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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번 사건의 처리 과정에 관여한 한 관계자는
“사건 발생 직후 국정원 한 관계자가 특사단이 머물던 방 바로 위층에 자신의 기관 사람이 쓰던 방이 있으며,
그 방에 있는 노트북을 가져오라고 부하 직원들에게 지시를 했는데,
방을 잘못 알고 특사단 방에 들어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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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221n03295
다른방 문은 어떻게 열었니 ?... 만능키라도 갖고 있었니?
노트북가지러 가는데 3명이나 가니?
코메디다...코메디...이런 ㅂ ㅅ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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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방을 잘못 찾아간 거였다....."
구질구질한 변명..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1-02-21 18:27:22
IP : 211.207.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질구질한 변명..
'11.2.21 6:27 PM (211.207.xxx.110)2. ㄷㄷㄷ
'11.2.21 6:33 PM (112.148.xxx.223)잘 못 찾아갔다는 게 변명이 되나..참 한심한 일이네요
3. 참맛
'11.2.21 6:39 PM (121.151.xxx.92)그냥 심부름센타에 시켰으면 잘 했을텐데.....
세금 아깝다.....4. 살뺐다!!!
'11.2.21 6:55 PM (119.69.xxx.22)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ㅋ 국격...ㅋ
5. 니엘이모
'11.2.21 7:27 PM (211.177.xxx.41)이것도 오해인가요? 국정흥신소. 칫
6. 어떻게
'11.2.21 7:39 PM (182.209.xxx.164)들킬수가 있냐고요...... 명색이 그래도 국가정보원 인데.
7. 용감씩씩꿋꿋
'11.2.21 9:36 PM (124.195.xxx.67)어머 얘
국정원이
'방' 번호도 못찾을 지경이면
우리가 어떻게 발을 뻗고 자겠니
우리는 그저 국정원이면
하늘에 나는 새의 깃털까지 잘 파악한줄 알았더니
문에 번호 써 있는 방
그 것도 잘못 알면 어떻게 하니
으이구,,,,,,,,,,,,,,,,,,,,,,8. 휴...
'11.2.21 11:08 PM (211.234.xxx.1)진짜 창피해서.
9. ..
'11.2.22 2:01 AM (116.39.xxx.119)국격 높이는 소리하고 있네
10. phua
'11.2.22 3:12 PM (218.52.xxx.110)또 오해 ???????
당신들은 조컸따...
오해로 바다를 만든 윗 분이 뒤에 떡~~ 버티고 계셔서
맘대로 둘러 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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