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저 마트에서 일하고 싶은데.....꼭 일하고 싶은데 안 뽑아줘서 못 다니고 있어요.
여긴 대전이고 대전이라는데가 좀 그렇기는 해요.
남는건 사람이고 제조업은 제주도 제외 전국 최하위이니 공단도 초라하기 이를데 없고
임금수준 열악하고 특히 아줌마는 일하고 싶어도 갈데가 없어요.
대학교 졸업해봐야 정말 공무원, 교사, 연구원아니면 취직자리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마트결원이라도 한명 생기면 경쟁률이 장난 아니게 높던데 82에서는 무슨 한가한 소리들을 그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저기를 다닐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궁리해요.
마트직원들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보고 있죠.
마트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취직할수 있는 일자리 맞는데 제가 못하고 있는건가요?
마트 캐셔로 일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대보험 되고 월 백만원.....저한테는 환상적인 일자리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트에 취직하고 싶어요.
일하고싶다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1-02-02 11:02:03
IP : 221.158.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선
'11.2.2 11:18 AM (222.109.xxx.16)마트 인사과에 전화 걸어 보세요.
아니면 용기 가지고 직접 찿아가 보세요.
마트가 힘들어서 결원이 자주 생겨요.2. ^^
'11.2.2 12:04 PM (122.35.xxx.55)공개 모집합니다
회사 게시판을 자주 보시면 공지가 올라올겁니다3. 대형마트가
'11.2.2 12:05 PM (203.130.xxx.183)힘드시면 동네 큰 슈퍼에서도 언제나 구인하고 있는 걸로 알아요
적극적으로 한바퀴 돌아 보시고 전화번호 입력해 놓고 오셔서 우선 전화로 각 슈퍼에
문의하면 됩니다4. ..
'11.2.2 12:26 PM (222.106.xxx.42)아마 임시직무터 시작해야 한는걸로 알아요
5. .
'11.2.2 12:33 PM (124.216.xxx.23)우리동네에 탑마트가 생겼는데 동네사람 위주로 뽑는다고 맨날 아줌마
구한다고 공고 나붙어 있던데요. 4대 보험되고 월 110정도 되고요.
메이저급이 아니라서 일하기도 좀 덜 힘든거 같던데 동네사람들이 생각보다
덜 지원을 했는지 이웃동네 사람들도 와서 일하고 있더라구요.
직접 인사과에 가서 이력서 내고 결원 생기면 연락달라고 하는게 젤 빠른 방법일거 같은데요.6. 음
'11.2.2 1:19 PM (58.141.xxx.173)나이가 좀 많으신건 아닌가요? 아무래도 지원자가 많으면 나이순으로 뽑지 않을까 싶은데요.
7. 알바몬
'11.2.2 8:12 PM (211.201.xxx.19)같은데 들어가서 보세요. 가끔 모집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