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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졸업해도 임용고시 보는건가요?
없네요..
제 궁금증에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첫째 교대를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봐야하는지..
둘째 교대 중에서 어디를 최고로 여기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1. ..
'11.2.18 7:43 PM (222.107.xxx.43)1. 교대를 졸업해도 당연히 임용 고시를 보아야합니다.
2. 구태여 최고라면 서울 교대겠죠, 그 인맥도 상당합니다.2. 꽁이엄마
'11.2.18 7:45 PM (121.157.xxx.136)그렇군요..감사합니다..서울교대 갈려면 1등급 정도 받아야 가능하겠죠?
3. ..
'11.2.18 7:47 PM (222.107.xxx.43)참, 교대를 졸업하면 초등 교사만 할 수 있는
자격증이 나옵니다.
중등 교사는 할 수 없어요.4. 1등급도
'11.2.18 7:51 PM (211.55.xxx.35)상위 1등급을 받아야 하고요. 내신 성적도 전과목이 아주 좋아야 한답니다.
5. ..
'11.2.18 7:58 PM (121.133.xxx.147)교대 2년제에서(거의 전문대 수준) 4년제 된 지 30년도 안된거 같은데
세상 정말 많이 변했군요....6. 오후5시
'11.2.18 8:07 PM (116.40.xxx.63)면 장가방 들고 퇴근하시는 아이담임선생님 보니
교대인기가 이해가 갑니다.
요즘 여자가 직장 다니며 아이 키우고 저녁시간에 땡하고 퇴근하는곳이
어디 있을까요? 뼈빠지게 공부하고 서울대 나와도 대기업,은행 아니면
그에 맞는 곳이라 하더라도 밤 8시 넘어 집에 가는데....7. .
'11.2.18 8:13 PM (119.203.xxx.166)임용고사 봐야하고 면접도 보고 시범수업도 하고
아마도 3차까지 본다는 것 같았어요.
오후5시님,
직업은 내 자유의지로 선택하는거잖아요.
서울대 나와 대기업,은행 택하는거랑
교사 5시 퇴근이랑 무슨상관인지요????8. 한국사람 맞나요?
'11.2.18 9:30 PM (125.128.xxx.112)세상에나 교대 4년제 된지가 언젠데....
와!! 심하셔요
울딸 교대1년생인데 엇그제 할아버지 입원하셔서 갔는데
사촌작은엄마(39세)
"근데 교대가 2년제야 4년제야 "라고 물어서
정말 퐝당했다너니ㅠㅠ
님 너무 심하십니다 솔직히 세상에 귀기울이고 사셔요9. .
'11.2.18 9:34 PM (211.224.xxx.222)교대를 전문대 수준였다고 하는분은 뭔지? 옛날에 사범고등학교 시절도 있었죠 그럼 고졸인데 고졸이라 무시하실건지.
10. ㅎㅎ
'11.2.18 9:36 PM (119.205.xxx.223)서울교대 되게 쎄요. 그리고 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해요.
제 친구. 400점 만점에 392 맞고 서울교대 썼는데
고교 자퇴 거든요. 떨어지더라고요. 하. 하. 하. ;;;11. 교사입니다.
'11.2.18 9:44 PM (121.138.xxx.116)요즘같은 시대에 교사리는 직업이 가지는 많은 장점이 부각되다보니 많은 인재가 교직에 몰리는 것 같네요. 제가 교대에 진학하던 20여년전에도 교대는 쉽지 안았구요. 공부로 나름대로 인정받고 이대 **과 아니면 연대 **과 가려는 중에 서울 사립대에 보내기 어렵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엄마께 듣고 집 근처 지방교대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더욱 많이 어렵죠. 저도 임용고시 준비할 4학년 때 서너시간만 자면서 준비했었네요.
지금은 1학년부터 준비한다고 합니다. 영어면접부터 수업실기 거기에 고등학생처럼 내신관리 (어느 대학생이나 그렇지만요) 철저히....
후배는 강원 무슨 의대, 서울교대 둘다 붙었고, 교대선택해서 지금 교사생활하는데 만족도는 높더라구요.12. ...
'11.2.18 9:46 PM (124.63.xxx.77)392점이 서울교대 떨어진다라..자퇴라면 비교내신제여서 내신도 일등급일텐데요? 그 때가 2001년도처럼 엄청 점수 인플레 될 때가 아니면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서울교대. 저도 400점만점 세대인데 내신 좋으면 380점대 초반이면 대기 아니고 바로 붙었습니다. 교대는 내신 많이 보거든요. 그리고 교대가 세다세다 해도 뽑는 인원도 많아서 대기 100번대인 친구도 붙었고요.
13. ...
'11.2.18 9:47 PM (124.63.xxx.77)2001년은 워낙 점수 인플레가 심한 년도여서 좀 감이 안 오고 그 이후에는 제가 과외 했었는데 비슷비슷했어요.
14. 에잉?
'11.2.19 2:10 AM (119.149.xxx.65)제가 90년대 초반학번인데
제 고등학교 친구, 서울 상명대 원서쓸까 지방 교대 쓸까 고민하다 그해 상명대 낙방,
다음해 재수해서 진주교대 갔는대요.
점수는 비슷비슷했구요.
연대 이대냐 교대냐 놓고 고민할 성적은 당시엔 아니었던듯.
지금은 달라졌을니 지금 기준이야 그렇겠지만요.
가정 형편때문에 그때에도 교대 등록금이 20만원선이었다더라구요. 서울 중상위 사립대 100만원대 후반이던 시절, 서울대도 70만원정도 했던.
가정 형편때문이거나 본인의 적성 혹은 안정성에 대한 것때문이라면 몰라도
20년전에 교대나 연대를 놓고 고민하는 건 일반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지요.
요즘들어 안정성이 유독 강조되면서 달라진 모습이지,.15. 친구얘기
'11.2.19 2:54 PM (112.150.xxx.121)아마 상명대 낙방하셔 재수하던 그 친구가 재수로 점수 좀 올렸을꺼에요.
아이엠에프 이후 급상승 하기는 했지만 4년제 바뀐 후로 교대도 쉽지 않은 학교 였어요.
강북 저희 학교에서는 내신 1등급은 서울교대 인천교대 갔고, 2등급인 아이들은 서울교대, 인천교대, 지방교대..학력고사 점수 맞춰서 갔어요.
87학번 저희반 1등인 아이는 서울대 갔고, 2등 친구가 시험을 못봐서 이대갈까 인천교대 갈까 하다가 아줌마 담임선생님이 여자는 선생이 최고라고 교대 밀어서 갔어요.16. 음
'11.2.19 5:41 PM (121.138.xxx.116)그러게요. 92학번인데 왜 그때 집에 남아서 교대를 갔나 싶어 우울감이 좀 많았던 듯하네요.
그당시 이대나 연대하고 지방교대 커트라인이 같다는게 아니라 ...
개인적으로 서울에 사립대로 유학갈 형편이 안 되고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국립대로 선택했다는 말이죠. 원서쓰기 전까지 이대 **교육과로로 담임선생님과 얘기했는데 엄마가 아니된다니.....
덕분에 4년내내 학비 거의 내지 않고 장학금 받아가며 다니는 착한 딸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