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누워서 이불덮고 티비보고있는데 샤워하고 타올한장 몸에 감고나와서
불끄고 타올 휙던지고 다다닥 달려와서 이불속으로 들어와 나를 껴안으며
"잉 ~ 추웡 ~ "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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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여자가 좋을때.....
ggg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11-02-24 18:35:36
IP : 220.70.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글 쓴 사람
'11.2.24 6:40 PM (220.95.xxx.145)혹시 남자? ....
이런 글 쓰고 뭘 바라는지...
낚시해서 그렇게 대문에 걸리고 싶었쪄요...2. 또라이
'11.2.24 6:49 PM (121.161.xxx.117)원 별 놈이
온라인이라고, 여자들 모인 데 와서
별 걸 다 지껄이고 있네.
오프라인에서 여자들 많은 데서
저런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입을 어떻게 참는지 힘들겠슈...3. ,,,
'11.2.24 6:53 PM (59.21.xxx.29)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하고 있네요..
참나...82에서 바바리맨 본 기분이네...4. 남자들은
'11.2.24 7:08 PM (118.33.xxx.114)좀 안들어왔음 좋겠네요.-_-
5. ..
'11.2.24 7:16 PM (1.225.xxx.118)니 여자는 그러든?
6. 쪼만한
'11.2.24 7:30 PM (218.50.xxx.182)애 녀석이 이런 글 올리면 안 되는거야.
엄마한테 보여봐 너 디지게 맞는다.하라는 공부는 않고..머가 될려고 이러누~ㅉㅉ7. ..
'11.2.24 7:50 PM (118.36.xxx.96)낚시는 낚시터에서...물고기를 대상으로...
8. ㅎㅎㅎㅎ
'11.2.24 9:44 PM (14.52.xxx.60)맞아요 바바리맨..
9. ㅡㅡ
'11.2.24 10:32 PM (67.83.xxx.219)머리에 물 안말라서 차가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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