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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입시에 실패한 학생이나 학부모님께 불편한 글이 될까 걱정되어 글 지웁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말씀 드립니다...
1. --
'11.1.31 9:37 PM (211.207.xxx.10)그럼요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어요.2. 1등으로
'11.1.31 9:37 PM (121.155.xxx.115)축하드려요
3. ...
'11.1.31 9:40 PM (58.143.xxx.142)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말 대견한 따님을 두셨네요.4. 순이엄마
'11.1.31 9:41 PM (112.164.xxx.127)축하드립니다.^^
5. 우앙
'11.1.31 9:42 PM (112.170.xxx.186)peet 로 약대 합격한 글 첨 보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부럽네용~6. 원글이
'11.1.31 9:47 PM (222.118.xxx.121)축하해 주신 윗님들...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의 축하를 받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7. ..........
'11.1.31 9:47 PM (121.186.xxx.219)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부러워요 ^^8. ,,
'11.1.31 9:50 PM (124.199.xxx.41)고생하셨네요..엄마나 따님이나..
축하드려요 진짜진짜!!9. ...
'11.1.31 9:54 PM (110.71.xxx.254)축하드려요.
딸아이랑 같이 읽는데 너도 저기 가면 좋겠다
그러고 있네요.
하루종일 노는 아이한테 말이에요 ㅎㅎ10. 버징가~
'11.1.31 9:57 PM (118.32.xxx.209)축하 드려요.^^ 집에 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11. ..
'11.1.31 9:58 PM (125.178.xxx.61)축하드려요^^
12. 우와~
'11.1.31 9:58 PM (211.237.xxx.125)peet시험보고 올해가 첫해라 어려움 많았을텐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희아이도 약대희망하고 있는데...^^13. ??
'11.1.31 10:00 PM (119.200.xxx.202)축하드려요.
울 아들 다니는 대학이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지금 응시한게 약학 대학인가요?
아니면 의대처럼 대학원 모집인가요?
그동안 고생 많았겠네요.
당분간 팔다리 쭉뻗고 푹 자게 해 주세요.14. ㅎㅎ
'11.1.31 10:07 PM (110.11.xxx.160)축하축하해요!! 멋져요
15. ...
'11.1.31 10:10 PM (112.151.xxx.37)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많이 축하드립니다.
16. 축하
'11.1.31 10:12 PM (180.65.xxx.158)축하드려요..아이 건강도 많이 챙겨주세요^^
17. ...
'11.1.31 10:17 PM (211.215.xxx.23)축하합니다~~~제가 다 감동입니다.
수험생 부모 안해본 사람 잘 모르죠..^^18. 축하..
'11.1.31 10:34 PM (116.37.xxx.138)정말 따님 대견해요
19. 매리야~
'11.1.31 10:35 PM (118.36.xxx.2)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겠네요^^20. 추카추카
'11.1.31 10:38 PM (110.9.xxx.218)정말 축하드려요 ^^~
딸아이 선배도 소식 기다리고있는데 궁금해지네요.......21. 아이고
'11.1.31 10:39 PM (58.123.xxx.65)축하드립니다. 멋진 설선물이 찾아오셨군요...^^
22. 추카추카
'11.1.31 11:03 PM (203.130.xxx.110)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울딸 제가 어리석어서 선택하지 못한 (그때 성적 됐는데도 의대, 약대 안갔거든요ㅠㅠ, 평생 한이여요) 길을 가게 하고 싶어요. 원글님 너무 너무 부러워요.
23. ..........
'11.1.31 11:35 PM (121.135.xxx.89)축하, 축하합니다.^*^
부러워요.........
저희 집에 예비 고3 이 있어요.ㅠㅠ
합격 바이러스 저한테도 팍팍 뿌려 주세요~~~ㅎㅎㅎ24. ㅊㅋㅊㅋㅊ
'11.1.31 11:41 PM (59.12.xxx.60)축하합니다!
25. ㅊㅊㅊ
'11.1.31 11:50 PM (218.235.xxx.203)부럽고 축하드립니다~ 근데 따님 전공이 무엇이었는지요?
26. 쓸개코
'11.2.1 1:16 AM (122.36.xxx.13)축하합니다!! 짝짝짝!! 원글님도 애쓰셨어요!
27. ㅎㅎㅎ
'11.2.1 9:20 AM (211.44.xxx.91)축하합니다 저도 몇 년 후에 이런 글 올리고 싶어요
28. 와우~
'11.2.1 9:25 AM (58.230.xxx.175)정말 너무 좋으시겠어요..완전 축하...드립니닷~ 저도 약대가고 싶었어요..ㅠ.ㅠ
29. 부럽습니다~~
'11.2.1 9:45 AM (59.25.xxx.166)정말 야무진 따님이네요~~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저도 이런 글 올릴수 있었으면*^^*
아들이 있거든요~~30. !!!
'11.2.1 11:42 AM (112.149.xxx.75)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31. 선배약사
'11.2.1 5:03 PM (222.104.xxx.153)축하드립니다..
저도 약대 공부할때는 힘들어서 (고3때보다 더 힘들었네요..ㅠㅠ)
여길 내가 왜 왔나싶은적이 한두번 아니었는데요...
지금 친구들끼리 만나면
우리 그래도 여자 직업으론 꽤 괜찮지 않냐고들 합니다...^^;
재취업도 자유롭고, 시간활용도 괜찮아요...
바로 졸업하고서도 취업경로도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제약회사, 병원, 약국, 화장품회사, 식약청도 있고요...
제 선배님은 변리사쪽으로도 다시 공부해서 약품 관련 특허쪽 일도 하세요..
따님, 많이 축하해주세요~! ^^32. 와
'11.2.1 7:59 PM (122.36.xxx.52)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