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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하리수 방송..
친정엄마야 자기 딸이니 그렇다 치고 시부모까지 웃으며 같이 여행다니는게 사실같아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
1. 핑
'11.2.9 11:27 PM (58.228.xxx.36)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관심은 없는데
가끔 사진 올라오는거보면 안타깝긴 해요.
처음 얼굴이 훨씬 이쁜데 더 여자다운 모습이였고..2. .
'11.2.9 11:29 PM (61.253.xxx.57)고쳐도 너무 고쳤죠. ㅠㅠ
도도 화장품인가 선전할때 참 괜찮았는데요3. 하리수 불쌍해요
'11.2.9 11:37 PM (124.61.xxx.78)친정부모 가게 차려주고 조카들 학원비 내주고 이젠 남편까지 먹여살리잖아요.
4. 저도
'11.2.9 11:40 PM (180.64.xxx.147)아침방송 보며 하리수 짠하던데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너무 열심인 거 같아서 딱해요.5. .
'11.2.9 11:41 PM (59.19.xxx.172)남편은 무슨일 안하나요? 이쁜데 왜 성형을 자꾸 하는지,,,이해안가요
6. ..
'11.2.9 11:42 PM (121.124.xxx.126)하리수씨 참 열심히 사시는 분같아요.
이제 성형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니까요.7. 왜냐면
'11.2.10 12:58 AM (113.30.xxx.108)그게 다 방송국과 기획된, 방송국에서 돈대주는 여행인데
그 기회에 시댁까지 바리바리 같이 여행다니는거죠..
방송국이야 시댁식구까지 오픈되니 마다할필요없는거고
하리수 불쌍해요.
그 미키정인가 미키마우스인가하는 사람 먹여살리는거 너무 불쌍해요.
그분은 대체 정체가 먼가요..
그냥 하리수 남편?
심은하 남편 처럼 그냥 하리수 남편?8. ....
'11.2.10 1:50 AM (112.170.xxx.186)하리수 정말 불쌍..
왜 계속 고치는지.. 그러다 얼굴 흘러 내릴듯........
남편은 이상한놈같고.. ㅉㅉ9. ..
'11.2.10 4:14 AM (110.8.xxx.50)예전 프로 보니 그 남편 집안 별 반대도 안하고 연예인과 결혼 좋아라 하길래 친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는.. 닮지도 않은거 같고.. 아님 완전 쿨한 집안.. 하리수 잘살길 바라지만.
10. ??
'11.2.10 11:29 AM (218.145.xxx.166)시어머님 너무 쿨해서 이상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