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언니 딸이구요.
좀 힘들게 살아요. 크게 정이가는 언니는 아닌데ㅡ.ㅡ
중학교 들어갈때 30준것같은데..
교복값이다 하고 주고싶은데..얼마가 괜찮을까요?
더불어 베프의 딸도 중학교 입학해요.
성의라도 보이고싶은데..
5만원 할까하다가..이왕 10만원 하는게 나을려나 싶고..
베프가 좀 부담스러워 할려나? (스타일상~)
물론 사정에 따라 알아서 주면된다지만..
참고로 언니랑 베프보다 제가 경제사정이 훨씬 나은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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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고등학교 들어가는데..축하금 얼마나 주면될까요?
졸업시즌.. 조회수 : 796
작성일 : 2011-01-26 15:21:42
IP : 183.103.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1.1.26 3:27 PM (183.99.xxx.254)언니분께는 넉넉히 드리세요.
교복값에 이것저것 준비할것 많잖아요?
친구분은 10만원정도면 적당할듯 싶어요.2. 진현
'11.1.26 6:35 PM (119.203.xxx.57)제 아들도 예비고생이라
교복 맞추려고 보니 바지 1벌 와이셔츠 2벌 하면
30만원 정도면 메이커 교복 사겠더라구요.
'언니는 30만원 드리고
친구분도 10만원 정도면 적당하죠.3. 허니
'11.1.26 7:36 PM (110.14.xxx.164)30 정도면 될거 같고요
베프 딸은 용돈하라고 5만원 정도 주세요 너무많이 줘도 친구가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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