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몇일동안 늘어지게 보내고..
있는것으로 이것저것 먹었는데..
남편애들..새롭게 만난것 해먹이고싶은데..
넘넘 하기가 싫네요.
피곤도 하고..축 늘어지고..
주말되면..맛난밥상 차리는게 일이었는데..(울집은 평일에 가끔외식!
주말은 집에서 ~) 넘 하기싫네요.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82에서 이러고있고..
저녁..뭐 먹어야할지..참 난감해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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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도 다먹고..오늘저녁 뭘먹어야할지..암것도 하기싫네요.!
오늘따라~축 조회수 : 542
작성일 : 2010-09-25 13:01:35
IP : 222.97.xxx.1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9.25 1:16 PM (183.98.xxx.10)어제까지는 있는 음식으로 먹었는데 오늘 아침은 아이들이 이젠 먹기 싫다고 반항하길래 있던 재료로 케이준치킨 만들어 먹였어요. 저녁은 쌈채소 사다놓은 거 해치울 차례입니다... 가서 대패삼겹살이나 사올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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