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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드라마만 주구장창 보면서 나이많은 택배아저씨에게

..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1-02-11 08:02:42
무거운 쌀 120Kg 전부 날라다 달라는 어이상실의 무개념 아줌들이 왜 그런지, 많은지요?

철면피한 글은 왜 지웠노?

요사이 왜이리 막장인간들이 많은 한국이 되었나요?

자기들도 손발이 다 있으면서 나이든 택배아저씨 고생하는 걸 뻔히 보고 알면서도 한껏 부려먹을라고들

안드로메다에서 온 주부들인가?

몰염치한 인간들 같으니라고....택배 한건에 900원 남는다는데....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다 명퇴후 한푼이라도 가족부양하려고 택배하는 아저씨들이 태반인데...

집에서 편히 쇼핑몰이나 쳐다보고 키보다만 톡톡 손으로 치며 지롤인고...

택배들 아저씨들이 아파트 꼭대기 혹은 단독주택 4층까지 힘들게 올려다 주면 팔짱끼고 쳐다보고 문이나 뾔꼼열고

쳐다만 보는 주부들...............빨리 안 가져다 준다고 지롤, 잘 안놓아준다고 지롤,,,,,,
IP : 152.149.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11.2.11 8:08 AM (61.253.xxx.53)

    아저씨가 주구장창 드라마만 보고 앉았는지 어떻게 아니?
    이런 글 왜 올려? 바보탱이

  • 2. 윗님아
    '11.2.11 8:50 AM (58.127.xxx.106)

    그게 아니고 제목이랑 본문이랑 연결해서 읽어야지요~~
    요는 지는 드라마나 보고있음서 택배아저씨 부려먹는
    무개념 네가지에게 쓴 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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