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기낳은 집에 선물 뭐 들고가면 좋을까요?

....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1-01-30 17:32:08
돈을 주면 절대 안 받을 집이라...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표시는 하고 싶은데.


참 아가는 아들이구요..
IP : 211.187.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30 5:50 PM (110.35.xxx.128)

    젤 무난한거는 애기 내복. 65 ,70 샤쥬가 젤 많이 들어오니 전 80 사주신 분이 좋던데요. 나중까지 입히고.

    조금더 성의를 보이시면 애 백일즈음 입힐 수 있는 외출복.

    애기 엄마와 친분이 있으시면 애기 선물 말고 엄마선물이 좋은듯.
    모유수유하시면 수유용 예쁜 티셔츠라던지....

    뭐 제 개인적으로 받고 싶은 선물들입니당.

  • 2. 단아
    '11.1.30 5:55 PM (203.111.xxx.18)

    그래도 기저귀가 젤 무난하죠..

  • 3.
    '11.1.30 5:56 PM (203.171.xxx.191)

    애 키울때 기저귀가 제일 반갑던데요...
    범보의자나 쏘서같은것도 조금 크면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인데 가격이 좀..

  • 4. ..
    '11.1.30 5:59 PM (210.106.xxx.41)

    좀 특이한걸 원하시면 책종류도 괜찮아요.
    다른건 선물들 많이 들어오니까.
    신생아들 보는 촛점책 선물은 처음 받아본다고 좋아하더군요.

  • 5. ....
    '11.1.30 6:00 PM (211.187.xxx.226)

    촛점책은 어디서 살 수 있어요?

  • 6. ..
    '11.1.30 6:01 PM (210.106.xxx.41)

    앗 저는 코스트코 책코너에서 샀는데,
    일반 서점에도 많고요.
    인터넷에도 있을거예요 ㅎ

  • 7. ....
    '11.1.30 6:09 PM (211.187.xxx.226)

    모두들 답변 너무너무 고마워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네요

  • 8. 저는
    '11.1.30 6:16 PM (122.100.xxx.49)

    기저귀가 젤 좋던데요.
    많이 들어온게 있을지 모르므로 <중형>을 사주면 좋던데요.
    애기가 금방 커서 소형은 얼마 안가 못하게 되더라구요.

  • 9. 히히
    '11.1.30 8:28 PM (59.13.xxx.71)

    마음이 이뻐요^^ 저도 임신중이라서 이런글 보면 좋아요~
    그냥, 기저귀도 좋고, 애기 이쁜옷 좋을듯 해요~!

  • 10. mm
    '11.1.30 10:23 PM (121.182.xxx.174)

    산모 먹을 것도 괜찮을듯.
    다들 아기만 챙기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053 대치동 누네안과 아시는 분, 다녀보신분.. 2 안과 2010/09/12 757
575052 일본사시는분들..일본에서 소녀시대 반응이 어떤가요? 2 질문 2010/09/12 1,468
575051 불륜커플 글 구미시장블로그에 펌글하신 분, 빨리 삭제바랍니다 8 구미 2010/09/12 7,787
575050 쌀이 쉬었는지 밥에서 쉰냄새가 나거든요.. 2 w 2010/09/12 960
575049 도배할때 스위치랑 등 꼭 바꾸세요~ 바꿔~ 2010/09/12 1,007
575048 아기옷은 어떤 브랜드로... 8 아기옷 2010/09/12 1,037
575047 어린이집 선생님들 추석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추석선물 2010/09/12 1,241
575046 두피문제 어떤 병원을 가야 할까요? 7 .. 2010/09/12 909
575045 원래 글을 쓰면 댓글이 실시간으로 파팟~ 달리던.. 11 블루 2010/09/12 1,251
575044 베스트 글보고 함 적어봤어요.^^ 4 유쾌한 대화.. 2010/09/12 1,242
575043 동판교 신백현 초등학교앞 대림 e편한세상 사시는 분 계세요? 8 외롭다? 2010/09/12 1,492
575042 첫 만남부터 과도한 친근감과 살가움을 표시하는 사람이 무서워요. 23 메이메이 2010/09/12 2,986
575041 코스트코에 그라코 쥬니어 카시트? 1 graco 2010/09/12 505
575040 저희 집으로 오시라하는건 그대로 굳혀질수도 있는거겠지요? 5 며느리 2010/09/12 1,119
575039 울산인데 비바람이 너무 쎼서 무섭네요 1 해라쥬 2010/09/12 414
575038 반포 자이 통과해서 원촌 중학교 들어갈 수 있나요? 2 시험 2010/09/12 801
575037 집 살균 소독한다고 피톤치드인가 했는데 따가와요... 3 피톤치드? 2010/09/12 667
575036 기차 sms문자써비스요 4 용준사랑 2010/09/12 477
575035 아래 인도 얘기 읽고 - 시스템은 한국이 더 엉망 1 두리뭉실 2010/09/12 539
575034 지금 서울에 비오고 있나요???? 3 급해요 2010/09/12 423
575033 사주에 남편복 있다고 나오면 정말로 남편복 있나요>? 27 궁금해요 2010/09/12 10,527
575032 멸치볶음 1달정도 된거 먹어도 괜찮나요? 7 냉장고 2010/09/12 1,120
575031 운전 기능교육 6 용준사랑 2010/09/12 429
575030 새벽에 안방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깼어요. 6 담배.. 2010/09/12 1,330
575029 한국이 교육여건과 싱가폴중 어디가 나은가요? 1 ㅁㄴㅇ 2010/09/12 546
575028 어려 속썩이던 자식, 커서 좋아지는 수도 있겠지요? 22 잠이 안와 2010/09/12 2,530
575027 먹는 피임약이 성욕저하를 불러올까요? 2 .. 2010/09/12 1,042
575026 남편이 술범벅이 되어 자고있어요. 2 2010/09/12 505
575025 몇일째 잠이안오는데 불면증일까요? 4 불면증 2010/09/12 414
575024 맥심커피드시는 분 아라비카,모카골드 둘중에 13 .. 2010/09/12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