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은 2.8년전 결혼할때 했었는데(뭐 정보 찾느라고)
둘러본것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오늘 휴일이고 아내도 없어서 혼자 집근처 디자인한마당 놀러갔다가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싸게 팔기에(반값^^) 사보고 읽다가 여기에도 와 봅니다.
저는 아내가 아직 학생인데 무지 바쁜 학생이라 제가 집안일을 99% 합니다. 아직 애는 없고요. 저도 직장이 바쁜곳인데(개발자) 그래도 아내가 더 바쁘니 어쩔 수 없네요^^
결혼하면서 난생처음 요리란거 해 보니 처음에는 재미있더라구요. 나름 맛도 나고.. 그래도 매일 해먹는 것도 아니고(평일에는 전부 밖에서 해결) 주말에만 쪼금식 단품요리 + 밥정도 해 먹는 수준이라 초초초보인데.. 책 보니 요리이외에도 주방기구라던지 냉동관련 장보기 등등 여러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이것저것 바쁘지만 요리에도 더 관심갖고 해보려 합니다^^ (좀 지나면 그릇에도 막 관심갖고 뽐뿌받고 그러려나요??ㅎㅎ)
휴일이 길어 주부님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저야 저 먹을꺼 챙겨먹고 저녁에 공부하고 돌아오는 아내 밥 차려주면 되는 정도라...^^ 장모님이 고생한다고 한우등심이랑 삼겹살이랑 연휴시작할때 사다주셔서 그걸로 때우고 있습니다. 된장찌게 하나더 끓여서...(등심 기름부위 찌게에 넣어 끓이니 맛나더군요)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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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남편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사보고 들어와봅니다.
메롱이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0-09-23 22:55:13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23 10:59 PM (118.223.xxx.17)ㅎㅎ 눈팅족이셨군요.
바쁜 아내대신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보시고 자주 들러 우리 손수다 같이 나눠요. ^^*2. 정말
'10.9.23 11:09 PM (121.134.xxx.29)귀여운 남편이시네요. 요리 잘하는 남자 멋지답니다! 행복하세요!^^
3. 다정도
'10.9.23 11:12 PM (125.178.xxx.192)하셔라.. 글에서 그냥 느껴지누만요.
그댁 마나님은 행복하시겠어요.^^4. 오~
'10.9.24 12:07 AM (112.144.xxx.110)82에 오시는 남자분들은 참 좋은 남편들 같아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5. 메롱이
'10.9.24 1:25 AM (124.61.xxx.19)어이쿠^^ 감사한 댓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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