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방 커피 드셔보셨죠?

..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1-01-28 16:22:12
요새는 다방도 거의 없어졌죠?

제가 다닌 처 직장이 조금 시골틱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다방(양지다방 ㅋㅋ)에 전화해서 마담언니한테 몇잔 갔다주세요~
이랬는데
가끔 어느 통큰 손님이 오시면
아가씨들(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해서요)에게도 커피 다 돌리라고..

그떄 처음으로 다방커피를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진하면서 달지만 속쓰리지않고 부드러운....

배달커피가 더 싸다는거 조금 신기했고
배달해주는 언니들이 거의 우리 엄마뻘이라 약간 놀람 ㅎㅎㅎ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시려나..
IP : 114.203.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시피
    '11.1.28 4:49 PM (125.137.xxx.251)

    여기 시골이라..아직 다방 많아요..
    엊그제 동네 도장집에 명판찾으러갔다가...커피한잔 얻어먹었네요...추운날에 어찌 맛있던지.^^

  • 2. ㅎㅎ
    '11.1.28 4:58 PM (116.37.xxx.217)

    저도 첫 직장앞에 있던 다방 기억나네요. 손님들 오시면 제가 쪼르르 달려가서 거기 죽치고 있는 직원들 잡아다가 만나게 해줬더랬죠. 계장님 알면 큰일나니까 전화도 못하고 끽해야 삐삐치거나 아님 2분거리인 다방으로 매일 잡으러 다녔었는데.. 벌써 14년전 일이네요.

  • 3. 시골
    '11.1.28 6:03 PM (211.33.xxx.91)

    다방.. 참 정겹던데요.
    밥 먹고 그냥 커피 한 잔 하자구 들어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커피도 타 주시고..
    값도 참 쌌습니다.

  • 4. 지방출장
    '11.1.28 7:09 PM (222.108.xxx.202)

    시골 출장 가면 터미널 앞 다방에 종종 갔어요.
    아가씨 혼자 가니
    저도 뻘쭘, 다방 언니도 뻘쭘, 손님 아저씨도 뻘쭘.
    그래도 커피가 맛있어서... 좋아요.
    다방 특유의 온기와 냄새는 더 좋아요.

  • 5. ..
    '11.1.28 7:47 PM (121.134.xxx.72)

    저도 옛날에 배달 다방커피 마셔는데 아직도 그맛이 생각나여
    정말 맛있어요

  • 6. ..
    '11.1.28 7:51 PM (180.70.xxx.225)

    큰 양푼에 커피잔 데우는..
    그런거 기억나네요...
    커피에 뭔짓(?? 표현이 그런가??)을 하는지.. 이상하게 맛있죠?
    잔의 역할도 클것같다는.....

  • 7. 역할
    '11.1.28 9:50 PM (180.231.xxx.6)

    큰양푼에 하얀커피잔들이 있었던건 잔을 따뜻하게 뎁히는역할..?
    뜨거운잔에 바로뽑은 커피마시면 온기도 오래가고 더욱 맛이있다고하드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168 명품녀로 화제 됐던 김경아씨 16 .. 2010/09/10 13,477
574167 우체국 문어 주문 어떨까요? 1 문어 2010/09/10 281
574166 32살 여자인데요 선보기가 힘들어요.. 17 두서없음 2010/09/10 5,629
574165 원두커피 수십번 우려먹으면 몸에 안좋나요? 6 원두 2010/09/10 1,804
574164 분당 중앙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는 8 어디입니까?.. 2010/09/10 1,255
574163 인터넷 옵션이 열리지가 않아요? 2 컴퓨터 2010/09/10 547
574162 친구 첫아이 돌잔치 5 무럭무럭 2010/09/10 464
574161 광운대랑 경원대 수준이 어떤가요? 13 도와주세요 2010/09/10 3,761
574160 정맥류 치료 또는 수술해주신 분들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정맥류 2010/09/10 187
574159 보통의 가정들은 어때요? 12 ... 2010/09/10 2,276
574158 닭육수로 11 알려주세요 2010/09/10 547
574157 병원비대신 내주신 선생님께 인사를 해야겟는데.. 5 고마우신 2010/09/10 830
574156 어떻게 알게 된걸까요? 7 궁금 2010/09/10 1,316
574155 전라도 광주에 애들 데리고 물놀이 하고 놀수 있는 곳 소개해주세요.. 1 도와주세요^.. 2010/09/10 476
574154 옷 잘입는다고 생각되는 연예인 누가있을까요? 27 ㅇㄹ 2010/09/10 2,748
574153 동서에게 육아용품 물려주는 얘기에 대한 글 6 .. 2010/09/10 1,352
574152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5 미몽 2010/09/10 439
574151 둘째낳고, 첫째랑 같이 잘 키울 수 있을까요? 걱정됩니다. 6 아기엄마 2010/09/10 533
574150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백설기에다.. 3 땡기네요 2010/09/10 525
574149 [중앙] 한국 국가경쟁력 19 → 22위 … 3년 연속 하락 1 세우실 2010/09/10 174
574148 8월 전기요금 나왔나요? (좋은 지적 감사! 제목 수정했어요 ^^) 14 뭔가 멍.... 2010/09/10 2,000
574147 초1여아인데요, 수학을 못 따라갑니다ㅠ.ㅠ 20 도와주세요 2010/09/10 1,753
574146 남편과 시어머니가 크게 싸웠어요. 7 심란 2010/09/10 2,707
574145 숙덕전... 11 심술쟁이 2010/09/10 1,082
574144 초5 남아, 키자니아 어떤가요? 5 다녀오신 분.. 2010/09/10 760
574143 명절선물고르기..너무 힘들어요 ㅠ.ㅠ 1 명절싫다.... 2010/09/10 349
574142 애가 학교를 안 갔어요 8 ... 2010/09/10 1,002
574141 대구 남구 대명동 부근 치과 추천 좀 해주세요 2 부탁해요 2010/09/10 610
574140 맛있는 된장 싸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0/09/10 583
574139 육계장 맛있게 하는집은 없나요? 2 식당 2010/09/10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