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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은 확실히 한듯.
방송에도 특별프로그램 물가대란, 전세대란,구제역대란
또 한 10개 제작되고 방송됐을 거구요.
방송, 신문이 조용하니 제 주위에도 노통때 그렇게 난리치고
욕하던 사람들 다 조용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매일매일 이곳에서의 삶의 접고 고향으로 내려갈 계획만 세웁니다.
대출받아 전세이자 내는것도 이제 지긋지긋하구요.
뭐 고향가도 생활에 확 피진 않겠지만 최소한 전세값이 수억씩 뛰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전세대출갚느라 이 늙은 나이에도 아기 낳을 생각은 전혀 없네요.
제대로 된 지도자들은 다 나가떨어지고 삵괭이들만 남아 나라를 쥐어 흔드니
서민들만 제대로 죽어나네요.
집값올려준다는데 왜 집없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찍는건지,,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희망없는 대한민국.
1. 코메디
'11.2.8 10:01 AM (203.247.xxx.210)....그러게나 말입니다ㅜㅜ
2. 울남편
'11.2.8 10:10 AM (120.142.xxx.8)은 인터넷할때도 처음 페이지가 구글이예요. 저한테 포털사이트 기사 보지 말라고 하고 뉴스도 안봐요.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긴 해요 ~
3. ...
'11.2.8 10:22 AM (61.74.xxx.243)그게 언론장악이 아니예요. 자기들 판 (한나라당-조중동-재벌은 이미 서로 혼맥으로 연결되어 있음.. 한마디로 서로 서로 친인척) 에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그러는 거예요.. 한마디로 짜고 치는 고스톱.. 처음부터.. 그러면서 서로 잇속챙기고.. .. 노무현정부때에는 어디에서 굴러들어온 돌 (노무현) 때문에 자기들 재미보는거 차단되니까, 되도않은 기사들 줄기차게 만들어서 노무현대통령 죽어라고 물어뜯었을뿐..결국은 지지율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국민들로하여금 노무현이 커다란 실정이라도 한것마냥 등돌리게하는데 성공했던거죠.. 그래서 한나라당 정권잡고, 이제 지들세상이 된거죠.. 이들은 '국민'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잘 알죠.. 원하든 원치않든 모든 여론을 이들 조중동이 '주도''한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일들중에 메인기사를 이들이 정하죠..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그리고 줄기차게 관련 기사냅니다. 지들 입맛대로 사실왜곡은 기본이고.. KBS나 SBS, MBC 도 말할것도 없고. 이미 다 명박이 측근을 사장자리에 앉혀놨죠..예를들어 '석선장' 기사보세요.. 기획하에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쓸데없는 자질구레한것까지..
4. 절망
'11.2.8 10:28 AM (175.114.xxx.13)서울생활 접고 고향 내려가고자 하는 심정 절절히 공감합니다.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라는 게 참 헛점이 많은 것 같네요.5. .
'11.2.8 10:32 AM (59.4.xxx.55)그러게요~이번에 석선장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이 없을듯합니다.
6. 음
'11.2.8 11:49 AM (58.142.xxx.118)저도 촛불 들던 사람들이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촛불을 들었었을까..하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조용하네요. 아마 그 때 엠비에게 질려버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이정도면 정권퇴진운동이라도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매일 새롭게 터지는 암울한 뉴스에 점점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그게 더 무섭네요.7. 나라가
'11.2.8 12:13 PM (116.40.xxx.63)엉망진창이 돼도 나몰라라하고오로지 지밥그릇 챙기는데
급급한 부류들..
일부 부자들,언론,검경찰...그들이 하는짓에 속아
야당은 무조건 빨갱이로 아는 무지한 노인들..
돈몇푼에 영혼까지 팔아버리는 알바들까지 조용하거나 덮을려고
쉬쉬하지요.재벌 대기업 다니거나
연봉 좀 되는 일부 젊은 부류들도 성가신일에
참견해봤자라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본인이 당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자는
성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닌걸 아닌걸로 부르짖는 네티즌들을 단지 키보드 워리어로 몰아부치고 말이죠.
뉴스가 뉴스가 아니에요.정부 대변론자 ,옹호론자들입니다.8. 진짜
'11.2.8 12:42 PM (123.214.xxx.114)더티하다는게 뭔지 알려주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무성이 그넘 나와서 입도 쪼끔 벌리고 씨부려대면 그저 아가리를 양쪽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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