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가 정말 몸에좋은가요.
작성일 : 2011-02-22 09:34:48
997520
흑염소가 몸에좋다고하는데 언제 어떻게 먹어야 좋은지 정확한 이야기를 들어야 복용을 할것같아 질의합니다.
IP : 114.204.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
'11.2.22 10:13 AM
(175.124.xxx.160)
보신원인가 그런데서 소주로 만들어 주잖습니까? 그렇게 내려 먹어야죠. 드시고 건강해 지시길.
2. ..
'11.2.22 10:21 AM
(121.161.xxx.63)
살이 넘쪄요,,,,건간해지는건 잘 모르겟어요
3. .
'11.2.22 10:30 AM
(218.144.xxx.106)
몸에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안맞는 사람이 먹으면 혈압상승하고 두통 생기고 장난 아닙니다.
살도 많이 찌구요.
4. ..
'11.2.22 10:33 AM
(210.222.xxx.1)
저같은 경우는 효과를 많이 봣어요.
임신준비하려고 한 두어번 주문한 적은 있었는데 제대로 못먹고 버렸었거든요..
주문하고 바로 임신이 되는 바람에.ㅠ
근데 애 낳고 1년쯤에 아버님이 어린 흑염소로 만든거라고 좋은거라고 하시면서 보내주셔서
열심히 챙겨먹었는데 몸도 많이 따뜻해지고 확실히 건강해지는게 느껴졌어요.
5. @
'11.2.22 10:47 AM
(112.173.xxx.210)
몸에 열많은 사람이 복용하면, 풍이 온다는 이야기도 들었음. 아무에게나 다 좋은건 아니래요.
6. 한방은
'11.2.22 11:21 AM
(222.106.xxx.72)
항상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답니다.
흑염소가 여자에게 좋다는 이유는 여자들이 대체로 찬체질이 많은데
흑염소가 그런 냉한 여자들을 따뜻하게 하는 데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차서 임신이 안되는 여자에게 특히 좋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들은 안 맞다고 해요.
흑염소 효과 제대로 본 1인
7. 저
'11.2.22 11:21 AM
(125.178.xxx.71)
수술후 입맛이 딱 떨어지고 밥을 먹어도 모래알 씹는 것 같아 참 힘들었습니다.
어머님이 흑염소를 해 주셨어요.
냄새가 역해 정말 못먹겠드라고요.
그래도 어머님 정성 때문에 빨대로 해서 목으로 넘겼어요.
먹을 땐 좋아지는 지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니 입맛이 좋아지고 몸의 회복도 빨랐어요.
여자 한테는 최고의 보약이라고 어머님이 그러시드라구요.
8. 처음먹고
'11.2.22 11:39 AM
(211.207.xxx.222)
심장과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 후 배와 손이 따뜻해지더니..
피부에 광택이 흐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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