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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무서운녀자..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1-01-27 21:53:36
소방법때문에 아파트 복도에 물건 내놓지 말라고하지 않았나요?
근데 그게.. 자전거 정도는된다. 안된다 말들이 많던데 어떤게 맞는건지요?
바로 옆집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아이들이 많은것같은데..실제로 너무 두문분출하고 살고, 벨눌러도 사람소리는 나는데
모르는사람은 절대 문을 안열어주고요.. 그래서 몇사람이 사는지도 실은 잘몰라요.
아이들 소리가 나고..집앞에 두는 물건으로 보아 아이들이 많은건가봐요.

자전거4대.. 아이들 작은자전거2개 어른꺼2개,
싱싱카2개, 유모차 큰거1개.작은거1개 휴.. 짜증나..

그렇게 놔두다 보니 저희집현관까지 자전거가 굴러와서 아침에 문열때마다 얼마나 짜증나는지..
사람소리나는데 문을 안열어서 경비실에 말했더니 도통 문은열고 안나와서 말을 못한답니다. ㅠ

처음 이사와서 여자분나오시길래 인사했더니 문쾅닫고 들어가서 제가 어이없어서 가만히 서있었더니..
한참후 다시 문이 열리더니..저를 보고 다시 문쾅닫고 들어가던집이거든요.

사람을 무서워하는 대인기피증인가보다..하고..  안타까워서 볼때마다 인사를 계속드렸는데..
저번에 한번은 열쇠를 찾느라 복도에 좀 서있었는데.. 문을 빼꼼히 열고 한참을 저를 쳐다봄..

계속 쳐다봐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네. 이러고는..(마치..아랫사람한테 인사받는듯한..^^;;) 문닫고 들어감. 아..무서워...

그때 복도에 짐좀치워달라고할까 하다가 표정이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했네요..
남편이 이상한여자같으니까 아예 인사도 하지말래서..저도 그집문열리면 미친듯이 빨리들어가버립니다.
생각할수록 무섭기도하고요..

암튼, 옆집에서 그렇게 어마어마한짐을 밖에내놓는데 정말 방법이 없는건지요?
IP : 112.151.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비아저씨보고
    '11.1.27 9:57 PM (125.180.xxx.16)

    인터폰으로 연결해달라고해서 이야기해보세요
    인터폰도 안받을까요?

  • 2. 처리를
    '11.1.27 9:58 PM (117.55.xxx.13)

    안하는 모양인데요
    유모차는 시기가 지났을꺼 같다는 ,,

  • 3. ,,
    '11.1.27 10:17 PM (110.14.xxx.164)

    남편이랑 그 문제로 싸우다가 소방서에 물어봤더니
    사람이 다니는데 지장없음 괜찮대요
    우선 신고 들어오면 현장 나와서 확인한다던데요

  • 4. 맞불
    '11.1.28 4:27 AM (180.71.xxx.203)

    맞불작전으로 함 나가 보세요....집에 있는 잡동사니 다 쌓아 놓아 보세요.저도 하다하다 안돼서 집안에 있는 잡동사니 다 내놓는 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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