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독일 유학가는 딸아이문제로 몇번 도움을 받았어요.
재정보증문제, 티켓팅 하는 문제 다 해결하고 드디어 이번 토요일에 출국합니다.
이제 짐꾸리는것 마무리 하는 중인데
악기를 들고 가야 하니 기내용 가방 하나와 캐리어 하나외에는 가져갈수가 없네요.
이불이며 생필품은 현지에서 사고
우선 입을 옷가지와 책(이게 좀 많네요.)이 거의 전부인데
옷도 당장 입을것 최소한으로 꾸렸는데도 겨울옷이라 그런지 캐리어가 금방 차네요.
떠나는날 함께 우체국 택배로 짐을 부치려고 하는데
지금 상황 판단이 정확히 서질 않아요.
그래서 경험있으신분들께 질문좀 드릴게요.
1. 책을 캐리어에 넣고, 옷을 택배로 보낸다.
2. 옷을 캐리어에 넣고 , 책을 택배로 보낸다.
3. 책을 택배로 보낼시 요금이 너무 많이나오므로
시간이 길어져도 상관없는 책들은 선편으로 보낸다.
어떤것이 현명할까요.
덧붙여, 독일 유학생에게 보내면 좋을 물품이나 음식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5월에 입학 시험 끝나고 학교 정해져서 집도 안정이 되면
좋아하는 음식이나 옷도 좀 보내주고 싶어서요.
짐싸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아이 보니 좋을일로 떠나는거라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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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해외택배... 조회수 : 149
작성일 : 2011-01-27 08:43:12
IP : 125.132.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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