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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보고싶을 겁니다.
장가도 안(못) 간놈 보니 답답 하셨는지
이제 곧 칠순 되시는 엄니께서 조카들 보러 가자시네요.
대략 6개월 정도 있다 올 예정입니다.
그동안 못쓸 댓글, 못쓸 글 올려 폐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시는, 지금도 힘든 일 하고 있을 많은 여성(주부)분들 때문에 즐거웠스빈다(습니다 -_-)
악플, 선플, 저한테는 모두 그냥 고마운 "리플" 이었습니다.
+,- 할 필요도 없고요 ^^
아무쪼록 계속해서 건강한 82게시판 이끌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끔 진짜로 찌질한 게시물 올라오던데... 그런 글 보면 영어로 한 마디 할 겁니다. 조심하세요. -_-;;
I can't talk to you. 82cook's so stuffy about things.
1. 노트닷컴
'11.1.30 2:46 AM (124.49.xxx.56)영어 문법 틀린 거 아니까 영어가지고 얘기하지 마세요. -_-;;
남들이 알면 쪽팔리잖아요. -_-;;2. ㅎㅎㅎㅎ
'11.1.30 2:46 AM (219.248.xxx.46)영어로 한마디라..ㅎㅎㅎㅎ
3. !!!
'11.1.30 2:46 AM (58.140.xxx.233)앗!! 미혼이셧나요?
급관심~~4. 아니!!!!
'11.1.30 2:47 AM (220.127.xxx.237)한달에 5천만원 수입을 6개월이나 포기하고 미국행이라고요?
자기 비지니스 가진 분들은 회사 팔기라도 하지 않은 한 진짜 그렇게 못하던데,
대단하셔요~! ㅇㅅㅇ5. 쩝
'11.1.30 2:49 AM (117.55.xxx.13)미국에서도 할수있는데
거 기 만 인터넷이 안 되나 보네요
혹시 구치소??
(농담입니다)6. ㅠㅠ
'11.1.30 2:52 AM (119.207.xxx.164)조카라고 하니 왠지 형수가 너무 불쌍해지는 나는 뭥미?? ㅠㅠ
간다는데 빈말이라도 못잡겠다는;;7. 노트닷컴
'11.1.30 2:52 AM (124.49.xxx.56)누나가 애를란다에 있는데 쥐뿔도 못 사나봅니다.
엄니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요 ^^
겸사겸사 이것저것...
물론 전 집구석에서 한 바잘국도 안 움직일 예정입니다. ㅋㅋ8. 중매어때요?
'11.1.30 2:53 AM (118.43.xxx.233)어머,진짜요?
가지마세요~
제가 중매 설께여.
제일교포 노처녀 친구있는데 요즘 제가 총대 메고 신랑감 물색중이거든요^^
정 가신다면야..--;;
글로벌 시대니 미국 어디서건 참여 부탁드립니다.9. 노트닷컴
'11.1.30 3:01 AM (124.49.xxx.56)마음이 바뀐 것이 아니고요
가기 때문에 서운해서(?) 오늘 다른 날 보다 글을 좀 올렸습죠 ㅎㅎ
건강하세요~10. 담에또오삼
'11.1.30 3:02 AM (125.134.xxx.69)개포동님하랑 순간 헷갈렸네..
피부관리 좀 받고 필드로 나가보셔요~ 쓸래다가 ㅋ11. 음...
'11.1.30 3:03 AM (124.53.xxx.137)혹시 조카 집에서 6개월을 머물 생각은 아니시지요?
따로 집 얻고, 차도 렌트하고 깔끔하게 다녀오세요.
친자매, 친형제라도 그렇게 삐대고(?) 오는건 안됩니다.
어머니가 같이 가시긴 하지만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럴 상황이 안되시면 꼭 집과 차 렌트비 + 식비 + 알파를 꼭 달달이 계산해서 챙겨주세요.
그런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노파심에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잘다녀오세요.12. 노트닷컴
'11.1.30 3:05 AM (124.49.xxx.56)음.../ ㅎㅎ 누나 도와주러 가는데 설마요.. ^^
박날 머리터지는 싸움 하는 놈이 미국 상황 모르겠습니까 ^^
사람 사는 곳은 다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13. 노트닷컴
'11.1.30 3:06 AM (124.49.xxx.56)ㅎㅎ// 감사합니다 ^^
그노무 성격 어디 갑니까 ㅋㅋ ^^14. ㅎㅎㅎㅎㅎㅎ
'11.1.30 4:15 AM (218.50.xxx.182)머지????
6개월 결근계 던지는 이 글과 1인시위하기전에 레벨 상향시키라고 엄포놓으시는거...
흠..
변화무쌍한 정서시군요~
건강히 잘~~~
돌아올땐 결혼까지 해올지 몰라 이분..^^15. 음..
'11.1.30 7:03 AM (118.223.xxx.137)그 노무 까칠한 성격을 은근 즐기는 분 들이 계시는듯..나는 아닌 척 -_-
미쿡 소 마이 드시고 건강하게 무사귀환 하시길^^16. ^^
'11.1.30 9:25 AM (112.172.xxx.99)잘 다녀 오세요
17. 철자법
'11.1.30 10:59 AM (59.10.xxx.28)못쓸 -- 은 몹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