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낼이 벌써 월요일 출근이라니..ㅠ ㅠ 넘 슬퍼요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1-02-06 16:08:41
정말 황당하네요..
할 일 너무 많았던 연휴였는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몸이 퉁퉁...
내일 월요일.. 벌써 출근이라니... 이런 황망할데가.. -_-
IP : 220.86.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반대 ^^
    '11.2.6 4:10 PM (220.121.xxx.129)

    전업 주부라,내일 애들 개학해서 신나요 ^&^

    오전 만이라도 운동나가고,제 시간 가질수있어서요.

    방학이 엄마들에겐 족쇄 ㅋㅋㅋㅋㅋ

    힘내시고, 화이팅!!!!!!!

  • 2. 새단추
    '11.2.6 4:11 PM (175.117.xxx.242)

    저두요...이제좀 몸이 풀려서 더 놀수 있을 체력이 돼버렸는데..출근이라니...ㅡㅡ

  • 3. 무념
    '11.2.6 4:11 PM (58.234.xxx.202)

    진짜..아쉽네요.... 오랫동안 쉬었더니 아주 쉬고 싶네요. ㅎ
    낼이 무섭습니다. ㅠ

  • 4. 매리야~
    '11.2.6 4:11 PM (118.36.xxx.2)

    아..저도 내일 출근생각하면 급 슬퍼져요.

    내일이 금요일이었으면..ㅋㅋㅋ

  • 5. ...
    '11.2.6 4:13 PM (180.182.xxx.111)

    정말 연휴 넘 후딱 갔어요 .. 엉엉엉....

  • 6. 가게는
    '11.2.6 4:15 PM (122.37.xxx.51)

    설하루만 쉬고 출근?하는지라
    별로 연휴뒷끝은 없어요
    그래도 손님이 없어 가게서 쉬고있는셈입니다
    인터넷으로 티비도 보고 난로위에 떡도 구워먹고,.,그래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 7. 근데
    '11.2.6 4:15 PM (115.136.xxx.132)

    딴얘긴데 사람들 지치지도 않나봐요 며칠동안 고향다녀오느라 지쳤을텐데 오늘도 나들이다니는지 서울시내에 길이 꽉막혀있네요 저는 오늘 사람들 집에서 쉴줄알고 길막힐거 예상못했는데....

  • 8. ㅡㅡa
    '11.2.6 4:24 PM (210.222.xxx.234)

    으헝.. 연휴 긴줄 알았는데, 눈 감았다 뜨니 5일..
    으헝~~

  • 9. 저도 급우울
    '11.2.6 4:31 PM (180.66.xxx.40)

    모드 입니다. 늘어난 뱃살보다 더 슬픈게 출근하는 월요일...;
    2월은 특히 저같은 사람한테는 중요한 일이 가장 많은데.. 아... 슬퍼...;;;

  • 10. 으흑
    '11.2.6 4:42 PM (112.154.xxx.248)

    괴롭습니다~~~~~~~~~~~~~~~

  • 11. 저도요
    '11.2.6 5:01 PM (211.234.xxx.30)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아니 토요일만이라도...

  • 12. ㅎㅎ
    '11.2.6 5:07 PM (115.86.xxx.66)

    전 어제부터 남편이 출근했어요.
    새벽 비행기로 들어와 곧바로 출근한 남편이 가엾게 느껴진다는 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161 일일 전자사전 가지고 계세요? 1 엔화 2011/02/06 190
619160 낼이 벌써 월요일 출근이라니..ㅠ ㅠ 넘 슬퍼요 12 2011/02/06 1,235
619159 북유럽 패키지로 3 북유럽 2011/02/06 1,075
619158 급)딸아이 교과서보고 화났어요 어떻게 혼내줘야할까요 9 방법알려주세.. 2011/02/06 2,278
619157 자살한 고려대 수학교육과 고)정인철 교수의 연구조교의 글 3 연구조교 2011/02/06 2,207
619156 제부한테 ~서방이라고 하는거요 8 호칭 2011/02/06 1,161
619155 수원쪽에 혹시 독서 모임 있나요??? 3 무념 2011/02/06 368
619154 요플레를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데... 2 무념 2011/02/06 709
619153 시엄니는 '엄마'가 될 수 없구나.. 7 시금치안먹어.. 2011/02/06 1,813
619152 보라돌이 맘님의 양파치킨 레시피 1 파비올라 2011/02/06 1,037
619151 77사이즈 정장 브랜드? 4 정장 2011/02/06 1,255
619150 찐한 쌍커풀 재수술하면 좋아지나요? 14 2011/02/06 1,338
619149 자기가 쓴 글 어떻게 검색할 수 있죠? 3 /// 2011/02/06 462
619148 쌀이 형편없어요 어쩌죠? 7 쌀걱정 2011/02/06 835
619147 옷장정리하다 뻘생각.. 옷..패션 쪽엔 한글이 실종.. 4 ㅡㅡa 2011/02/06 479
619146 만성 두드러기에 방법 없을까요? 2 두드러기 2011/02/06 443
619145 피아노연주곡 추천해요! 5 piano 2011/02/06 587
619144 아껴도 이만큼 5 도시가스요금.. 2011/02/06 835
619143 아웅 나 어떡해요 며느리보고 싶어 죽겠어요 41 새단추 2011/02/06 14,567
619142 아이가 7살인데요. 4 기탄 2011/02/06 543
619141 서울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요... 4 서울 여행 2011/02/06 785
619140 (가수말고) 목..에 있는 옷긴..그거 '카라' 라고 보통 발음하는.. 16 ㅡㅡa 2011/02/06 1,084
619139 일본어랑 경상도 사투리랑 정말 비슷하게 들리나봐요.. 13 얼핏듣는다면.. 2011/02/06 7,589
619138 고급스런 붙박이장 추천 해 주세요 세누 2011/02/06 207
619137 LED 텔레비젼 사용하시는 분 계시죠? 5 문의 2011/02/06 1,248
619136 공주구두(?)는 어디서 사나요? 8 매리야~ 2011/02/06 775
619135 시댁식구와 친정식구가 같이 가는 환갑 여행 괜찮을까요? 11 예민녀 2011/02/06 1,375
619134 길냥이 임신일까요? 4 김집사 2011/02/06 378
619133 가죽소파 두고 바닥에서 주로 생활 4 겨울은 그렇.. 2011/02/06 961
619132 꿈 해몽좀 해주세요^^ 개꿈? 2011/02/06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