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5,042
작성일 : 2011-01-31 21:36:23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이렇게 축하의 말씀을 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입시에 실패한 학생이나 학부모님께 불편한 글이 될까 걱정되어 글 지웁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말씀 드립니다...
IP : 222.118.xxx.12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1 9:37 PM (211.207.xxx.10)

    그럼요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어요.

  • 2. 1등으로
    '11.1.31 9:37 PM (121.155.xxx.115)

    축하드려요

  • 3. ...
    '11.1.31 9:40 PM (58.143.xxx.14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말 대견한 따님을 두셨네요.

  • 4. 순이엄마
    '11.1.31 9:41 PM (112.164.xxx.127)

    축하드립니다.^^

  • 5. 우앙
    '11.1.31 9:42 PM (112.170.xxx.186)

    peet 로 약대 합격한 글 첨 보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부럽네용~

  • 6. 원글이
    '11.1.31 9:47 PM (222.118.xxx.121)

    축하해 주신 윗님들...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의 축하를 받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7. ..........
    '11.1.31 9:47 PM (121.186.xxx.21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부러워요 ^^

  • 8. ,,
    '11.1.31 9:50 PM (124.199.xxx.41)

    고생하셨네요..엄마나 따님이나..
    축하드려요 진짜진짜!!

  • 9. ...
    '11.1.31 9:54 PM (110.71.xxx.254)

    축하드려요.
    딸아이랑 같이 읽는데 너도 저기 가면 좋겠다
    그러고 있네요.
    하루종일 노는 아이한테 말이에요 ㅎㅎ

  • 10. 버징가~
    '11.1.31 9:57 PM (118.32.xxx.209)

    축하 드려요.^^ 집에 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 11. ..
    '11.1.31 9:58 PM (125.178.xxx.61)

    축하드려요^^

  • 12. 우와~
    '11.1.31 9:58 PM (211.237.xxx.125)

    peet시험보고 올해가 첫해라 어려움 많았을텐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희아이도 약대희망하고 있는데...^^

  • 13. ??
    '11.1.31 10:00 PM (119.200.xxx.202)

    축하드려요.
    울 아들 다니는 대학이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지금 응시한게 약학 대학인가요?
    아니면 의대처럼 대학원 모집인가요?
    그동안 고생 많았겠네요.
    당분간 팔다리 쭉뻗고 푹 자게 해 주세요.

  • 14. ㅎㅎ
    '11.1.31 10:07 PM (110.11.xxx.160)

    축하축하해요!! 멋져요

  • 15. ...
    '11.1.31 10:10 PM (112.151.xxx.37)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많이 축하드립니다.

  • 16. 축하
    '11.1.31 10:12 PM (180.65.xxx.158)

    축하드려요..아이 건강도 많이 챙겨주세요^^

  • 17. ...
    '11.1.31 10:17 PM (211.215.xxx.23)

    축하합니다~~~제가 다 감동입니다.
    수험생 부모 안해본 사람 잘 모르죠..^^

  • 18. 축하..
    '11.1.31 10:34 PM (116.37.xxx.138)

    정말 따님 대견해요

  • 19. 매리야~
    '11.1.31 10:35 PM (118.36.xxx.2)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겠네요^^

  • 20. 추카추카
    '11.1.31 10:38 PM (110.9.xxx.218)

    정말 축하드려요 ^^~

    딸아이 선배도 소식 기다리고있는데 궁금해지네요.......

  • 21. 아이고
    '11.1.31 10:39 PM (58.123.xxx.65)

    축하드립니다. 멋진 설선물이 찾아오셨군요...^^

  • 22. 추카추카
    '11.1.31 11:03 PM (203.130.xxx.110)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울딸 제가 어리석어서 선택하지 못한 (그때 성적 됐는데도 의대, 약대 안갔거든요ㅠㅠ, 평생 한이여요) 길을 가게 하고 싶어요. 원글님 너무 너무 부러워요.

  • 23. ..........
    '11.1.31 11:35 PM (121.135.xxx.89)

    축하, 축하합니다.^*^
    부러워요.........

    저희 집에 예비 고3 이 있어요.ㅠㅠ
    합격 바이러스 저한테도 팍팍 뿌려 주세요~~~ㅎㅎㅎ

  • 24. ㅊㅋㅊㅋㅊ
    '11.1.31 11:41 PM (59.12.xxx.60)

    축하합니다!

  • 25. ㅊㅊㅊ
    '11.1.31 11:50 PM (218.235.xxx.203)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근데 따님 전공이 무엇이었는지요?

  • 26. 쓸개코
    '11.2.1 1:16 AM (122.36.xxx.13)

    축하합니다!! 짝짝짝!! 원글님도 애쓰셨어요!

  • 27. ㅎㅎㅎ
    '11.2.1 9:20 AM (211.44.xxx.91)

    축하합니다 저도 몇 년 후에 이런 글 올리고 싶어요

  • 28. 와우~
    '11.2.1 9:25 AM (58.230.xxx.175)

    정말 너무 좋으시겠어요..완전 축하...드립니닷~ 저도 약대가고 싶었어요..ㅠ.ㅠ

  • 29. 부럽습니다~~
    '11.2.1 9:45 AM (59.25.xxx.166)

    정말 야무진 따님이네요~~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저도 이런 글 올릴수 있었으면*^^*
    아들이 있거든요~~

  • 30. !!!
    '11.2.1 11:42 AM (112.149.xxx.75)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31. 선배약사
    '11.2.1 5:03 PM (222.104.xxx.153)

    축하드립니다..
    저도 약대 공부할때는 힘들어서 (고3때보다 더 힘들었네요..ㅠㅠ)
    여길 내가 왜 왔나싶은적이 한두번 아니었는데요...
    지금 친구들끼리 만나면
    우리 그래도 여자 직업으론 꽤 괜찮지 않냐고들 합니다...^^;
    재취업도 자유롭고, 시간활용도 괜찮아요...

    바로 졸업하고서도 취업경로도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제약회사, 병원, 약국, 화장품회사, 식약청도 있고요...
    제 선배님은 변리사쪽으로도 다시 공부해서 약품 관련 특허쪽 일도 하세요..
    따님, 많이 축하해주세요~! ^^

  • 32.
    '11.2.1 7:59 PM (122.36.xxx.5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773 유기수저인지 도금한 건지 5 뭘까 2010/09/13 324
575772 반포 킴스클럽 가서 엄청 헤매다 왔어요..ㅠㅠ 2 어리버리 2010/09/13 948
575771 9월 13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9/13 121
575770 아주버님??? 10 호칭 2010/09/13 807
575769 아마존에서 물건 사기 5 구입 2010/09/13 930
575768 처음보는데도 어린 줄 알고 막 부려 먹으려하네요. 5 동안 2010/09/13 858
575767 영어를 가르치다가 회의에 빠졌는데요...초2. 2 영어.. 2010/09/13 886
575766 뉴욕시 근처 - 에지워터 - 호텔 7 도와주세요 2010/09/13 402
575765 옛날 얘기 재밌네요, 80년대 농구, 배구보러 다니신분? 10 한때농구광 2010/09/13 499
575764 정말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당했어요 25 교통사고 2010/09/13 2,682
575763 동네 사우나가 망했는데요.. 4 2010/09/13 1,731
575762 미역국에 멸치액젓 넣어도 맛있나요..? 10 궁금.. 2010/09/13 1,524
575761 필리핀 방학캠프 3 고민 2010/09/13 406
575760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더군요!! 3 추석은 이제.. 2010/09/13 1,127
575759 (오랜 인연 )피아노 방문 선생님 선물 뭐 좋을까요? 4 선물 2010/09/13 573
575758 애프터 라이프 헷갈려요.(스포 주의) 2 영화 2010/09/13 255
575757 해외여행 4 해외여행 2010/09/13 517
575756 통신요금,, 카드로 자동이체 할때 어떤카드로들 하세요? 나는 2010/09/13 546
575755 실비보험 갱신하는것.. 무식쟁이 2010/09/13 326
575754 실내베란다에 귀뚜라미... 5 .. 2010/09/13 687
575753 송산포도 가격 좀 여쭈어볼게요~ 6 2010/09/13 1,025
575752 링크거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1 궁금맘 2010/09/13 204
575751 보험 없다는 글 .. 10 밑에 2010/09/13 1,038
575750 요새 멍이 너무 잘 드는데 이것도 나이 먹으면 심해지는건가요? 6 궁금궁금 2010/09/13 1,040
575749 고릴라의 행방 2 고릴라 2010/09/13 314
575748 청애* 떡 맛있나요?? 1 떡먹은 곱등.. 2010/09/13 356
575747 머리하러가야하는데.. 귀찬아..... 2010/09/13 180
575746 여자가 서방님이라고 부르는건 무얼 의미하나요? 2 아스 2010/09/13 744
575745 추석에 남편과 시댁에 따로따로 가야하게 생겼네요.. 3 명절 2010/09/13 602
575744 3살 아이 밤에 오줌을 가릴려고요... 3 아이엄마 2010/09/13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