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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누나 2명이 있는 나의 명절날 풍경.

우리집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1-02-06 11:43:55
일단

부침개는 명절이 있는 주의 한주 전 주말에

엄마랑 둘이 마무리....

엄마는 부루스타에서 전 부치시고...난 가스레인지에서 부침....

해보니까 부침개 별거 아닌데...녹두전은 좀 힘듦...(타지 않은 시점에서 뒤집기가 어려움)

누나 2명에 매형 2명에...아이들 2명씩 오면 집도 작은데 완전 시장판됨...ㅋㅋㅋ

설거지는 내가 전담......

근데 이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다음 애들이랑 놀아주기...솔직히 이게 제일 힘듦....

4명한테 시달리면....아 재네들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더 중요한건 하룻밤 자고 간다는거....

OTL~~
IP : 203.130.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2.6 11:46 AM (175.112.xxx.214)

    사랑스런 남동생이구랴.ㅋ

  • 2. ㅎㅎ
    '11.2.6 11:50 AM (58.225.xxx.200)

    ㅎㅎ 원글님같은 아들 둘 키우고 있습니다.
    울 아들넘들, 시키면.... 시켜야 합니다.

  • 3. ㅎㅎ
    '11.2.6 11:54 AM (180.182.xxx.111)

    님이 결혼한 뒤에도 어머니랑 아내랑 같이 그렇게 해 주세요~
    그럼 집안 편안합니다.

    결혼하고 난 뒤에는 쟤네들 빨리 갔음...하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님이 아내랑 처가가서 하루 자고 올 테니까욤^^

  • 4. 치아파스
    '11.2.6 12:27 PM (218.150.xxx.212)

    ㅋㅋㅋㅋ 전 아해들 전담해요 가족이 얼마없고 아직 며느리도 없고 아이들 교육상담해주고 놀아주고 ㅎㅎㅎ

  • 5. 위에댓글
    '11.2.6 12:31 PM (180.182.xxx.111)

    위에 댓글 남긴 사람인데요. 혹시 언짢으실까 싶어 덧붙입니다.
    결혼해도 그렇게 해 주세요~ 한 것은,
    저희가 큰 집이라 일을 남자들이랑 같이 하지 않으면 감당 안 되게 많은데,
    남동생이랑 아버지께 분담시키는 절(시집 안 간 딸) 어머님이 좀 못 마땅해 하셨고,
    새언니(며느리)가 들어오자 남자들을 일에서 슬쩍 빼려고 하시더라구요.
    전 며느리 아닌데도 기막히고 어이없어서 말도 안 돼! 얄짤없어, 너 약속 하나도 잡지 말고 붙어서 일해! 했거든요^^
    결혼한 아들이 일 하는 건 어머니들께서 못 보시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 알아서 참여해 주지 않으면 여자들만 엄청 힘든 고역 명절이 돼요.
    같이 준비하고 즐길 명절을 만들려면 식구가 같이 움직여야 해요.
    그래서 드린 말씀이예요~^^

  • 6. ㅇㅁ
    '11.2.6 2:31 PM (175.194.xxx.224)

    4명이랑 놀아주는 삼촌 와 짱 멋진 삼촌입니다 ㅎㅎ 아이들한테 정말 많이 기억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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