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16차 봉사후기) 2019년 9월 대하 3종세트(튀김, 구이,탕)드세요~~

| 조회수 : 6,102 | 추천수 : 7
작성일 : 2019-10-10 07:26:24

9월은 둘째주 토요일이 추석연휴여서

 21일( 세번째토요일) 에 봉사를 했어요.

 

우선 화분 구경 ^^

이번에는 무엇이 눈길을 잡을까요?

 

가을을 알리는 해바라기들

 

이거슨 무얼까?

꽃석류 라고 한답니다^^

 

 

 

앙증맞은 꽃사과

 

 

소금을 사러갔더니 이것뿐이라고 ㅠ

어차피 두고두고 먹는 것이니 사구요

 

난폭토깽님이 준비해 온 방울토마토피클,

말린 청귤(그냥 먹어도 되고 차로 우려먹어도 굳) 

마른반찬은 뭐였더라?

 명엽채^^

.

쩜하나님이 가져오신 귤

미소가 가져온 복숭아

 

방울토마토피클

 

명엽채 조림^^

 

 레미엄마님이 만드신

부추넣은 김치전 반죽

(양이 많아 김치냉장고용 통에 가져오심ㅎㅎ)

 

 

 

레몬민트님이 빵집을 옮겨왔어요 ㅎㅎ

 

자수정님이 가져오신

멸치와 견과류(호두, 아몬드,파스타치오)

 

자수정님이 직접 구운

쉬폰케이크와 생크림

 

 캐드펠님 오셔서 ㅎㅎ

오늘의 메인

싱싱한 새우 16키로  

 

새우가 크고 싱싱해요

 

캐드펠님이 자비로 구입하셔서 선물한

 한우우족과 뼈들

 

 

 

캐드펠님의 친구분이 보내온 요구르트

 

모든 것을 모아봅니다

구석에 매실액도 보이네요 ^^

 

이제 음식준비를 합시다.

한쪽에선 김치전을 부치고요

3

 

 반죽이 맛나고

굽는 분이 잘구워서 바삭바삭 ㅎㅎ

바삭

 

 

다른 한쪽에서 새우의 껍질을 벗겨요

튀기려구요 ㅎㅎ

 

 인덕션에는 새우탕을 끓여요

 

 

 

 

 

 

 껍질 벗긴 새우는 물에 헹구고

 튀김하러 베란다로 나가요

 

 

  베란다에서 새우튀김을 만드는데

 

 

 

작은 손과 발이 ㅎ

다빈이가 도와주네요

 

 

 

 

새우가 크니

튀김이 실하고 맛나요 ㅎㅎ

 

새우소금구이도^^

 

 

 

음식준비가 어느정도 되었으니

새우소금구이에 불을 켜구요

 

 

 

 

 

 

 

 

 

 

 

모두 같이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

아이들은 새우튀김을 가장 좋아하고

사이사이 김치전으로 입맛을 새롭게 하며

새우구이를 먹었네요

 

새우탕도 달고 맛나요

새우탕 국물에 밥한그릇 뚝딱은

.

.

뻥이구요

배불러서 새우탕은 조금만 먹었네요 ^^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자수정님은 직접 생크림을 만들고 

 

 

쉬폰케잌을 완성합니다

 

 

 

 

가운데 구멍도 크림으로 메우고요

 

먹어보니

달지 않아 좋구

 깔끔하게 맛났어요

(음식에 적합한 표현인가요? ㅋ

 제 느낌이 그랬다구요 ^^)

 

자수정님이 매우매우 기뻐서

 매달 해오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10월에도 가능한가요??

 .

.

.

.

 

 또 한쪽에서

하모니님이 커피를 내리네요

 

 

 

 

너무 예쁜 모습이네요

(

 

그리고

자수정님이 가져오신 멸치와 견과류로

 미소가 견과류멸치조림을 만들고요

 

양이 많죠^^

봉사자들에게도 맛보시라고 조금씩 드렸어요 ㅎㅎ

 

 

  .

.

.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17차!!! 모임공지*

10월 봉사모임 메인 메뉴는 *산낙지비빔밥*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못오실 예정이라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용기를 내주세요^^


날짜 : 10월 12일 (
매월 둘째주 토요일   )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19.10.10 12:32 PM

    바다를 통째로 옮겨오셨네요^^
    이번 봉사 만찬도 너무 좋습니다.
    새우 3종셋뚜~ 점심 묵고 배불러도 먹고싶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0.10 11:40 PM

    ㅎㅎ
    나이가 들어선지
    새우탕이 또 먹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 spoon
    '19.10.10 1:45 PM

    봐도 봐도 대단하신분들~^^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하모니님 캐멕스에 내린 커피...
    향이 여기까지 나는듯 해요~^^

  • 행복나눔미소
    '19.10.10 11:47 PM

    그냥 옆집에서 보는 얼굴들이지요 ㅎ
    마음 좋은 아줌씨들이요
    아 참!!
    청일점 카루소님도 계시네요^^

  • Harmony
    '19.10.22 7:48 AM

    spoon님
    반가와요!^^

  • 3. hangbok
    '19.10.11 2:28 AM

    좋은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새우 튀김 맛있겠어요.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10 PM

    새우튀김 최고!!

    그래도 하나만 선택하라면
    새우탕을 선택하겟어요
    따끈한 국물을 좋아하는 건 나이가 들어서인듯 ㅎㅎ

  • 4. 소년공원
    '19.10.11 4:17 AM

    이번에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아무리 바빠도 이 글에는 꼭 댓글 달고 싶어서 짬을 내어 로그인 했어요 :-)
    직접 봉사는 못하지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은 꼭 드리고 싶거든요.

    새우튀김 잘 먹고 있는 아이들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 같아서 흐뭇하고 또 미안하고...
    하모니 님 커피는 막 구걸해서라도 한 잔 얻어 마시고 싶고...
    암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었어요.
    이번 토요일에도 또 수고를 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자수정2
    '19.10.11 9:47 AM

    하모니님은 봉사하는 저희들에게 또 봉사하시는 듯 매달 향 좋고 특별한 원두를 가져오셔서
    직접 갈아서 내려주세요.
    커피 호사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모니님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13 PM

    공사다망하심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은 누가보아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하모니님 내려주시는 커피는 눈과 코와 입이 호강!!
    토요일 서초동도 잘 댕겨왔어요

  • Harmony
    '19.10.22 7:45 AM

    그날 마신 원두는
    선물받으신 귀한 원두를 아낌없이
    가져오신 캐드펠님의 커피였어요, 정말 맛났지요.
    커피향이 아직도 코끝에 맴돕니다~^^

  • 5. 리메이크
    '19.10.12 9:33 AM

    새우 크기 비현실적이에요
    세성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이네요^^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14 PM

    손 작은 사람을 골라서 사진찎은 것은 비밀입니디 ㅎㅎ
    맛있고 행복한 밥상이지요
    모두 같이해서^^

  • 6. 레미엄마
    '19.10.13 2:02 AM

    지난달 더웠는데 다들 고생하셨어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대하구이에,
    새우튀김이었죠^^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16 PM

    레미엄마님도 새우구이와 튀김을 더 좋아하시는군요 ㅎ
    새우를 한입 베어물면
    음 ~~

  • 7. 솔이엄마
    '19.10.15 12:40 PM

    늘 존경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음식이 하나같이 맛있어 보입니다. ^^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18 PM

    솔이엄마님께도 늘 존경의 눈으로 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손이 느리고 음식도 잘 못하고
    친정은 멀리 있어 엄마를 챙겨드리지 못해서
    솔이엄마님의 글을 보면 부러움도 느끼네요.

    부모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8. 백만순이
    '19.10.16 10:20 AM

    새우가 엄청 실하고 물이 좋네요
    좋은 재료에 이쁜 마음들이 더해졌으니 맛은 눈으로만 봐도 딱 알겠어요~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20 PM

    캐드펠님이 항상 좋은 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어요.

  • 9. 쑥과마눌
    '19.10.16 10:52 PM

    애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생각하니,
    미소가 절로 얼씨구절씨구~하며 지어지네요^^

  • 행복나눔미소
    '19.10.16 11:20 PM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조쿠나~~

  • 10. Harmony
    '19.10.22 7:43 AM

    집에 대부대의 외국손님 치르느라
    출국하고나서야 ㅜㅜ
    정신차리고 이제사 답글답니다.
    더운데 튀김하느라 애쓰신 캐드펠님
    감사드려요.
    새우탕은 얼마나 시원한지~
    드셔보신분만이 알거에요.
    봉사로 애써주신 모든분들
    십시일반 자랑후원금의 주인공분들과
    댓글로 힘 북돋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이곳을 오리라 작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609 가을 마무리 16 백만순이 2019.11.20 2,059 2
43608 어머, 이게 어떻게 된 거냐하면요..... 13 윤양 2019.11.19 6,079 3
43607 장 보러 갑시다. 27 고고 2019.11.18 4,061 6
43606 산지재료와 솔이엄마의 부지런함이 만났을때 23 솔이엄마 2019.11.18 7,407 5
43605 동그랑땡 좀 만들줄 아는 아저씨입니다. 44 Mattari 2019.11.17 6,914 8
43604 야~~~호 성공이다 12 이호례 2019.11.16 6,241 3
43603 게으름이 빚어낸 부지런함: 코난군의 오늘 도시락 30 소년공원 2019.11.15 7,563 6
43602 오늘아침 14 이호례 2019.11.12 9,508 2
43601 우리동네 오지라퍼들~ 31 백만순이 2019.11.08 15,328 5
43600 초딩아들들 밥주기 14 콩콩두유 2019.11.06 9,963 4
43599 고등아들 아침먹이기_12년만에 키톡데뷔~ 54 날고싶은뚱띠 2019.11.04 13,120 6
43598 아저씨가 냉장고 식재료를 처리하는 법. 47 Mattari 2019.11.03 10,104 6
43597 117차 봉사후기) 2019년 10월 궁하면 통한다 산낙지소고.. 21 행복나눔미소 2019.11.03 4,410 7
43596 독거중년의 가을은 37 고고 2019.10.28 14,142 6
43595 10월 아버지 생신, 묻고 더블로 가! 40 솔이엄마 2019.10.25 14,609 9
43594 초딩아들들 먹이주기 38 콩콩두유 2019.10.24 12,023 4
43593 바람이 차가워지면 따뜻한 만두속국 28 테디베어 2019.10.18 15,186 7
43592 동남아 음식 좋아하시는분 손! 50 백만순이 2019.10.15 13,972 8
43591 명왕성 맞벌이 엄마가 야매로 차리는 밥상 이야기 42 소년공원 2019.10.13 16,457 11
43590 116차 봉사후기) 2019년 9월 대하 3종세트(튀김, 구이,.. 23 행복나눔미소 2019.10.10 6,102 7
43589 지고추, 동치미고추 삭히기 10 소연 2019.10.08 12,490 4
43588 잘먹고 잘살고 삥발이~ 한입만~ 23 소연 2019.10.07 12,357 5
43587 내편이 차려준 밥상(4) 18 수수 2019.10.07 13,265 7
43586 망한 포스팅 35 오디헵뽕 2019.10.05 9,617 9
43585 밀린 밥상 올립니다 31 테디베어 2019.10.02 14,667 9
43584 먹고살기 3 20 뽀롱이 2019.10.02 9,379 4
43583 9월에 만난 사람들, 그리고 코다리 구이 24 솔이엄마 2019.10.02 10,379 11
43582 경상도식 소고기 뭇국, 그 시원함에 관하여 46 개굴굴 2019.10.01 12,413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