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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 기다리고 있는데...

떨려요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1-02-10 10:21:16

오늘 11시 발표인데...

떨리네요.

10시 넘었는데 아직입니다.보통 조금씩 당겨하는 것 같던데...



합격 빌어주세요,...
IP : 211.237.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0 10:22 AM (222.251.xxx.52)

    추가합격 기다리다가 진 다 빠지죠.
    힘내세요.

  • 2. ...
    '11.2.10 10:22 AM (180.228.xxx.178)

    좋은결과 있을꺼예요^^

  • 3. .
    '11.2.10 10:25 AM (119.203.xxx.166)

    지난해 겪어봐서 그심정 알아요.
    긍정의 힘!
    11시에 승전보 울려요~^^

  • 4. ..
    '11.2.10 10:25 AM (222.235.xxx.233)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5. 합격
    '11.2.10 10:31 AM (125.139.xxx.212)

    애간장 타는마음 알기에 조심스럽지만 저희 아이
    지방대 간호 나군 예비 5번 금방 합격확인 했네요.
    조금만 참으세요.좋은소식 올겁니다...

  • 6. ///
    '11.2.10 11:28 AM (221.158.xxx.244)

    11시 넘었는데... 저도 긴장되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7. 에고..
    '11.2.10 12:00 PM (59.8.xxx.111)

    작년 수험생맘이여서 더욱 실감합니다.
    지금 좋은 결과 얻으셨겠지요?
    오죽 하면 애들이 똥줄 탄다는 말까지 할까요. 정말 엄마마음도 타들어가지요.

  • 8. 지금쯤
    '11.2.10 2:38 PM (220.86.xxx.221)

    결과 받으셨겠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자제분과 얼굴 보고 있으리라 .. 남의 일이 아니네요. 이제 고3 이거든요...

  • 9. 원글이
    '11.2.10 2:39 PM (211.237.xxx.125)

    1차 추합은 떨어졌네요...ㅜㅜ
    아이가 최초합격한 학교는 안가겠다고 해서
    등록만해놓고
    기대하고 있는데...
    다군이라 많이 돈다고 하니 ...
    또 기다려보는 수 밖에요.
    하루하루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위에 합격님, 합격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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