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관리비 부분에 보니까요.
일반관리비, 청소비, 공동전기료 등디 다 조금씩 올랐어요.
12월달보다 난방이나 전기 더 크게 쓴것도 없는데,,,
하나하나 비교해 보니까 공동 관리비가 오른거였네요.
아둥바둥 아껴봤자, 오르는 이 물가를 따라잡을수가 없어요.
한푼 아끼고자 그렇게 춥게 살다가 감기 약감만 더 나갔네요.
지금생각하면 참 어리석게 살았다 싶고 ㅎㅎㅎ
여기가 경기도 지역인데 수돗물에서 약냄새가 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우리 동네 까페에도 그런글들이 요즘 부쩍 올라와요.
구제역때문에 약 많이 푸나봐요.
냄새나는 물에 설겆이 했더니 기분도 찝찝하고,,
정말 이 정부,,,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image/2011_board_free_off.gi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관리비보니까 전체적으로 조금식 다 올랐네요 ㅠ
ㅇ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1-02-22 20:53:44
IP : 114.201.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2 9:02 PM (122.36.xxx.41)이번달 관리비 보고 남편이랑 둘이 망연자실했어요. 어이가없어서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니 오르긴 올랐다고하데요..ㅠㅠ2. 이정부
'11.2.22 9:21 PM (220.93.xxx.209)올 상반기에 전기요금도 올리신다네요
3. ,,
'11.2.22 9:24 PM (59.19.xxx.110)추운 집에서 노숙이나 다름없이 살았는데도...
전기세와 가스비는 이해못할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살아가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4. .
'11.2.23 9:20 AM (211.209.xxx.37)살면서 힘든적 많았지만
요즘처럼 생존에 위협을 느낀적은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