 올려주세요~

  • 오디헵뽕
    '20.2.2 8:51 PM

    더 일찍 오면 안되남요?

  • 27. hoshidsh
    '20.2.2 3:17 PM

    비빔밤은 혹시 샘플 사진인가요?
    저건 한 숟가락밖에 안 되는데...저것만 먹고 살 수가 있나요???

  • 오디헵뽕
    '20.2.2 8:52 PM

    제가 무지 경제적인 인간이랍니다. 아웃풋 대비 인풋이 아아주 적어요 ㅋ

  • 28. huhu
    '20.2.6 12:44 PM

    요즘 박쥐에 거부감이 생겨 공룡사진보고 순간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

  • 오디헵뽕
    '20.2.16 3:18 AM

    아... 놀라셨군요. 심히 죄송합니다.

  • 29. 알므맘
    '20.2.7 9:56 AM

    전복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데
    전복비빔밥에 침 흘리다
    갑니다~
    요리 잘하시네요!^^*

  • 오디헵뽕
    '20.2.16 3:20 AM

    저희집에 오시면 알므맘님의 침으로 강을 이룰 전복비빔밥을 드릴 수 있는데 ㅋ

  • 30. siro2
    '20.2.8 2:24 AM

    2023년 이전엔 못 뵙나요?

  • 오디헵뽕
    '20.2.16 3:19 AM

    글쎄요. 저는 늘 제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 31. 은혜
    '20.2.9 4:06 PM

    저랑 놀아주세요,
    키톡을 뭐이리 재미지게 쓰셨나요,
    손톱전복은 안보이고 웃음만 났습니다.

  • 오디헵뽕
    '20.2.16 3:21 AM

    감사합니다

  • 32. 송사리
    '20.2.13 2:26 PM

    글과 사진을 보면서 어느 순간 제 얼굴이 세상 제일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얼굴이 되네요..감사해요~
    너무 먹고 싶어 지네요...솜씨 좋으신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는 손이 너무 너무 느리고 시간도 없고..암튼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 오디헵뽕
    '20.2.16 3:22 AM

    근데 참 제가 절대 요리 잘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 포스팅 반응들이 왜 이러실까요??
    아무래도 3년간 갈고닦은 사진 때문인가 봅니다.

  • 33. 이삐엄마
    '20.2.26 10:06 AM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포스팅이라 ^^ 저도 앞으로 한 3년 준비하겠습니다. 키톡 데뷰 선배님께서는 이번엔 석달만 준비해보심이? 석주는 너무 심한거요? 종종 뵙고싶습니다 ^^

  • 오디헵뽕
    '20.3.4 10:36 AM

    종종 자주 오픈 저도 뵙고 싶어요. 근데 음식을 안해요 음식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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