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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이런말 하는게 모욕적인가요?

ㅇㅇ 조회수 : 8,125
작성일 : 2011-02-18 21:43:24
두고두고 복수할정도로 모욕적이거나 한을 품게 하는 말들일까요?



너 개같애. 하는짓 보면. 동네 발바리처럼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게...딱 발바리같다.

너네 엄마 진짜 무섭게 생겼드라. 매의 눈빛으로 쏘아보시더라.ㅋㅋ

반바지 입지마. 다리도 짧으면서.

하긴, 애낳았았는데 너같은 애 나오면 좀 그렇긴하겠다.ㅋㅋㅋ
(결혼해도 애는 낳기 싫고 더구나 자기같은 아들낳는게 싫다던 남자의 말에)

넌 차없으면 죽음이겠다.. ㅋㅋ 차를 업고 다녀라.
(남자 키가 작은편이라 평소 여자들한테 무시당한다고 느껴서 차에 집착이 강함)
IP : 112.169.xxx.17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든
    '11.2.18 9:44 PM (122.36.xxx.11)

    여자든 그 누구에게도 모욕적일듯.
    진짜 몰라서 묻는 것임?

  • 2. ..
    '11.2.18 9:45 PM (1.225.xxx.123)

    그럼 저 말이 칭찬이겠수?

  • 3. ㅇㅇ
    '11.2.18 9:46 PM (112.169.xxx.173)

    아,, 저도 위의 말보다 더 심한 말을 들었는데.. 문득 예전에 제가 걔한테 했던말 몇가지가 떠올라 여쭤봅니다. 저도 여자로서 굉장히 치욕적인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과거에 제가 걔한테 심한 말 했던것때문에 한을 품었던건가 싶어서요. 저런말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쫓아다니고 대쉬한건 뭘까요?

  • 4. ..
    '11.2.18 9:46 PM (121.150.xxx.202)

    남녀노소를 떠나서 누구나 들으면 기분 나쁠 말들이네요.

  • 5. *
    '11.2.18 9:48 PM (125.180.xxx.163)

    저런 말을 한 사람은 얼마나 잘나신 분이기에
    한 사람의 가슴에 저렇게 큰 상처를 주시나요?
    별 뜻없이 하는 말이라도 그러면 안됩니다.

  • 6. ㅇㅇ
    '11.2.18 9:48 PM (112.169.xxx.173)

    결과적으로 제가 비참하게 차였거든요. 위의님 말 맞아요. 저런말 몇마디했다고 복수하려고 일부러 무릎까지 꿇으며 매달리고 대시했단 얘기가 되는건가요?

  • 7. oo
    '11.2.18 9:49 PM (211.212.xxx.69)

    저런 말 했다간 뺨 한대 맞아도 할 말 없습니다. ㅡㅡ

  • 8. ..
    '11.2.18 9:50 PM (1.225.xxx.123)

    저런말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쫓아다니고 대쉬했다니 마조히스트였나 봅니다.

  • 9. ㅇㅇ
    '11.2.18 9:51 PM (112.169.xxx.173)

    다 기억나진 않지만 남자애가 좋다고 쫓아다니니까 너무너무 기고만장했던거같아요. 눈에 보이는대로 느낀대로 내뱉었는데 그래도 화한번 안내고 남자애가 저 좋다고 쫓아다녔는데... 유일하게 가족얘기 할때만 정색하고 지적.... 동생은 키가 큰데 얘는 키가작아서 너 주어온 자식아니냐고... 그런말도 했습니다. 저 정말 비참하게 차일정도로 나쁜짓한거 맞죠?

  • 10.
    '11.2.18 9:55 PM (112.170.xxx.186)

    허거덩....................
    남자분이 밤마다 칼을 갈으셨을듯..........................

  • 11. 헉.....
    '11.2.18 9:56 PM (218.50.xxx.146)

    정말 최고 모욕인 거 같은데요.

  • 12. **
    '11.2.18 9:57 PM (110.35.xxx.16)

    좋다고 쫓아다닌 게 아니라
    복수할 때 어디 있는지 모를까봐 따라다닌 게 아닌가싶네요ㅡㅡ;;;
    저런 말을 남 들으라고 정말 하셨단 말인가요?

  • 13. .
    '11.2.18 9:59 PM (59.19.xxx.245)

    그남자 참 불쌍타

  • 14.
    '11.2.18 9:59 PM (125.186.xxx.11)

    좀 심하게 말씀드리자면...홧김에 살인났다는 뉴스에 피해자 안되신게 감사할일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착하게 사시길...
    그남자분은 참을 인자 새겨서 살인을 저지르는건 참으신듯합니다만, 원글님은 그간 말로 살인 저지르셨네요

  • 15. oo
    '11.2.18 10:00 PM (211.212.xxx.69)

    정말 모욕적으로 느낄지 모르고 그런 말을 하신건지... 보통의 사람들은 저렇게 남한테 상처되는 말 평생 한 마디도 안하고 살아요.

  • 16. 상당히
    '11.2.18 10:02 PM (59.12.xxx.46)

    모욕적인 말들인데요.
    하나같이.....저렇게 말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 17.
    '11.2.18 10:02 PM (175.124.xxx.160)

    딱 님이 표현한 대로의 아드님 하나 낳으시라고 빌고 싶습니다. 모욕적인 말이 아니람 님에게는 축복 아니겠쑤?

  • 18. 그냥
    '11.2.18 10:04 PM (110.12.xxx.86)

    처음엔...이미 많이 좋아하고 있는 상태니 그런 말을 들어도 단번에
    포기가 안되었을테죠
    자기가 가지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생각에 간절함이 있었을 수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버텨지는건 잠시고....정말 험한 일 당하지 않고 차이는 걸로
    끝나셨다니 다행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 19. ,,,,,,
    '11.2.18 10:04 PM (116.120.xxx.179)

    너무 모욕적인데요..

    그냥 질문 올리기전에

    님이 이런말 들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 20. ㅇㅇ
    '11.2.18 10:07 PM (112.169.xxx.173)

    근데 남자애는 제가 이런말들 했던것들에 대해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어요. 오히려 제가 나중에 차이면서 남자애한테 들었던 온갖 모욕적인 말에 대해서 얘기했었죠. 딱히 한이 된거 같진않은데... 아님 남자자존심때문에 그냥 티를 안내는걸까요? 그냥 제가 막판에 별 이유없이 차이면서 여러생각을 해본게 저런 모욕적언사때문이었나.. 그래서 일부러 복수하려고 밟아주려고 사귀자고 했던건가싶어서요....

  • 21.
    '11.2.18 10:13 PM (110.12.xxx.86)

    남자들이 싸우면서 혹은 헤어지면서 상대방이 했던 말 조목조목 다시 얘기하는거
    잘 못 본것 같아요
    그것도 저정도 얘기면 그 얘길 내 입으로 다시 하기도 싫지 않을까요?
    말하지 않는다고 한이 되지 않은것도 아닐테고 저런 말을 하고 저런 대우를 했다면
    차이는게 별 이유없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런 것들이 쌓여서 함께 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판단을 내렸겠죠

  • 22. ;;
    '11.2.18 10:15 PM (112.170.xxx.186)

    원글님은 반성하고자 하는 맘 별로 없고

    내가 왜 차였을까? 라는 궁금증만 있는듯.

  • 23. ....
    '11.2.18 10:28 PM (219.249.xxx.191)

    이건 성별을 떠나서 누가 들어도 모욕적인 얘기입니다.

    님은 얼마나 잘났나요?
    있는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정말 꽁..한 남자라면 3대를 거쳐서 복수하고 싶을듯...-_-

  • 24. 저건
    '11.2.18 10:30 PM (180.64.xxx.147)

    모욕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총정리 같습니다.
    연인 사이에 이런 말이 오가다니...

  • 25. 가능성
    '11.2.18 10:36 PM (112.104.xxx.38)

    1.남자가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서 그런 말을 그냥 뭔 똥개가 짖나?하는 식으로 마음에 안뒀다.
    2.남자가 피학대증 성향이 강해서 그런말에 쾌감을 느꼈다.--너아니면 누가 그런 막말을 하겠니.. 더 자극적으로 해봐아~~~하는 상태.
    3.나에게 그런 모욕을 주다니...니가 날 좋아하게 해서 뻥차버릴거야..너도 한번 비참해봐랏!

  • 26. 원글님
    '11.2.18 10:52 PM (14.52.xxx.235)

    인성이 의심스럽다고 느껴질 정도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아무렇게나 내뱉은 거네요

    그걸 모욕으로 안느꼈다면

    그 놈이 어디 머리가 부족한거죠

    만약 그런말을 들었는데도 따라다닌거라면

    님이 매력있어서가 아니라

    오기였을듯합니다.

  • 27. mm
    '11.2.18 11:01 PM (118.39.xxx.176)

    누구에게라도 모욕적인 언사입니다 ㅠㅠ

  • 28. 어떻게
    '11.2.18 11:07 PM (175.119.xxx.193)

    저런말이 나오죠?
    정말 이해가 안가요
    보이는대로 얘기했다구요?
    저런말을 생각해내서 하는 님이 참 대단합니다

    비참하게 차이셔도 모진말 들으셔도 당연한걸요

  • 29.
    '11.2.18 11:08 PM (220.88.xxx.167)

    본인이 쓰는 언어가 자기를 규정하는 거예요. 아무리 허물없는 친구나 가족 사이에서도 해선 안 될 말만 골라서 하셨네요. 다음에 다른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여기 자게에 올라오는 헉 소리 나는 시어머니, 개념 없는 이웃들 욕하시죠?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준의 말들이예요.

  • 30. 무섭다.
    '11.2.18 11:08 PM (211.225.xxx.82)

    무슨 그런 악담을...
    구업..입으로 짖는죄가 제일 크다고 합디다.
    남의 가슴에 상처주는 말 하지 말아야죠.
    싫으면 안만나고 말지...흠..

  • 31. ....
    '11.2.18 11:12 PM (124.195.xxx.67)

    죄송하지만
    남자분이 굉장히 막 사는 부류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좋을때는
    저 정도 말은 싸울때 무슨 말을 못해
    라고 생각하다가
    헤어질때(헤어지는 상황이 다툰 상황이신듯) 기억나는 말을 하고 간 것 같군요

  • 32. 원글님이
    '11.2.19 12:01 AM (124.61.xxx.78)

    마냥 이쁘고 좋아서 쫓아다닌게 아니라, 칼 품고 "어디 두고보자"라는 오기로 쫓아다닌거네요.

  • 33.
    '11.2.19 1:33 AM (221.151.xxx.13)

    원글님은 오직 이래저래서 내가 차인건가..이것만 궁금하신가봐요?
    뜨아....대체 어떻게하면 타인에게 저런말들을 내뱉을수 있는거죠.?
    당체 상상도 안가고 이해도 안가고.. 저상황에도 내가 이래서 차인거구나ㅇㅇ 이러는 원글님.
    진짜 무서워요.징그럽구요.험한꼴 안당하고 목숨줄 붙어있는거 다행으로 아세요.

  • 34.
    '11.2.19 7:54 AM (115.143.xxx.210)

    낚시글 아닌가요? 82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상대가 미우면 살인도 하는 게 사람이지만, 정말 아무런 뜻없이 저런 말 하는 것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남자도 심한 말 했다는데..둘이 똑같으니 사귄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원글님 같은 사람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싶군요.

  • 35. 자업자득
    '11.2.19 9:13 AM (124.28.xxx.185)

    젊은 여인네가 어쩌다가 저런 언사를 구사하는 구강구조를 가졌는지 깊이깊이 성찰하시고
    (아마도 뇌구조를 거쳤다면 저런 막말은 여과되었겠지요?)
    앞으로는 무절제한 언사는 삼가하시고
    아름다운 여인네로 거듭나시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겠네요.

    비록 천하일색이라도
    저런 언사를 구사하는 여인네를 존중하며 오래 만날 이유는 없으니까요.
    자신이 비참하게 차였다면 님의 경우는 자업자득이라고 보이네요.

    그리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언사를 가진 사람이 다른 것은 오죽할까싶네요.
    그런 님을 잠시라도 참아준 그 남자가 보살이 아닐까 싶을 정도 입니다.
    반성 많이 하세요.

  • 36. wnrpTsp
    '11.2.19 12:43 PM (211.176.xxx.10)

    그런말 듣고도 가만히 있었나요.
    그럼 귀에 문제 있네요
    살인 부르는 말인데요.
    윗글 요약 날 죽여라.

  • 37. ㅡㅡa
    '11.2.19 1:00 PM (210.222.xxx.234)

    내가 오늘 또 한마디 하고 간다...

    역시 무개념으로 살아야, 남친이 생기는거다.. -_-

  • 38. 허허
    '11.2.19 1:32 PM (218.159.xxx.123)

    여기다 댓글다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울 만큼.. 원글님은 한심합니다..

    개념없는 막말에 상소리하는 여자애들의 머릿속에는 대충 이런 생각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난 너무너무 이쁘고 매력덩어리라서 무슨 말을 내뱉어도 귀엽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남자들이 생각하더라구~ 오 쏘핫~난 너무 이뻐! >

    혹시 님도 여기 해당되시는지 돌이켜보시고..
    맞다면 일단 거울을 보시고요.
    아니라면 님의 가정교육과 전반적인 사회성에 대해 숙고해 보세요.

  • 39. ...
    '11.2.19 2:33 PM (175.193.xxx.110)

    머리기 빠가? 개념없는인간..

  • 40. 글과 말
    '11.2.19 2:34 PM (125.178.xxx.159)

    님의 교양과 인격이 보입니다.

  • 41. ..
    '11.2.19 3:30 PM (110.14.xxx.164)

    교양없어 보여요

  • 42. ㅋㅋ
    '11.2.19 3:34 PM (211.187.xxx.226)

    님. 진지하게 묻겠는데 욕 먹는 걸 혹시 좋아하는 체질 아니세요?
    그 외엔 할말이 없네요. 마우스오버.

  • 43. 이런말들이 모욕적
    '11.2.19 5:57 PM (180.224.xxx.4)

    인지 물어봐야 압니까?
    무식하고 천박하다는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제발 제 주변사람이 아니기만 빕니다.

  • 44. ..
    '11.2.19 8:11 PM (116.121.xxx.223)

    원글님이 키작은 남자한테 차인거로군요 ㅎㅎ

  • 45. 원글님 인격이
    '11.2.19 8:33 PM (58.120.xxx.90)

    의심스럽습니다.
    아마도 스스로 난 너무 말을 재치있게 잘해.라고 생각하거나
    난 남의 단점을 너무도 정확하게 잘 지적해.라는 나름 자만심을 갖고 계실지모르지만
    남들이 보는 님은 인격이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어찌 그리 심한 말을 농담으로라도 할 수 있나요?
    뼈가 있는 농담을 잘도 하고 다니시네요.
    열린 입이라고 함부로 여는게 아닙니다.
    입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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