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위터에 ㅅㅌㄹㅅ ㅆㅇ ㅈㄱㄷ 라고 썼는데.
제가 존경하는 분이 제게 ㅇㅈ ㅇㄱㄱ ㅇㄷ ㅎㅎ 라고 하셨네요.
대체 이게 뭘까요.
아자 아가가 아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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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1-01-28 08:19:08
IP : 175.114.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8 8:20 AM (1.225.xxx.70)ㅅㅌㄹㅅ ㅆㅇ ㅈㄱㄷ 가 뭔지도 모르는 1인 등장.
2. ..
'11.1.28 8:22 AM (175.114.xxx.164)이건 다들 금방 알아채시던데.. 스트레스 쌓여 죽겠다 에요..
3. 음
'11.1.28 8:32 AM (203.244.xxx.254)이제 우기기 없다 ㅎㅎ, 아주 웃기고 있다 ㅎㅎ
음... 마땅히 생각나는 게 왜 전 다 이런 건지..4. 아..
'11.1.28 8:39 AM (1.226.xxx.63)우리말 퀴즈프로보다 어려워요 ..
5. ,,
'11.1.28 8:47 AM (121.160.xxx.196)네비에 넣어보면 알려줄텐데요
6. 아
'11.1.28 8:49 AM (121.170.xxx.245)아주 웃기고 있다 ㅎㅎ
이거네요~7. ..
'11.1.28 9:05 AM (175.114.xxx.164)감사합니다!! 고마워요~
8. ...
'11.1.28 9:15 AM (180.66.xxx.178)완전 양고기 오뎅 핫핫
9. ...
'11.1.28 9:22 AM (211.108.xxx.9)저도 "아주 웃기고 있다 ㅎㅎ"
이걸로 생각했는데
존경하는 분이시라해서..
설마 저렇게 적었을까 하여.. 머리 다 굴러봐도...
나오는건 저 문장밖에 없네요..ㅋ10. 음
'11.1.28 9:25 AM (203.244.xxx.254)완전 양고기 오뎅 핫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너무 웃겨요11. 음..
'11.1.28 9:33 AM (24.10.xxx.55)이젠 이기고 있다 ㅎㅎ. ???
12. ..
'11.1.28 9:55 AM (121.142.xxx.44)글쓴분이 스트레스 쌓여 죽겠다고 하니
아주 웃기고 있다 하하 하고 쓰신것 같아요.
초성쓰기 보고 재미있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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