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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안 좋은데 어떻게 체중조절을 하지요?

무릎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1-01-27 21:28:44
안녕하세요^^
40중반의 나이로 근래들어 조금씩 조금씩 살이 붙더니 약 10kg정도 불었나봐요 .ㅠㅠ
솔직히 저는 제 몸매가 싫다기보단 그냥 예전 아줌마들의 몸매답군.ㅋㅋ 정도 였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무릎이 잔뜩 부풀어오르는 겁니다. 그때 며칠동안 무거운거 많이 옮기고 힘들긴 했었어요.
병원에선 뼈와 근육에는 이상이 없고, 무릎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무릎 스스로 줄여보려고 물이 생기는 거래요.
물이 쿠션 역할을 하는거지요... 실예로 박지성 무릎처럼요. 흐흑...
근본적인 방법은, 허벅지 근육을 키워서 무릎에 가는 충격을 도와주는 거랑,
몸무게를 10kg이상 빼는거라 하시더이다.
좀 걸었다 싶거나, 장바구니라도 들고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곧 무릎이 아파서리..
운동으로 살을 빼기는 힘든듯해서, 꾸준히 소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좀 걸려도, 무릎에 무리가 안되면서 체중조절 가능한 좋은 방법 아시면 도와주세요.
꾸벅^^;
IP : 222.238.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9:31 PM (110.12.xxx.158)

    저희 엄마도 무릎 수술하셨는데 아쿠아로빅 하시고 계세요
    아쿠아로빅이 무릎에 무리가 안가는 운동이라 정말 좋다고 하네요

  • 2. 저도...
    '11.1.27 9:33 PM (211.211.xxx.247)

    병원에서 권해준 운동 있지 않았나요?
    제가 다닌 병원에선
    체중이 실리지 않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를 권해주던데요

  • 3. 40중반이면
    '11.1.27 9:33 PM (125.180.xxx.16)

    아쿠아로빅은 재미없고 수영을 시작해보세요
    한일년은 수영을 배우는단계라 힘들어서 살빠집니다

  • 4.
    '11.1.27 9:35 PM (175.117.xxx.110)

    운동은 수영이 최고이구요. 근데 수영하면 너무 먹는게 땡겨요.

    단것/튀긴것/빵&밥만 줄이셔도 살 빠집니다.
    저는 이런거 절대 안먹고... 두부 + 상추 + 콩물 이렇게 살뺐어요.

    왜냐면 채식을 하고...
    운동을 계속해서..단백질이 필요했거든요. 효과 좋았어요.

    한두달 하면 어느정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줄어드는 패턴을 만드셔서 꾸준히 줄여가셔야지요.

    저는 아직 그 나이는 아니지만
    운동하러 오신분들 뵈면... 나이들수록 살빼기 운동하기 힘들어보였어요

  • 5. 이민 만세
    '11.1.28 12:44 AM (220.127.xxx.237)

    수영과 자전거, 걷기입니다.

    저도 건강테스트 받아야 할 게 있어서 감량하고 있는데요,
    상체 비만인 사람은 수영 자전거 걷기 하라고 합니다.

    쿠션 좋은 신발 필수입니다, 잘못하면 족저근막염 생겨요.

  • 6. 자전거
    '11.1.28 1:42 AM (211.176.xxx.112)

    생노병사에 나왔어요. 헬스장에서 쓰는 좌식 자전거요. 무릎주변 근육을 키우는데 좋다고요.

    운동으로 살빼시지 마시고 그냥 반식해서 살을 빼신다음에 운동을 하세요.

  • 7. 원글이^^
    '11.1.28 10:29 AM (222.238.xxx.21)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께요. 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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