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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82에서 막장여인네들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

ㅡㅡa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1-02-09 17:39:06

ㅡ.ㅡa 그런 사람들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기 낳고.. 사는데, 생각..

정말 짚신도 짝이 있는 걸까..?

개념있는 척해봐야 소용없이 여자는 미모종결자가 우선인건가?

아.. 드르븐 세상~

담 달에 적금 타는데, 성형외과와 바디클리닉에 올인을 해볼까~  ( --)/


쳇쳇쳇,

닭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IP : 210.94.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1.2.9 5:41 PM (122.46.xxx.130)

    눙물이~ ㅠㅠ

    짚신도 짝이 있다기 보다는 원글님은 대기만성형!! ^^

  • 2. 웃음조각*^^*
    '11.2.9 5:42 PM (125.252.xxx.182)

    ㅎㅎㅎ
    ㅡ.ㅡa 님도 꽤나 매력적인 여인같은데.. 아직 그 매력을 눈삔 남자들이 못찾아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반쪽 찾으면 격하게 뽀뽀해주세요. "어디갔다 이제 온거야!!!" 하면서요^^

  • 3. ㅡㅡa
    '11.2.9 5:43 PM (210.94.xxx.89)

    대기만성..... 음..
    싱글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를 찍게 될지도 모르게써요~ ( '')/

  • 4. 맞아요
    '11.2.9 5:44 PM (61.251.xxx.95)

    남잔 돈과 직업이 제일
    여잔 미모와 젊음이 제일

    사람들이 아니라 동물대 동물의 만남.

  • 5. 저기...
    '11.2.9 5:46 PM (180.64.xxx.147)

    기럭지는요?
    전 외모, 바디 다 안되는데 기럭지까지 짧아요. 많이~
    다행히 제 짚신짝을 두 눈 크게 뜨고 찾았습니다.
    적금 타면 바다 건너 찾으러 다녀오시길...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고 누가 말했던가.

  • 6. ㅡㅡa
    '11.2.9 5:47 PM (210.94.xxx.89)

    적금타면 바다건너.. 오호.. 이거 급 땡기는데요~

  • 7. ㄱㄷ
    '11.2.9 5:58 PM (121.162.xxx.213)

    대기 만성을 믿으셈..
    성형도 하고 바다 건너도 가보고 이것저것 해볼것 다 해보고 재밌게 살다보면
    콩깍지 씌워줄 님이 나타날거에요. ^^

  • 8. 매리야~
    '11.2.9 7:55 PM (211.33.xxx.209)

    ㅡㅡa님.
    우리 사조직하나 맹글어볼까요.
    짚신찾아 삼만리...
    일명 짚삼....ㅠㅠ

    웃음조각님.

    격한 뽀야 대신 어퍼컷 100대 날리려구요. ㅋㅋ
    왜 이제 왔어~! 이러면서...

  • 9. 머야머야
    '11.2.10 10:52 AM (59.8.xxx.223)

    원글 처자는 17순정 돋는 총각 준비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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