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석부탁드려요.영어샘의 방학특강 평가서에요

부탁드려요 조회수 : 345
작성일 : 2011-01-31 09:30:26
두달전..
밝긴 하지만 좀 산만하다는 평가서를 받은 아이가(82에서  해석해주신거에요) 이번에도 성적표을 받아왔는데..
정확한 해석이 힘드네요..( 영어공부 좀 할걸 그랬나봐요ㅜㅜ)

Tom is a nice boy and I enjoyed haviung him in my class.

However, the level of the work proved to be too challenging which is understandable due to him currently studing English World 4 and being mixed whth chidren at an (*****) level.

Still, on the whole he behaved well and wasn't any trouble.


부탁드려요
IP : 211.40.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1 10:19 AM (219.248.xxx.57)

    탐은 좋은 학생이라 탐이 제 반에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학습레벨이 너무 어렵다고 나왔어요. 현재 English World4를 하고 있고
    **** 레벨 아이들과 섞여있으니 이해할 만합니다.
    그래도 대체로 행동도 바르고 문제가 없습니다.

  • 2. 소리나그네
    '11.1.31 10:20 AM (218.38.xxx.200)

    톰은 착한 아이이고, 탐과 함께 수업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그러나, 특강 수준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이해되는 것은 톰이 현재 English World4 를 공부하고 있고 (*****)레벨 학생들과 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톰은 전반적으로 여전히 예의바르게 행동했고 아무 말썽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업이 톰에게 좀 어렵게 보였다는 것같은데요...)

  • 3. 부탁드려요
    '11.1.31 10:47 AM (211.40.xxx.228)

    아~~ 감사합니다..
    직딩맘이라 오전 특강을 원래 낮은 레벨반이 있다고 해서 신청햇는데..
    직전에야 반없다고 높은반이랑 섞을거래서..울며 겨자먹기로 (수업료 할인..단어라도 배우고. 다른친구 수업에 지장없게 하겠다는 샘의 말씀..또 집에다른거 급하게 할 대안도 생각안나고)
    햇는데.. 다행이 본전은 한거같네요..
    단어쓰기숙제는 열심히 시켰거등요

    두분모두 너무 감사해요

  • 4. .........
    '11.1.31 12:20 PM (61.247.xxx.205)

    영어샘의 영어가 별로네요. If I were he, I would write as follows (저라면 다음과 같이 쓸 것 같아요):

    Tom is a nice boy, and I enjoyed having him in my class.

    However, the level of the work proved to be too challenging, which is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at he is currently studying English World 4 and mixed with children at an (*****) level.

    Still, on the whole he behaved well and didn't cause any trouble.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131 올해말까지 계속해서전기요금 오른데요 ... 2011/01/31 137
617130 [가방질문 싫으신분 패스요] 루이스피디 30? 추천부탁드려요.. 4 이쁜가방 2011/01/31 547
617129 임신 중인데, 난소에 물혹이 생겼다고 합니다. 걱정되요~ 6 78945 2011/01/31 733
617128 코스트코 처음 가요 7 명절 2011/01/31 1,283
617127 변기뚫는다고 샤워기호수를 변기속에 넣었어요 ㅜ.ㅜ 30 엉엉 2011/01/31 2,079
617126 입가가 갈라지고 찢어졌네요..ㅠㅠ 2 2011/01/31 445
617125 어제 미샤갔다가 좀 속상했어요 ㅠㅠ 10 2011/01/31 2,762
617124 산후조리원에 7살아이 데리고 가도 되나요? 5 조리원 2011/01/31 511
617123 드뎌.커피 프렌치프레스 구입했어요. 1 리자 2011/01/31 463
617122 그사세라는 드라마 너무 슬픈듯;; 1 그사세 2011/01/31 1,164
617121 남편이 운전하는 차 타면, 편안하세요? 36 불안해요 2011/01/31 2,867
617120 제주도에서 2~3년 살기 어떨까요 9 국민학생 2011/01/31 1,537
617119 시어머님께서 덜컥 제게 불고기를 맡기시다....... 19 양갱 2011/01/31 1,809
617118 근데요.. 어린이집에 선생님들 드실 간식... 2 dd 2011/01/31 578
617117 투명비닐 문풍지 있을까요? 3 *마트에 2011/01/31 362
617116 건해삼 일반마트에 있나요? 3 마른해삼 2011/01/31 210
617115 임신초기 병원가는 시기와 엽산제 복용 문의드립니다..꼭 읽어봐주세요.. 4 4주? 2011/01/31 1,834
617114 앤슬리와 로젠탈~~너무너무~~이뿌네요~~!!! 1 그릇사랑~!.. 2011/01/31 480
617113 배1개가 9천원?물가 다~~비싸 만만한게 없네요 10 ... 2011/01/31 1,072
617112 소소한 집정리 방법 가르쳐주심 감사~ 14 이사가고싶어.. 2011/01/31 2,294
617111 공부 못해서 충청권 대학도 다 떨어진 아이에게 유학이 의미가 있을까요? 16 유학? 2011/01/31 2,222
617110 아까 오빠결혼 맘에 안든다는 글을 보고.. 5 직장맘 2011/01/31 1,127
617109 연휴에 가족들 밥상에 편하게 올릴거 있으세요? 2 연휴에 2011/01/31 485
617108 자동차세 선납했어요. 10 납부마감일 2011/01/31 1,587
617107 해석부탁드려요.영어샘의 방학특강 평가서에요 4 부탁드려요 2011/01/31 345
617106 설 선물... 포도씨유? 햄, 참치세트? 11 ... 2011/01/31 828
617105 딸기를 매일 부담없이 사먹을 수 있으면 부자죠? 17 mm 2011/01/31 2,291
617104 내일 KTX탈껀데 명절이라 광명역 장기주차하기 힘들까요? 2 주차 2011/01/31 942
617103 마트만 가면 머리가..ㅠㅠ 10 .. 2011/01/31 1,630
617102 다른집 4,5살 아이들도 이러나요?? 5 궁금 2011/01/31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