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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노짱..

그냥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1-01-31 13:36:26
가끔 마음,안구 정화용으로...올려봅니다..

할아버지 처럼 고개 수그려 사탕 껍질을 까고 계신 모습이...우리 아이들 할아버지 같아..마음이 짠 합니다..
IP : 1.228.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1.31 1:36 PM (1.228.xxx.148)

    http://helpplanner.blog.me/70047820894

  • 2. ㅠ.ㅠ
    '11.1.31 1:39 PM (122.32.xxx.10)

    살아계시기만 하면, 잡숫고 싶다고 말씀만 하시면 백개, 천개, 만개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세월이 얼마나 더 지나야 눈물없이 저 분의 사진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 3. ㅜ.ㅜ
    '11.1.31 1:44 PM (211.251.xxx.130)

    정치에 관심없었을 때는 시류에 편승해 욕도 많이 했습니다. 가시고 나서 관심가진 후로 정말 좋으신 분이었구나 느끼는 일인입니다. 살아계시지. 그래도 살아계시지. 하는 안타까움만. 장례식날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습니다. 조기도 처음으로 달았구요.

  • 4. 아...
    '11.1.31 1:53 PM (59.187.xxx.233)

    달력사야된는데..........
    맘이 아련해 옵니다

  • 5. 후리지아향기
    '11.1.31 1:57 PM (222.101.xxx.27)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그분의 모습을 눈물없이 볼수 있을까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 6. 너무
    '11.1.31 2:40 PM (118.46.xxx.133)

    아까운분....

  • 7. ..
    '11.1.31 2:53 PM (116.39.xxx.114)

    보고싶다.

  • 8. ...
    '11.1.31 2:55 PM (119.69.xxx.104)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둔 자랑스런 국민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 9. ㅠ.ㅠ
    '11.1.31 3:07 PM (203.250.xxx.223)

    보고싶은 마은뿐
    살아계셨으면 이난세에 얼마나 위안이 되었을지...ㅠ.ㅠ

  • 10. 생전에
    '11.1.31 3:16 PM (183.104.xxx.208)

    돌아가시기 6개월전에 만나뵐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못드리고 횡설수설한 것이
    아직도 가슴에 한으로 남습니다.
    어휴.. 바보같은 나..

  • 11. 나의...
    '11.1.31 3:25 PM (183.100.xxx.68)

    살아가는동안 영원히 맘아파하고 그리워할 노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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