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연금지 각오하고 한복입은 여자연예인은 누구???.

참맛 조회수 : 8,779
작성일 : 2011-02-04 20:13:37
출연금지 각오하고 한복입은 여자연예인은 누구???.

http://kr.kpost.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2Fm...


일본에서 출연금지 각오하고 입었다네요.
정말 당차고 멋진 연에인이군요.

한복이 잘 어울리긴 어울리네요.
IP : 121.151.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2.4 8:13 PM (121.151.xxx.92)

    http://kr.kpost.yahoo.com/messageBoard/topicPageDisplay?selfURIEncoded=v1%2Fm...

  • 2. .
    '11.2.4 8:17 PM (122.42.xxx.109)

    에효 한복은 외국에서나 그 아름다움을 알아주지 요즘 누가 한복을 입으려고나 하나요 결혼식때도 제일 돈 아깝다 여기는 부분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만큼 우리것을 무시하기도 참 쉽지 않을거에요.

  • 3. ㄴㅁ
    '11.2.4 8:21 PM (115.126.xxx.7)

    장하네...요...이정현 양

  • 4. 윗님
    '11.2.4 8:50 PM (210.222.xxx.234)

    없는 사람 많죠,
    기미가요에 박수치던 조모 개그우먼이나,
    요즘 아이돌 가수들에게 저런 스토리가 있을까요?

    이정현 양, 출신 자체가 꽃잎이라는 영화 때문인지 몰라도,
    좀 튀는 행동, 언플이 미울 때가 있지만, 개념박힌 연예인 같다는..

  • 5. 정현씨
    '11.2.5 10:11 AM (121.128.xxx.253)

    몇년전 실제로 인터뷰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튀는 행동, 의상으로 막연히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었지만...
    정말 실제로는 너무 좋은 분입니다.

    외신이라지만 약소한 매체라 정말 대충대충 인터뷰하는 스타분들 많은데...

    정현씨는 정말 친절하고 매순간 열과 성의를 다 하시더라구요.
    매니저분도 굉장히 예의바르시고...(ㅋㅋㅋ얼굴은 무섭게 생기셨지만...)
    다른 방송국에서 마주쳤는데 저 멀리서 먼저 인사해주시고
    사실 메이저매체 기자 아니고서야 기억 잘못하죠...

    참 매순간 말도 진실하게 태도도 진실하게...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이정현씨네요.

  • 6. 어머나
    '11.2.5 10:41 AM (125.177.xxx.193)

    좀 야한 무대 퍼포먼스로 안좋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개념이 있는 가수였군요~! 급호감^^

  • 7. ...
    '11.2.5 10:48 AM (112.169.xxx.90)

    몸집이 가녀려서 그런지 한복이 잘 어울리네요.. ^^

  • 8. 우와~
    '11.2.5 5:10 PM (124.56.xxx.29)

    정현씨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일본방송에서 저런 배짱갖기란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용기가 대단하네요

    그리고 저의 댓글중 조모 개그우먼의 얘기는 그때 방송에 나와서 정말 무지에서 온 행동이였다고
    사과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모 개그우먼의 팬은 아니지만 무릎팍에 나온거 본 뒤로는 다시보게 되었네요. 참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 9. 저는
    '11.2.5 6:58 PM (116.39.xxx.99)

    이정현씨 자기 생각이 확실한 사람인 것 같아서 좋아요.
    열심히 하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631 청담동에서 발생된 문화? 1 청담동 2011/02/04 903
618630 화장대 서랍이 안열려요. 2 난감 2011/02/04 1,885
618629 설문조사 - 처갓집이 어려운 이유 5 ㅋㅋㅋ 2011/02/04 1,101
618628 첫 명절 다녀간 조카 벌써 보고프다는.. 4 하트뿅뿅 2011/02/04 805
618627 연말정산 문의합니다... 1 연말정산 2011/02/04 279
618626 아이들 영어공부에 도움도 되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미드 추천부탁드립니다. 9 자몽마님 2011/02/04 1,594
618625 세시봉 "담배가게 아가씨" 4 부탁녀 2011/02/04 1,223
618624 예쁜 퍼즐 살 수 있는 곳? 3 퍼즐퍼즐 2011/02/04 277
618623 한국 교사들 정말 혐오 했는데 이젠 이나라안에서도 11 개포동 2011/02/04 1,350
618622 82쿡의 여론이란... 끄적끄적 2011/02/04 296
618621 근데 아기있으면 정말 시댁서 일못하나요?? 21 그래서 안하.. 2011/02/04 2,001
618620 남자나이 32에 싼타페 끌고다니면 괜찮은가요? 30 ㅇㅇ 2011/02/04 2,938
618619 시아버지가 전립선때문에고생이신데 수술 가능할까요 1 비뇨기과의사.. 2011/02/04 247
618618 시동생 결혼하는데 왜 제가 힘든지..-.-;; 19 초보맘 2011/02/04 2,870
618617 명절날 매스컴에서 나오는 노래 . 2011/02/04 190
618616 개포 일단지안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올해부터 신입생 5 개포동 2011/02/04 698
618615 일반 현미쌀..불려놨다가 해서 먹어야하나요? 5 궁금.. 2011/02/04 797
618614 어디까지를 "정치"라고 볼 수 있나요? - 이숙정의 자칭 "정치인" 2 .. 2011/02/04 381
618613 계란 유통 기한 2 급질 2011/02/04 811
618612 출연금지 각오하고 한복입은 여자연예인은 누구???. 9 참맛 2011/02/04 8,779
618611 '다방농민' 탓이라고?…도(度)를 넘은 李 정권의 언행 4 verite.. 2011/02/04 550
618610 배란기 즈음에 몸이 유난히 피곤하고 힘든 분 계신가요? 5 피곤타 2011/02/04 4,150
618609 스마타민이라고 아세요? 2 비타민 2011/02/04 976
618608 겨울 지나는 무렵 털코트 조끼등을 파는 사람 심리는? 3 궁금 2011/02/04 1,186
618607 변비에 좋은 또 하나의 음식을 찾았어요 9 ㅋㅋ 2011/02/04 2,560
618606 나만 고생하는 친구들 모임 7 나만 2011/02/04 1,825
618605 핸드폰 바꾸려고 하는데요 3 . 2011/02/04 563
618604 추천부탁이요 2 소설 2011/02/04 184
618603 영국에서 우리딸이.. 6 성추행 2011/02/04 2,054
618602 남편의 여행 11 .. 2011/02/04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