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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정 어린이집 6년가까이 운영했었어요.혹시나 궁금한거 질문하심 대답해드릴께여.

자유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11-02-06 17:20:57
어린이집 보내시면서 좀 궁금한데 직접 못 물어보거나 하실때 있잖아요.

그런거 걍 사소한거 답글로 달아주심 제가 답글로 아는범위내에서 알려드릴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15.188.xxx.1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은 잘 주나요?
    '11.2.6 5:27 PM (175.114.xxx.112)

    우리애가 가정식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집에서는 매울까봐 김치를 준적이 없는데
    어느날 애가 김치만해서 밥을 먹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배고파하며서 퍼먹고있던데요..

  • 2. 저요-
    '11.2.6 5:29 PM (115.86.xxx.66)

    저.. 이번에 방통대 유아교육과 합격했어요.
    (근데, 전문대 간호학과도 붙었네요 -_- 조금 고민이예요)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거라 좀 겁이 나긴 하는데요.
    남편이 뭐할거냐고 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차리는 건 간 작아 못 하고
    애기들 볼 수 있는 어린이집 에서 파트타임 알바 할거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차라리 학점은행제? 로 보육교사 를 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문대 간호학과를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네요;;

    제가 궁금한 건요.
    1.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방법이랑요.
    2. 지금은 서른둘 되었는데 졸업하게 되면 서른 여섯이잖아요. 느무 초짜라서 알바로 일하기 힘들까요???

  • 3. 울. . .
    '11.2.6 5:33 PM (210.106.xxx.47)

    우리애들 담달에 22개월되는데 어린이집 처음 가거든요.
    걱정되는게 아직 밥도 혼자 잘 못먹고 기저귀도 못 떼었는데
    선생님이 챙겨주기 귀찮지 않을까요?
    똥누고 나면 물로 닦아주진 못 하겠죠? 구립어린이집인데
    11명의 애들을 선생님 두분이 보신다는데 힘들어서 아무래도
    대충 보게될까봐 걱정이되서요~~

  • 4. 자유
    '11.2.6 5:34 PM (115.188.xxx.144)

    - 그건 너무 원마다 차이가 심해서요... 가정보육시설같은 경우는 큰 시설보다는 잘 챙겨주는 편인것 같긴 하구요. 단지내에 보육시설이 많은곳일수록 더 (경쟁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주긴 하더라구요. 저희원은 제가 직접 조리를 했었어요. 한달에 같은 반찬이 반복되지 않게했구요, 한끼의 조리법도 중복되지않게 했었구요. 국이랑 반찬두가지 매일 만들었고 김치는 아이들 먹기좋게 안맵게 담궈먹었어요. 간식은 오전오후 두번 준비해주었구요. 근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 활동량이 많아져서 더 배고파하기는 해요. 어린이집에 식단표를 요구해보세요.

  • 5. 자유
    '11.2.6 5:36 PM (115.188.xxx.144)

    - 저요님
    1) 학점이수하고 실습하면 되지요. 유아교육 전공이시면 아마 가능하지 싶은데요.. 학과사무실이나 게시판에 안내가 있을것 같아요.
    2) 어린이집교사들은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 같아요. 원장샘이 아주 젊지만 않다면...
    그냥 초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누구나 좋아하실거예요. 근데 알바로 일하시면 경력이 쌓이지 않아 나중에 승급이 힘드실텐데... 정규직으로 일하시는게 좋을거예요

  • 6. 자유
    '11.2.6 5:40 PM (115.188.xxx.144)

    - 구립이면 선생님들 자격이나 대우도 괜찮고 믿고 보내실만 하실거예요. 11명이라고 해도 혼자 밥먹는 아이들도 있을거고, 기저귀 뗀 아이들도 있을거고... 아무래도 처음 들어온 아이에게 더 신경을 써주실거예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매일매일 써주시는 수첩 같은거를 잘 활용해보세요. 보통 어머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만큼 원에서도 원아에게 알게모르게 더 관심이 간답니다. 이왕 보내셔야하면 선생님들 믿고 보내시면 선생님들도 책임있게 잘 돌봐주실거예여. 넘 걱정하지마세요.

  • 7. ....
    '11.2.6 5:43 PM (222.251.xxx.89)

    저요님~~
    유아교육과보다 간호대 가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유아교육과 나와서 유치원 선생님..정말 월급 얼마 안되더군요.
    간호사
    앞으로 쭈욱~~~평생 일할수 있습니다.
    물론 힘든것도 많지만 세상에 힘 안들고 돈 버는 일은 없다는 진리~~~

    보육교사~~
    얼마전까지 간호사 면허 있으면 신청해서 받는 방법 있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 8. ....
    '11.2.6 5:49 PM (114.29.xxx.216)

    가정어린이집 초봉이 어느정도 하나요?
    지방이랑 서울이랑 많이 차이나겠지요??

  • 9. 저요
    '11.2.6 5:53 PM (115.86.xxx.66)

    간호학과는 제가 공부를 좀 싫어해서; 외울 게 너무 많아 보이거든요 ㅠㅠㅠ (대학원도 겨우 마쳤어요)
    안 그래도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는 월급 때문에 고민이 좀 돼요.
    주변에 어린이집 2개 하는 한 다리 건너 아는 분이 계시는데요
    예전 남친의 누나 -_- 라서 물어 볼 수가 없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남친의 말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 월급 120 이라고.
    영세 어린이집은 80부터 시작한다고. 자기네는 초봉 100 만원 부터 시작하고 경력직은 좀 더 주고
    4대 보험 하고 1년 근속 시 10만원씩 올려 주는데 150넘는 교사들 별로 없다고 그 전에 나가서 차린다고 하더라고요.

  • 10. 자유
    '11.2.6 5:55 PM (115.188.xxx.144)

    ....님. 초봉은 근무시간에 따라 다른데요... (근무시간이 원마다 다르기때문..)
    아무래도 서울이 더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저임금이 93만원정도?고요 구나 시에서 교사들에게 보조해주는 금액이 플러스 된다고 보심 됩니다. 예를들면 경기도 **시는 처우개선비 15만원 장기근속수당 10만원 농어촌지역보조금액 15만원 이런식으로 시에서도 꽤 보조가 나오니까요.
    그래도 솔직히 노동강도에 비해서 박봉인 직업인건 확실해요,
    사명감이랑 보람가지고 하는 일이죠.

  • 11. .
    '11.2.6 6:05 PM (211.224.xxx.222)

    저도 그렇고 주위에 사이버대학 이런데 진학해서 자격증따고 경력 쌓아 어린이집 차리려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근데 어린이집이 하면 돈이 되긴 하나요? 보육비를 나라서 지원해줘서 괜찮다고들 하던데 어느정도 벌 수 있나요? 근데 제가 느낀건 어린이집원장님들보면 얼굴이 굉장히 찌들어 있어요 스트레스가 많나요?

  • 12. 자유님
    '11.2.6 6:05 PM (211.176.xxx.72)

    이런글 실례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자유님이 직접 조리한다고하셨는데요.
    그럼 조리도하시고 아이들 등하원 차량도 운행하셨나요?
    전에 보내던 가정어린이집 선생님이 세분이시고 원장님이 조리와 등하원차량 운행하셨는데
    선생님 한분이 그만두신후 새로 선생님을 구하지않으시고 그냥 원장님이 영아반을 맡는걸로
    하시고...여전히 조리와 간식준비 아침,저녁,반일반 등하원 차량운행까지 모두하시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그사이 아이들은 얼마나 방치가 될까 싶어서요.
    그런건 불법이 아닌건가요?
    솔직히 왜 선생님 안구하시냐고 여쭤보고싶어도 그게 참 그렇더라구요ㅡㅡ;;

  • 13. 자유
    '11.2.6 6:13 PM (115.188.xxx.144)

    . 님.. 좀 힘들지요. 원아모집 신경쓰랴, 원과 잘 맞는 좋은 교사 구하는것도 힘들고요. 부모님들 상담이나 매일 등하원할때 부모님들에게 일일히 그날 일 얘기해주고 이야기듣고 이야기하고... 교사들도 처우에 불만없게 잘 대우해줘야하고요, 교사들이 아이들 보육하는것도 일일히 알려주고 가르쳐줘야할때도 있어요. 원아가 정원대로 다 차면 수입이 좀 괜찮은데... 실제론 가정보육시설 정원이 20명이하고 원아가 한두명만 빠져도 교사인원 그대로이면서 수입내역은 확 줄기때문에... 생각보다 쉽진않아요. 전 멋모르고 시작해서 고생모르고했는데 다른분들은 대개 힘들어하긴 하더라고요.

  • 14. 자유
    '11.2.6 6:20 PM (115.188.xxx.144)

    - 제가 운영할때는 그냥 저는 부엌일, 상담, 차량운행만 했어요. 한마디로 아이들 케어하는건 전적으로 선생님 몫이었고 저는 선생님들이 다른거 신경 안쓰게 다른거는 다 제가 했어요. 교사대ㅑ아동비율을 지켜야죠. 그곳 원아가 몇명인지 잘 몰라서 제가 대답하기 그렇네요. 아침저녁 등하원때는 원에 아이들이 거의 없기때문에 남아있는 교사로 충당이 되고요, 반일반 하원때도 아이들 낮잠자는 시간이었고 원에 교사가 충분히 있었고요. 조리는 대개 아침에 아이들 등원하기 전에 불에 올리기전까지의 준비를 해놨어요. 먹기 직전에 불에서 조리만 하면 되게 다 손질해놓고 재워놓고 했어요. 간식도 아이들 등원전에 대충 해놓고요, 오후간식은 아이들 낮잠잘때 했구요. 그리고 법적으로 가정보육시설은 원장이 겸임이 가능해서요.. 불법은 아닙니다. 교사가 빠지고 원아수에 변동이 없다면 교사충원을 해야하는데.. 아마 보통은 교사구하기가 넘 힘들어서 그럴거예요. 그냥 한번 툭하고 물어보세요. 새선생님 언제 오시냐구, 좀 힘들어보이셔서 그런다고요

  • 15. 아..
    '11.2.6 6:25 PM (211.176.xxx.72)

    아~작년에 그어린이집을 4개월정도 보냈었거든요.
    정원이 19명이었고 정원은 꽉차있었어요.
    선생님 한분이 그만두신후 잠깐 다른선생님을 구하시긴했었는데
    말없이 안나온다고했었나?암튼 그후론 4개월여가 넘게 그냥 안구한건지 못구한건지
    그상태로 운영을 하니 선생님들도 힘든것같고 젤 나이가 많았던 (만2세반)
    울아이반 선생님 표정이 장난아니더라구요ㅡㅡ;;
    말이 원장이 영아반담임이지 그냥 이선생,저선생 섞여서 영아들 보고있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제가 울아이가 하도 안간다고해서 그만두면서 그얘기를 다른아이엄마한테
    했는데 그얘길 또 전해듣고ㅡㅡ;; 그후 바로 선생님을 구하긴 하셨더라구요.
    아이 보내는 4개월여동안 너무 속상한일도 많았고 참 그랬어요ㅠ.ㅠ

  • 16. 견학또는 교재비,
    '11.2.6 6:32 PM (58.236.xxx.96)

    제가 정말 궁금한건 어디 견학이나 얘들 한 학기 교재비 너무 많이 청구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원복 이라고 해서 얘들 어린이집에서 입히는 츄리닝도 너무 비싸게 받아요..
    나라에서 지원을 받으면서도 왜 견학비용이나 교재비,원복에 많은 이문을 남기는지요?
    정말궁금해요..같은 시설에 견학을 간다고 해도 어린집마다 비용이 만원차이가 나요..
    그런 부분에서 부모들은 호구로 보는것 같아 화 나요?

  • 17. 33
    '11.2.6 6:32 PM (120.142.xxx.19)

    모른척하려다가..
    가정어린이집은 주방인건비가 지원됩니다 민간도 마찬가지구요 원장님이 직접 하시면 안되는거죠
    인건비지원해서 매월 지원되는건데요 이게 문제제기가 되면 인건비 횡령이 되는거에요
    6년이나 그렇게 넘어가셨다면..음..
    그리고 가정은 원장이 담임을 맡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민간은 안되구요
    정원에 따라 교사를 쓸수 있구요 (아동수대 교사 예를 들면 만1세는1:5 0세는1:3)
    문제는 대부분의 원장들이 자기가 맡은 반의 아이들을 안 보죠 교사한테 넘기고..
    그러다보면 한반에 1:5가 아니라 1:7이 될수도 있고 더 많을 수도 있고.. 이문제는 어디든 시정이 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 18. 자유
    '11.2.6 6:47 PM (115.188.xxx.144)

    33님 주방인건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요? ㅠ 시도마다 틀린거 아닐까요? 제가 있던 시는 주방인건비가 없었습니다 단한번도요. 그리고 저는 담임을 맡지않고 교사들이 전적으로 반을 맡았었습니다.

  • 19. 자유
    '11.2.6 6:51 PM (115.188.xxx.144)

    견학교재비는 이것도 원마다 천차만별이라... 좋은원복도 있고 비싼원복도 있겠지요
    구나 시마다 정한 입학금에 이게 다 포함되어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예를들어 2011년은 입학금을 1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다. 뭐 이런게 있거든요. 그리고 교재비 현장학습비 이런거 비싸고 따로 받고 이런건 솔직히 부모님들께서 납득하기 좀 힘드실부분이긴해요. 그냥 암묵적으로 다 그래와서 그런것 같아요. 이런부분도 점차로 시설점검을 시청구청에서 해서 시정해나가고 있답니다.

  • 20. ?
    '11.2.6 7:11 PM (123.215.xxx.70)

    가정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의 차이는 뭘까요? 단지 규모차이인지...가정,민간어린이집의 경우 지도, 점검은 6개월이나 1년마다 하는지요? 오전시간에 다양한 수업(영어,가베,체육 등등)이 이뤄지는건 문제가 전혀 없는 건지요?

  • 21. 궁금해요
    '11.2.6 7:38 PM (114.29.xxx.216)

    저는 지금 보육교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고 이번달이면 정식교사가 됩니다.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할수 있나요...종사자만 되는건가요?
    사용자가입은 했는데 인증서로그인이 안되네요...시설장이 신청을 해주어야하는건가요??

  • 22. 음음
    '11.2.6 8:51 PM (124.55.xxx.40)

    자유님 단순한질문 하나 드립니다! 솔직히말씀해주세요... 아이 몇개월때쯤 보내는것이 바람직할까요? 직장맘기준이 아닌.. 집에서 육아가 힘겨워 어린이집보내려는 엄마에게 조언해주세요~;;

  • 23. 저는
    '11.2.6 8:55 PM (180.182.xxx.111)

    저는 엄마는 아니지만, 제일 걱정되고 궁금한 게 먹거리예요.
    방송에 나오는 유통기한 지난 거 먹이는 거 음식물 쓰레기에 가까운 거 먹이는 거 원장 집에서 먹다 남은 거 갖고 와서 조금씩 주는 거....이런 문제요.
    그게 정말 불만**같은 프로그램에서나 나오는 얘긴가요?
    우리 조카 보낼 때도 그게 걱정이었고, 앞으로 제가 아이 낳게 되서 보내게 될 때도 그게 제일 불안할 거 같아요.

  • 24. 이번에..
    '11.2.7 10:31 AM (217.128.xxx.84)

    32개월짜리 여아 3월에 처음 어이집에 보내려고 하는 엄마인데요... 궁금한 것이 무척 많은데.. 우선 한가지는 동네가 비싼데(얼마전에 이사)라 그런지 원비가 월 50~55 만원 정도 될 거 같아요.. 근데 직장에서 보면 다들 30~35만원 정도 든다고 하고.. 이런 차이는 왜 인건지? 그리고 애가 엄마랑 절대 안 떨어지려고 하는데... 혹시 좀 안정적으로 적응시키는 노하우..경험상 알고 계신거 있을까요? 직장맘이라 일단 휴가 일주일 정도내서 적응시키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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