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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갈비뼈가 6대나 부러진 원인이?

돈에 환장했군요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1-01-30 13:54:07
어머니 갈비뼈가 6대나 부러진 원인이?


어머니 갈비뼈가 6대나 부러진 원인이 헬멧강도로 위장해 그런건지 수면제 먹인후 볼링공
으로 그런건지 워낙 횡성수설해 알길이 없으나 소설을 쓰자면 둘 다 일수 있음. 교통상해금
6천만원을 노렸다고하나 14억 재산 전부를 노렸을수도 있음. 2000만원 사채빚 해결때문에?


1994년 박한상(23)군의 패륜범죄처럼 한방에 도박 빛쟁이에서 유복한자로 변신하는 반전을
노리지는 않았을까? 미안하다! 아들아! 나로 해서 너희들 운명이 바뀐다면 그렇게 하려므나!
부모는 이렇게 죽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과 사회는 이들의 죄를 용납하지않지요!


그래서 이들의 죄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혹, 미제로 남는다해도 저승사자들이 냅두지않지요
꼭 생명책에 기록된대로 판결합니다. 지상의 세계에서는 음녀 바벨론의 표(標) 받은 대형 로
펌들이 검사 - 재벌 - 대형로펌 - 전관예우 판사 까지 이어지는 '기득권 카르텔'을 만들어서


혹, 불의한자를 사면하고 의인을 죄인으로 만드는 식으로 사법계를 썩히지만, 하늘의 천사,
곧, 저승사자들은 이 지상 법조계의 썩은 법조인들과 음녀 바벨론까지 바다에 던저넣는 힘
을 갖고 있습니다(계18;21) 그러고보면 아는자가 도적질하고 배운자가 사기치고 믿는 도끼


에 발등찍힌다는 옛말이 하나 틀림이 없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말씀을 맏은자들인 율법학자
랍비 제사장과 장로들이 성전에서 사기치고 도적질하고 심지어는 예수까지 죽이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경우도 부모들이 금이야 옥이야 길러서 엘리트경찰로 만든게 아니겠습니까?







http://news.nate.com/view/20110129n00355?mid=n0402 / 발로 찬건지 볼링공으로 친건지


IP : 61.102.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숭아 너무 좋아
    '11.1.30 5:09 PM (125.182.xxx.109)

    그 경찰 계획적으로 죽여놓고 형 감형 받을려고 엄마랑 짜고 햇다고 하는거에요..
    정말 다치게만 할려고 했다면 가슴을 볼링공으로 내려치진 않죠..
    다리나 팔을 내리쳣겟죠. 64세인 엄마를 볼링공으로 가슴을 늑골을 내리쳣다면 죽일 계획으로 그러는거지, 절대 짜고 일부러 상해만 입힐려고 했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살인자에다 천륜을 어긴자에다 천하의 거짓말 쟁이죠..
    그것도 어설푸게 자기 죄 감량 받을려고 엄마랑 짜고 그랫다는 얼통 당토 안하는 말을 지어내는 ..
    정말 악한 놈이구요..

  • 2. 제생각도
    '11.1.30 8:17 PM (218.153.xxx.164)

    제생각도 형량을 좀 가볍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경찰이니 그쪽에 대해서는 더 잘알겠죠.. 혼자만의 계획적인 범행이다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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