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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이 어린이집인 아파트 라인 은근 불편하네요

키즈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11-01-27 22:00:17
저희 아파트 라인1층에 어린이집이 있어요. 전 13층 사는데요 전혀 터치받지 않고 살줄알고 이사왔다가 신경쓰이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우선 아침8시반부터 아이를 데려다주러 온 원아부모차가 들락거리기 시작하고 하루 종일 수시로 타임에 따라아이들이 빠져나갔다가 들어옵니다.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서있으면 아이들이 중간하원하는 팀들이 우루루나오면 전 복잡해서 옆으로 비켜서야하고 교사들이 아이 시끄럽게 부르고  아이울고...정신이 없어요.아이찾으러오는 엄마들도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1층이 분잡스럽고 시끄럽고 복잡합니다.
아이찾으러 오면서 주차도 엉망으로 해놓고요.

정말 아파트에서 어린이집운영하는것은 입주민들에게 큰 민폐인듯 합니다.
오늘 너무 화가 나서 주차공간에 주차않는 엄마에게 한마디 했어요.당신의 이기심때문에 입주민들이 피해본다구요.그아줌마는 1-2분 주차하는것 조차 이해못하냐고 오히려 따지더라구요.

정말 이사를 생각해봐야 겟어요.

IP : 61.76.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반대..
    '11.1.27 10:03 PM (112.151.xxx.64)

    네..저도 아파트에서 학원하고.. 유치원하는거 반대에요..
    어쨌든 아파트는 생활공간이잖아요.. 아이들 빽빽거리고 우는것도 그렇지만,
    아침 저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면서 주차관련으로 울아파트도 맨날 싸우고 시끄러워요.
    주민들이 항의하면 10년넘게 한곳이라서 거기 주인아줌마는 아주 대놓고 소리지르고 법대로하라면서 난리에요.

  • 2. 푸른바다
    '11.1.27 10:21 PM (119.202.xxx.124)

    불편한 점이 많으시겠어요.
    근데 아파트에서 하는 공부방, 과외방, 피아노교습 등등도 이웃분들이 불편하시겠더라구요.
    근데 그 중에서 제일 불편한건 피아노 바이올린 교습 등이 아닐까요?
    전 소음 중에서도 옆집에서 피아노 치는 소리 제일 환장하겠던데요.
    아파트에서 악기 교습을 한다면 그 옆집 아랫집은 정말 사람이 살 수나 있을까요?
    다른건 다 몰라도 아파트에 악기 교습이 허가 난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 3. 대각선
    '11.1.27 10:31 PM (124.54.xxx.18)

    저도 1층 1라인 사는데 저 멀리 6라인 1층이 어린이집이예요.
    근데 대각선 윗집에서도 애들 소음 때문에 힘들다 던데요.
    여름엔 문 다 열어놓으니깐 우는 소리, 애들 혼나는 소리에 아주 지친다고..

  • 4. ..
    '11.1.27 10:37 PM (124.199.xxx.41)

    별 생각없었는데..1층 어린이집때문에 1층 로비가 완전 유모차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불편해요.ㅠㅠ
    내리는 사람 타려는 사람이 유모차때문에 몸이 부딪히네요.ㅠㅠ
    게다가 저는 직접적인 피해가..
    어린이집이 101호라면 제가 1001호..
    가운데 0을 손가락이 삐었는지 한 번 더 누르면 저희집으로 호출이 오죠..ㅠㅠ
    새벽 7시에도 호출이.ㅠㅠ
    이건 모닝콜도 아니고..
    근데 저번에는 휴일에도 호출이..ㅠㅠ(24시간 어린이집)
    자다가 놀라 나가면 인터폰 화면에 유모차 밀고 있는 사람.ㅠㅠ
    한 두번도 아니고 너무 화나서,,, 지금 벼르고 있는 중이네요.....

  • 5. ,,
    '11.1.27 10:53 PM (110.14.xxx.164)

    저도 그런 라인에 4년 살았는데 그닥 불편한거 모르겠던데요

  • 6. 그렇긴한데
    '11.1.27 11:03 PM (123.120.xxx.189)

    그래도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일하는 엄마들이 아이를 맡길만한 곳이 어린이집 밖에 없는데
    물론.. 아무렇게나 주차해서 입주민을 불편하게 한 그 사람이 잘못이긴 하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엄마들의 의식이 좀 개선되어야지
    아파트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까지는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7. 어린이집
    '11.1.28 10:35 AM (110.8.xxx.175)

    운영하는것도 학원도 다 싫어요.
    상가에서 하면되지..알록달록...주거공간에 ..;;

  • 8. 어린아이
    '11.1.28 10:36 AM (59.18.xxx.125)

    저희 아이들도 너무 어려서 먼곳에있는 어린이집은 힘들어서
    아파트내에 있는 어린이집 보냈어요 그땐 너무 고맙구 좋았어요
    일하는 엄마 한테는 같은 아파트에 좋은 어린이집 있는게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서로 조심하고 주의만 한다면 어떤이들 에게는
    많은 도움이되고 고마운 일이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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