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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18차 봉사후기) 2019년 11월 함께하는 김장 그리고 생굴보쌈 (사진 많음)

| 조회수 : 7,229 | 추천수 : 6
작성일 : 2019-12-10 00:03:40

자랑후원금이 많이 모여 이번에는 김장도 하기로 ㅎㅎ  

김장을 얼마나하나 고민하다가

40키로 하기로 결정했다가

도와주겠다는 분(미소네 언니, 일 잘하는 82쿡회원= 굴굴님)도 계시고

봉사모임방 식구들도 거의 오신다니

60키로 결정!!

 

같이 김장하는 날!!

이번에는 김장을 하기에 조금 일찍(11시^^) 모였어요

 

난폭토깽님이 타준 따뜻한 차

총명탕은 사진이 없네요 ㅠ

 

메리골드차

효능은 까먹음 ㅠ

 

 

 

절인배추를 맡은 카루소님

 일찍오셔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고 계시구요

 

 

하모니님은 이태리 라바짜로

더치커피를 내려서

꿀가루와 같이 가져오셨어요^^  

 

 

 

 

 

난폭토깽님이 만들어오신 반찬

애호박볶음과 어묵볶음

맛나요~~

 

 

레미엄마 님이 가져오신 전병?박스  

 

  

레몬민트 님이 사오신 떡들

 

 

떡들이 색깔도 다양

맛도 다양하지만

모두 맛나요^^

 

 캐드펠님이 재료들을 잔뜩 실고 등장^^

풀어볼까요~~

 

무는 한박스

 

초고추장, 쌈장, 매실엑기스, 등

 

보쌈용 알배추

 

(김장용) 마늘과 생강 갈은 것

 

 

미나리

 

검은콩 두유와  

지난번 탕수육과 짜장밥을 함께 해주셨던

중식 교수님께서 보내신 귤

 

 

참게장? 돌게장?

 

국내산 고추가루도 보이고

가방에 도구들도 들었어요-잘드는 칼, 커다란 도마

 

 

캐드펠님이 미리 끓여서 가져오신 죽(찹쌀죽?)

 

 

채소들을 다듬어

 

다듬기는 마무리가 되었네요 ^^

 

채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동안  

 

 

 

 

 

캐드펠님은 고추가루 양념을 합니다.

 

 

 

그동안 카루소님은 무우를 채썰고 계시네요   

 

 

 

 

 

 

 

 

우선 깍두기를 만들고 

 

 

배추김치용 양념도 준비를 해두고

 

점심상을 차립니다.

일을 하려면 배가 든든해야 힘이 납니다 ㅎ

 

 

미리 삶아서 가져오신  수육(20근)을

   육수를 데워서 다시 뜨겁게 해서 상에 냅니다

 

 

생굴은 3키로를 준비해서 씻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사진이 ........

바쁘다 보니 상차림 사진이 별로없네요 ㅠㅠ

 

 

알배추에 싼  굴보쌈

 

게장을 싸서  한 입^^

 

 

식후에는 매실액기스로

 

 

 

아이들이 밥 먹고

  방에서 기 다리다가

배추를 버무리려고 하니 모두 등장해서   ㅎ

 

 

 배추김치를 같이 버무 립니다  

 

 

  절인 배추 60키로를 준비했는데

사람이 많으니 버무리는 시간이 얼마안걸렸어요

 

김장하면서  옆에서 맛보는 것이 꿀맛입니다

아무리 점심을 맛나게 먹었어두요 ㅋㅋ

뒷편에 김치통이 쌓이고 있네요 ^^

 

 

 

김치통을 하나씩 채워도

 금방 끝났어요

 

알배추가 남아서 겉절이로 변신

 

 

김치양념이 남아서

무를 추가로 몇개 더 사다가

깍두기를 더 담았네요

알뜰하게 사용했어요^^

 

 

꼬마아가씨가 궁금해서

누군가 벗어놓은 장갑을 한번 껴보네요

 같이 하고싶었던 마음이 느껴져서 한 컷 ㅎ

 

 인증샷도 추가^^

 

 

뒷마무리도 깔끔하게 정리하구요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추가))82회원분들이 샘물의 집으로 보내주신 것들입니다.

사모님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1. 스푼님이 보내주신 아이들 잠옷 10벌입니다

 

2. 이호례 님이 보내주신 떡국용 떡입니다

  

떡국용 떡 11키로

 

 

 

3. 미와수화장품에서 펀딩하신 이익금을 자랑후원금으로 보내주셨어요^^


4. 유지니맘님이 보내주신 고구마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19차!!! 모임공지*

12월의 봉사 모임은 <돈가스 >으로~


봉사모임에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12월 14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메이크
    '19.12.10 2:38 AM

    일등이네요!

    배추 맛있었겠어요ㅎ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우리 아가들 돌보시는 선생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셔요~~^^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22 PM

    일등 축하드립니다^^

    직접해서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ㅎㅎ

    캐드펠님의 손맛이 포인트!!

  • 2. 쾌변예감
    '19.12.10 3:46 AM

    예전에 공약한대로 저희 막내가 어제 대학에 합격하여
    이번주 토요일 봉사부터 같이 참여합니다.
    같이 드실 음식은 솜씨가 별로 없는 관계로 만들어 가진
    못할거 같아서 배와 사과 한 상자씩 택배로 우선 배달했구요,
    자랑계좌에 기부도 하겠습니다.

    아들에게 엄마가 하고 싶었던 봉사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이래저래 행복합니다 ^^
    토요일에 뵈어요~

  • 테디베어
    '19.12.10 10:04 AM

    막내 대학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봉사활동 참여하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이엄마
    '19.12.10 10:38 AM

    저도 축하드려요!!! ^^
    실은 저도 올해 고3엄마인데
    저희 아이는 가는 길이 조금 달라서
    지금 대기중?이랍니다.
    행복하시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원글님의 마음 씀씀이때문에 마음 따뜻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 Harmony
    '19.12.10 1:04 PM

    오오 축하드려요!!!
    아까 답글달다가 불위에 올린 찌개 넘쳐셔 후다닥 일어섰는데
    이번 토요일 뵙고 더 많은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 레미엄마
    '19.12.10 11:35 PM

    정말 얼마나 좋으실까요?ㅎ
    축하 드려요. 막내까지 대학 보냈으니 이제부터 저희와 함께 맛있는 밥봉사 하시는 겁니다~~이번주 토요일에 봬요~

  • 백만순이
    '19.12.12 10:29 AM

    옴마나! 넘넘 축하드려요!
    아들덕에 행복한 시간을 내내 보내시겠네요^^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23 PM

    쾌변예감님 오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3. 솔이엄마
    '19.12.10 8:09 AM

    사진만 봐도 얼마나 일이 많았는지 느껴지네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대단하세요...
    꽉꽉 채워진 김치통을 보니 제마음까지 든든하네요.
    늘 존경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29 PM

    일손이 많으니 금방 끝났어요.

    아줌마의 힘이란
    상의하지 않아도 눈치로 착 알아보고
    손발이 척척^^

  • 4. Harmony
    '19.12.10 9:23 AM

    수북이 쌓인 김치통을 보니
    아이들 겨울이 든든할 거 같고
    같이 부자가된 느낌이네요.



    양념묻은 고무장갑을 끼고 있는 꼬마아가씨 , 너무 귀엽죠? ^^
    그날 귀여움 폭발, 모두를 한참 웃게 만들었답니다-

    양념 속 넣는 처음부터
    자기도 김치 무치게 해달라고 계속 떼를 써서 말리고 있던 중인데...

    누가 다른재료를 더 가지러가느라 장갑 벗었더니
    얼른 저 큰장갑을 끼는거에요.^^

    다들 옆에서
    "그 양념, 얼굴에 튀면
    눈 많이 매워. 나중에 더 커서 해 ~" 했더니
    "나도
    작년에
    유치원에서 김치 무쳐봤어요.!"이러며
    아주 당당히 말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네, 작년 4살에 김치 무쳐봤답니다.ㅎㅎㅎㅎ
    그러고는 김치통옆에서 회심의 V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나중에 이날을 재밌게 추억하겠죠?^^
    하여튼 그날 덩치큰 아이들도 모두 잘 도와주고
    척척 쌓이는 김치통 보며
    다들 흥겨워해서
    정말 잔칫날 같았답니다.
    카루소님 캐드펠님외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특히 미소님은 밤잠 줄여가며 후기 올리시느라 애 쓰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30 PM

    하모니님 글을 보니
    그날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에게도 추억이 되겠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송사리
    '19.12.10 9:43 AM

    정말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멀리있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저도 얼마라도 보태도록 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33 PM

    응원 감사합니다.
    고생보다는 행복함이 더 크네요.

    아이들 크는거 보면서
    맛난 음식 -엄마들 기쁨이 아이 입에 맛난 음식들어가는 것 보는거잖아요^^

  • 6. 테디베어
    '19.12.10 10:02 AM

    오~~ 다들 봉사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소님 하모니님 말씀 들으니 정말 아이들의 추억이 더 늘어가겠습니다.
    귀여운 꼬마아가씨도 너무 예쁩니다.
    사랑 듬뿍 김치도 색도 너무 예쁘고 특별히 맛있겠습니다.
    모도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35 PM

    오늘 12월 봉사하면서 김장김치 개봉해서 먹었어요.
    말이 필요없슴 - 역쉬 맛있었어요.

  • 7. 백만순이
    '19.12.11 10:08 AM

    아~ 캐드펠님의 김치솜씨를 알기에 사진만 봐도 침이 고입니다!
    저도 반찬봉사같은걸 몇번 해봤는데.........희안한게 시가가서 김치 버무리는건 20키로도 힘들어죽겠는데 반찬봉사로 그보다 휠씬더 많은걸 해낼때는 안힘들더라구요ㅋㅋㅋㅋ
    사람이 자율의지로 인정받으며 서로 배려하며 하는일은 참 즐거워요~
    봉사하신분들도 저처럼 그러셨으리라 믿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요^^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37 PM

    캐드펠님 손맛이 워낙에 좋아서요^^
    백만순이님 손맛도 그 동네서 유명할테지요
    부럽사옵니다

  • 8. 초록
    '19.12.11 10:22 AM

    늘 존경합니다....^^

    저는 김치만 보면 수육이 왜그리 생각나는지....
    김장김치건 아니면 생김치에는 무조건 꼬기꼬기입니다...ㅎ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39 PM

    오늘 12월 봉사를 마치고 왔어요.
    목살로 만든 돈가스에도 김장김치가 잘 어울리더군요
    수제돈가스가 식어도 맛있었어요.
    소스도 좋지만 김치에 싸서 먹으니
    아~ 또 침이 고입니다... 쓰읍!!

  • 9. 소년공원
    '19.12.11 10:27 PM

    크헉!
    저 맨손으로 깍두기 버무리시는 분!
    누구십니꽈?
    손... 괜찮으신거죠...?
    제가 막 붙잡고 호호 불어드리고 핸드크림 발라드리고 싶어요 :-)

    김장까지 담으시는 대단하신 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큰 응원을 보냅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40 PM

    캐드펠님은 맨손으로 하시더군요
    그냥 뚝딱!이라는 말이 적절한 말인것 같네요.
    오늘도 파김치를 세통 뚝딱 만들어내셨어요 ㅎ

  • 10. hoshidsh
    '19.12.13 11:53 AM

    우와, 김장 샷~!! 하나하나 멋집니다.
    특히 무채 써시는 분 손이 안 보여요. 얼마나 능숙하신 걸까요.
    다들 솜씨도 마음씨도 맵씨(맵시)도 최고입니다.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45 PM

    무채써는 분은 청일점 카루소님이십니다^^
    과일도 예쁘게 자르시고
    냉면도 맛나게 하시지요 ㅎㅎ

    카루소님이 덜 바쁘게되면
    예전처럼 글도 올리고 음악도 올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1. spoon
    '19.12.14 9:04 AM

    대단하신 분들 입니다
    봉사후기는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아이들도 김장하는 날 신났겠어요~^^

  • 행복나눔미소
    '19.12.14 10:42 PM

    아이들도 김장하는 것을같이 즐겼어요.
    스푼님도 샘물의집에 챙겨서 보내주시잖아요^^
    모두 같은 마음이지요

  • 12. 기쁜날
    '19.12.25 9:45 PM

    자랑계좌가 이렇게 조용히 따뜻하게 쓰여지고 있군요.
    정말이지 감동입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0.2.7 9:43 AM

    응원 감사합니다
    내 손은 작지만 작은 손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봉사지요
    하나의 힘이 소중합니다
    함께 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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