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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벽 일찍 일어나 본가에 가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사실 요 며칠 컴퓨터를 참 사용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결국 오늘 아침도 좀 급하게 나오게되면서 이렇게 아이폰 어플로 쓰게 되었네요.
이럴때면 어플 만들어주신 분께 삼천배라도 드리고 싶다능... ㅠㅠ)b
아무튼 오늘이 진짜 새해로군요!!! 구정? 아늬죠~ 설날? 맞슴미다!!
모쪼록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신묘년 한 해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도 바라는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올해는 살 빼야 하는데......... ( *-_)
1. 세우실님두요~
'11.2.3 6:03 AM (79.74.xxx.55)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한해도 또한 수고해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2. ..
'11.2.3 6:13 AM (70.50.xxx.180)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트윈스
'11.2.3 6:26 AM (221.165.xxx.172)새해 좋은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4. 콩콩이큰언니
'11.2.3 6:33 AM (222.234.xxx.83)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또 올 해도 수고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5. ...
'11.2.3 6:46 AM (49.28.xxx.110)세우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
'11.2.3 7:54 AM (122.43.xxx.64)세우실님~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7. ^^
'11.2.3 8:08 AM (112.214.xxx.180)세우실님~~~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세우실님 덕분에 저도 TV 안봅니다~~~8. ,,,,
'11.2.3 8:25 AM (58.169.xxx.116)세우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살 많이 빼야 되는데,,,ㅠ
올 한해 기필코 승리 하자구요 아좌 ^^9. ~
'11.2.3 8:29 AM (72.213.xxx.138)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돈은 생략하셔도 좋아요^^
10. 매리야~
'11.2.3 8:49 AM (118.36.xxx.2)세우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11. ...
'11.2.3 9:41 AM (112.133.xxx.152)세우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 저도
'11.2.3 10:07 AM (175.114.xxx.13)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항상
'11.2.3 10:10 AM (110.9.xxx.216)우리 82님들 깨어있는 의식이기를 음으로 양으로 이끌어주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14. 할망
'11.2.3 10:21 AM (114.205.xxx.220)새우실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변함없이 깨어있는 외할머니가 되겠읍니다 ~~투쟁^^
15. 제가...
'11.2.3 10:54 AM (122.32.xxx.10)컴퓨터를 켜면 82쿡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이유중의 하나가 세우실님이에요.
덕분에 어둡고 추운 세상을 더불어 잘 견뎌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6. 세우실님~~
'11.2.3 11:17 AM (125.180.xxx.16)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17. 감사요~
'11.2.3 11:17 AM (112.151.xxx.221)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18. 어플을
'11.2.3 11:31 AM (218.50.xxx.182)만든 사람이 저 였다면 좋았겠다고..ㅎㅎ
얻어 읽기만 하는 처지고보니 세우실님께 저도 뭔가 고마운짓을 하고 싶은 마음에요..^^
복 많이 받으시고,
살 빼셔서 천수를 누리시길~~19. 항상
'11.2.3 11:43 AM (118.36.xxx.133)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누구는 세우실님 글 올라올 때마다 거북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 비아냥을 감수하고도 끊임없이 글 올리시는 이유를 알겠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기에..
참으로 용기있는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 늘
'11.2.3 11:49 AM (121.178.xxx.220)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올 한해 좋은일로 기뻐 하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설날 보내세요.21. 세우실님도
'11.2.3 11:50 AM (71.62.xxx.194)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셔요 ~!
22. ..
'11.2.3 12:08 PM (59.19.xxx.110)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좋은 기사 번거로우실텐데도 날라주시는 우리 세우실님!23. ^^
'11.2.3 12:12 PM (211.196.xxx.222)한해동안 참 많이 고마웠어요..
올해도 부탁드려요~^^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더욱 행복 하셔요~
살은 뭐.. 준수 하신데..24. 봄바리
'11.2.3 1:01 PM (112.187.xxx.211)세우실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5. 유지니맘
'11.2.3 1:58 PM (121.184.xxx.76)늘 새벽녁에야 들어오는 저로서는
세우실님의 글이 새벽잠자기 시작하는 저에겐 가뭄의 단비였습니다
늘 감사했지요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26. ^^
'11.2.3 3:06 PM (110.46.xxx.227)늘 감사 드리는 세우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7. 태배기
'11.2.3 4:40 PM (121.188.xxx.83)세우실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28. 항상
'11.2.3 4:57 PM (210.123.xxx.215)올려주시는 기사들 고맙게 잘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9. 정말
'11.2.3 7:59 PM (112.159.xxx.58)대단하고 이쁜 세우실 님, 올해 더 행복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세우실 님이 바라는 세상도 조금씩 가능해지길 바라구요. 홧팅^^!!
30. ㅡㅡ;;
'11.2.3 8:25 PM (114.199.xxx.17)새해 복만땅 받으시고 올해도 발빠른 정보 부턱해요 ㅎㅎ
31. 세우실님팬
'11.2.4 12:39 PM (180.182.xxx.58)새우실님 안계시는 82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많은 정보 부탁드리면 넘 염치 없을라나요?? ^^;;
새해 복 많~~~~이 받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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