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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댁 가야할까요??
시댁은 차로 1시간거리정도요 신랑이랑명절 아침에 간다고 전화드리긴했는데 아~~ 가기 싫으네요
큰집에서 제사지내서 가만히 앉아있기도 뭐할것같고.. 신랑은 이른아침 큰집가고 저혼자 시댁에 있어야
하는것도 좀 그릏고.. 아~~ 큰아주버님이랑 같이있겟네요 아주버님은 결혼을 않하셔서 큰집 않가시고
걍 집에서 게임하시네요 결혼을떠나 그런자리 아예 참석 않하세요 같이 밥먹은적도 한번도없음.. 결혼식도
않오시고 암튼 암튼 그얘기를 할게 아니라 시댁~~ 시엄니한테 간다고 말햇는데 갑자기 않가면 서운해 하실
라나요??? 갑자기 가기 확 싫어지네요..ㅎㅎ
작년에 유산했을때 1주일도 않되서 시댁 큰집가서 설겆이 엄청 시킨것도 짜증나고 오후에 바로 외갓집 가게한
것도 짜증나고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면서 가기 싫어지네요~~
왜 시댁에서 섭섭한일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까요 가끔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울컥해요
1. ..
'11.1.30 1:48 AM (121.181.xxx.124)그런 시집이라면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편에게도 말하지 마시고.. 배가 아프다고하시고 병원에서 아이 낳을지도 모르니 대기하라 그랬다고 하세요..2. ...
'11.1.30 1:49 AM (116.123.xxx.223)만삭엔 왠만하면 안움직이시는게 좋겠지만....
또 작년 일 글로봐도 많이 서운하셨을것 같아요.
저라도 울컥할듯....^^;;;;
마음 평안하셔야 순산에도 도움되니까....편하게 마음 먹으시고
그때 몸상태 봐서 결정하세요.
정 맘이 안내키신다면 배가 뭉쳤다...뭐...이런 핑계 대시면서 피하시던지요.
하지만...마음은 안편하실듯 해요. 정말 안갈 생각이셨으면 남편과 대판(?)하셨을텐데
그런건 아니신듯 하니 마음 약한 분일듯....
일단 마음 편하게 먹고....태어날 예쁜 아가 생각하시고 즐겁게 기다리세요.^^
순산을 기원합니다...^^3. 어머나..
'11.1.30 1:50 AM (183.96.xxx.111)유산한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을 설거지라니..그냥 병원에서 대기하라고 했다고 하고 빠지세요...
4. ...
'11.1.30 1:57 AM (112.151.xxx.37)그나마 시어머니가 그렇게 했으니 잊혀지지 않고 울컥하는 정도이지..
친정엄마가 똑같이 하면 그 상처는 훨씬 더 크답니다.
시어머니가 정말 무배려이셨네요. 자기 자식 아니니 그럴 수 있는거겠죠.
그런데 왜 원글님은 그때 가만히 계셨나요? 유산하고 몸이 안 좋아서
일 못 하겠다고..드러눕거나 어지러운 척이라도 하셨어야지.
자기가 자기를 아끼지 않으면 남은 더 함부로 대해요.5. Q
'11.1.30 3:14 PM (211.177.xxx.51)저도 애낳고 일주일인가 있다 추석이었는데 시댁이 애데리고 안온다고 하도 뭐라고 하셔서 갘ㅅ더니 어머니가 그릇에 물에 담가놓은 토란 까라고 주시길래 어이없지만 사업하시던 어머니대신 살림해주시던시할머니도 계실때라 그냥 시키는데로 하니 도와주시는 도우미아주머니가 애낳고 일주일된 사람한테 왜 이걸 시키냐며 못하게 말리시니 시어머니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히 계셨어요. 그이후로는 시어머니와 엄마는 다른거구나 확실히 알게되었지요.
6. ...
'11.1.30 7:04 PM (122.32.xxx.8)아마 명절전에 나올수도 있겠네요...정말 아슬아슬한 타임에 시댁이라니....그냥 암 말 안 하고 있다가 명절 전날 밤이나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프네, 가진통인가 그러면서 못 가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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