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 아들 홈피 글 보니까
어머님은 누구를 가르치거나 훈계하실때
어머님만의 스타일로 가르치십니다.
욕하시기도 하고, 심한말을 하실때도 있으시고
매를 드실때도 있으셔셔 상대방의 눈에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훈계하십니다.
어릴적부터 저도 그렇게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부디 이 오해들이 하루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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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있어요.
뺌맞고 구둣발로 찧이고 머리채 잡히는게 하나의 교육방식이었다고
생각하는군요.
아들도 이렇게 뺨 얻어맞고 머리채 잡아 뜯기며 자랐나요?
아들있으면 면전에서 대 묻고 싶네요.
장로님과 권사님의 딸로 자라난 하나님의 사람은
남의 자식을 이렇게 함부로 주패고 살아도 되는지,
그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제발 큰 잘못을 저질렀구나 라고 깨닫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탄원서 내달라고 부탁하고 다닌다니, 아직 정신 덜 차린것도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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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아들은 이 사실을알고 있을가요?
ㅇ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11-02-23 10:20:39
IP : 114.201.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3
'11.2.23 10:37 AM (210.95.xxx.253)티비에 나와서 하는얘기들어보면 아들은 이미 버린자식같았고 딸은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던데요
딸한테 매한번 안들었을듯2. 어제
'11.2.23 10:53 AM (122.37.xxx.14)저희 시어머니도 교회 다니시는데 어제 저녁식사 하러 갔다가 김인혜 교수 이야기하며
믿음 있는 사람(교회 다니는 사람 지칭)이 그럴 리가 있겠냐~ 하시던데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지요...3. ....
'11.2.23 11:17 AM (121.167.xxx.68)스물이 넘은 남자가 자기 미니홈피에 엄마 아빠 약력을 그리 자세히 적어놓을 수가 있을까.. 요즘 젊은이들은 집안 배경 좋으면 다 싸이 대문에 걸어놓는지요?
4. .
'11.2.23 11:22 AM (125.129.xxx.31)ㄴ 근데요 김인혜씨 아들이 지능적으로 살짝 모자라답니다.. 그건 이해를 해주셔야 ..
5. 김인혜씨 아들
'11.2.23 12:04 PM (220.95.xxx.145)지능적으로 모자란데 싸이는 어떻게...
지능적으로 살짝 모자란단 말은 딸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학교에
들어갔는데...
아들은 못들어가서... 지능적으로 모자란다라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능적으로 모자라면 정신지체 아닌가요?
그럼 일상생활하기 많이 불편할텐데...6. 개독이라서
'11.2.23 1:48 PM (123.214.xxx.114)그래요.
제발 여러분 하나님 믿고싶으시다면 성당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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