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보니 올랐더라고요. 지로에 8천원 찍힌거 안냈어요. 근데. 어젯밤 9시에 반장이 오더니
라인별 할당이 4만원이 됐따면서 1천원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안내고 싶었는데 남편이 방에서 듣고선 천원을 내더라고요. 강제성이 있는가요? 내기 싫어 안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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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내셨나요?
나물 조회수 : 662
작성일 : 2011-02-18 21:21:24
IP : 124.54.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2.18 11:50 PM (222.106.xxx.42)안내요.제가 나쁜건가요
2. 저도
'11.2.19 3:02 AM (58.231.xxx.23)이년전부터 안내요.
비자금 만들고 헌혈한 혈액에서 혈청 분리해서 제약회사에 팔아먹는다는 늬우스보고선요....3. ..
'11.2.19 8:28 AM (122.37.xxx.58)내지마세요. 적십자 정말 너무너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예요. 적십자회비는 불우이웃을 돕는 회비가 아니라 게으르고 오만한 직원에게 돈을 떠안기는 일이예요
4. 안낸 지
'11.2.19 12:24 PM (211.223.xxx.97)10년은 된 거 같네요.
전에 고발 프로에서 적십자 회장이란 인간이 하는 말본새 보니 저런 인간 목구멍에 돈 쑤셔 박으려고 내가 지금까지 돈을 냈구나 싶어 그 뒤로는 절대 안 냅니다.
실제 세금도 아니면서 사정 잘 모르는 이들이 볼땐 세금인척 공과금 형태로 지로 용지 모양새 갖춘 것도 웃기고,
국민 개인정보를 저렇게 나라에서 대놓고 제공해서 각 주소지로 발송돼 돈 뜯어가는 것 보면 기가 막혀요.
게다가 말 들어보니 소득 정도에 따라 어떤 분은 몇 만원까지도 금액이 책정돼서 나온다는 것보고 헛웃음나오더군요.5. 쥐박이 찬양하는
'11.2.19 12:57 PM (61.102.xxx.112)쥐박이 찬양하는데 들어가는돈 낼 필요 없어요 좋은데 쓰이지도 못하고 쥐박이 낙하산이 지돈처럼 쓰는회비 안되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차라리 유니세프에 내는게 훨씬 값어치 있고 잘쓰이죠 절대로 낼필요 없습니다
6. 조중동박멸
'11.2.19 1:08 PM (175.214.xxx.149)그거 내면 적십자 직원들 룸사롱 가는거 보태주는겁니다. 절대 내지마삼. 헌혈도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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