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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생긴걸 전혀 모르는 친구

.. 조회수 : 13,719
작성일 : 2011-01-25 19:57:39
제 친구중에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긴 친구가 한명있는데요..

문제는 얘가 자기 객관화를 할줄 몰라요.

자기정도면 그래도 꽤 이쁜줄 알고, 쌍커플 수술까지 받았어요. 물론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안되듯이 쌍커플 수술했는데도 못생긴건

여전했어요. 아니 오히려 더 괴기스럽고 웃기게 변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자기자신은 자기가 꽤 이뻐졌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얘가 또 솔직히 얘기하면 난리치는 스타일이라 너 못생겼

다고 솔직히 말해줄수도 없구요.

자신감 갖는건 좋지만, 이건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또 실제로 이런 케이스의 경우 진짜 자기가 못생긴걸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방어기제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IP : 125.129.xxx.10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5 7:59 PM (112.184.xxx.54)

    못생긴 사람은 자신감 좀 가지면 안되나요?
    그리고 잘생기고 못생긴건 주관적인 거예요.

  • 2. 원글님
    '11.1.25 8:00 PM (59.12.xxx.40)

    원글님은 자기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 안 하시죠?

  • 3. ...
    '11.1.25 8:01 PM (125.178.xxx.16)

    혹시, 얼마전에 친구가 뚱뚱한데 '쳐먹는다'라고 글 쓰신 분 아닌가요?
    맞다면 도배질 좀 그만하시길...
    그 쪽 글, 한가한 저녁시간에 읽기에 그닷 유쾌하지 않습니다.

  • 4. ..
    '11.1.25 8:01 PM (121.162.xxx.106)

    며칠전에 친구 뚱뚱하다고 올린 글과 느낌이 비슷하네요.

  • 5. 문문
    '11.1.25 8:02 PM (211.211.xxx.120)

    헉.. 이런분을 친구라고 생각하는 원글님의 친구분이 가여워지네요..ㅜ_ㅜ
    외모가 좀 안되면 어떤가요? 자신감있고 당당하면 사람 자체가 매력있던데요?
    아마도 원글님 친구분은 자신만의 당당함으로 빛나고 있는데,
    원글님은 그게 참으로 못마땅하신가봐요?

  • 6. 이유가??
    '11.1.25 8:02 PM (125.178.xxx.198)

    못 생겼다고 말 해주고 싶은 이유가 뭐죠???????
    본인은 심성이 어떻다구 주변에서 말해 주시던가요??????

  • 7. 별사탕
    '11.1.25 8:03 PM (219.250.xxx.64)

    빨리 방학이 끝나야하는데...

  • 8. 그러게요
    '11.1.25 8:03 PM (59.28.xxx.203)

    좀 못생겨도 뭔가 맞는게 있어서 친구하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이런셍각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 9. ㅇ_ㅇ
    '11.1.25 8:04 PM (124.5.xxx.253)

    저 얼굴이야기를 정신으로 바꾸면 글쓴님 이야기네요
    본인이 이상한걸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모른척 하고 있는건가요?

  • 10. 친구가
    '11.1.25 8:04 PM (211.196.xxx.27)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나요? 이런 표현 쓰나요?
    원글님 글 내용은 그 사람과 친구 전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은 마음이 너무 안 예쁘네요, 얼굴보다 심성이 이런 사람이 훨씬 싫어요.

  • 11. .
    '11.1.25 8:05 PM (121.172.xxx.186)

    이런 케이스의 경우 진짜 "자기 성격 GR 맞은걸"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열등감"으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 12. ...
    '11.1.25 8:07 PM (1.102.xxx.78)

    사람들에게 이상형을 고르라고 하면
    자신을 남장(혹은 여장)한 얼굴을 고른답니다
    그만큼 자신의 얼굴에 익숙하고 또 맘에 들어하는 거구요.
    스펀지에서 본 내용이에요.

  • 13.
    '11.1.25 8:07 PM (180.65.xxx.248)

    원글이..약간 맛이 간거 같은데..본인은 정말 모르시나요?
    아니면 방어기제로 모르는척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 14. ..
    '11.1.25 8:09 PM (121.181.xxx.124)

    니네집엔 거울 없니?
    거울 사줄까??

  • 15. T
    '11.1.25 8:12 PM (183.96.xxx.143)

    풋.. 지는.. ㅡ_ㅡ;;

  • 16. ...
    '11.1.25 8:17 PM (218.103.xxx.149)

    원글이..약간 맛이 간거 같은데..본인은 정말 모르시나요?
    아니면 방어기제로 모르는척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222222222222222222

  • 17. 호호호
    '11.1.25 8:19 PM (222.147.xxx.57)

    아...귀찮아서 로그인 안하는데..
    이 말 꼭 해주고 싶네요.
    원글씨는 마음이 진짜 못생겼는데 전혀 모르는거 같네요.반성하세요.

  • 18. 에효
    '11.1.25 8:29 PM (218.158.xxx.134)

    이건뭐,,낚시글인거 빤히 티나는데
    많이들 걸려들어서 파닥거리고 계시네요

  • 19. ...
    '11.1.25 8:29 PM (125.180.xxx.16)

    원글같은아이랑 친구하는 그친구가 불쌍타 ㅉㅉㅉ

  • 20. 이런건
    '11.1.25 8:32 PM (119.207.xxx.8)

    네이버 지식in에
    니 친구야들한테 물어라~~~

  • 21. 뭥미?
    '11.1.25 8:51 PM (61.253.xxx.53)

    그럼 넌,,, 수박이니??

    별 말도 안되는 글도 올라오고~ 니들 왜그러니?...ㅉ

  • 22. 그게
    '11.1.25 9:13 PM (124.195.xxx.67)

    왜 문제죠?
    이쁜 여자는 밥 값 안 낸다
    이러면서 빈대라도 붙습니까?

    친구인척 하면서 아닌 사람보다 훨씬 낫더군요
    그런 사람도 세상엔 많더라고요

  • 23. 어머
    '11.1.25 9:20 PM (121.139.xxx.92)

    또 왔네.. 어이 뚱뚱한 친구한테 컴플렉스있는 여자! 얼굴은 반반할지 모르지만(사실 이것도 안 봤으니 알 길이 없고..) 속은 정말 추악하니까 가서 정신 수양 좀 하고 오쇼!

    뚱녀와 사귀는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자기가 못생긴걸 전혀 모르는 친구
    이런 글만 싸지르는 인간이니까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Don't feed this aminal이 딱 맞는 인간입니다.

  • 24. ...
    '11.1.25 9:20 PM (121.140.xxx.95)

    글쓴님 주변사람들은 글쓴님 거슬리는점 없어서 지적질 안해주고 있을까요?
    글쓴님은 완전무결한가요?
    예쁜거 좋죠... 저도 여잔데 예쁜여자보는거 좋아하고 보면 기분좋아지고 그런데 친구가 큰 피해
    줬나요?

    예쁘다는말 해줄때까지 끝까지물어보면서 대답을 강요하던가요? 먹는양이 많아서 식대가 많이 나오는데 만날때마다 밥값을 내게 하나요? 아니면 글쓴님처럼 못생겼으면서 지주제파악 못하고 사람들 지적해대고 평가하시던가요? 사실 이런 점때문에 싫으시면 친구안하면되구요

    친구 왜 만나세요? 시간때울때 만나고 술마실친구 없어서요? 아니면 무수리용? 이것도 솔직히 외모라는게 주관적이어서 친구가 나을지 글쓴님이 나을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아니면 사고방식보니까 그나마 안그래도 없는 친구라는 존재 이 친구 없으면 하나도 없을까봐요? ㅋㅋㅋ

    친구가 뚱뚱하고 못생겼음에도 자신감가지고 사는게 그렇게 고까우세요?
    그 심보 좀 곱게 먹으세요.... 아, 저도 남 외모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별론데
    꼭 보면 천하의 박색박색 그런박색 없는 사람들이 남 외모로 지적 더잘하더라 ㅋㅋㅋ
    조금 이쁘장하다 싶으면 아주 인체해부를 하면서까지 헤집어내고 ㅋㅋㅋ

  • 25. ㅎㅎ
    '11.1.25 9:22 PM (92.227.xxx.225)

    나는 내가 이쁜지 모르고 사는데...누가 나좀 지적질 좀..
    제발 이쁜거 좀 알고 살으라고.ㅋ

  • 26. 열폭
    '11.1.25 9:26 PM (122.32.xxx.84)

    열폭 좀 그만해라

    전에 뚱뚱한 친구 얘기, 뚱뚱한 여자랑 만나는
    남자 제정신이냐는 얘기 올린 사람 같은데...

    넌 마른거 말고는 내세울거 하나도 없잖아?
    사람들도 다 알거든요~?? ㅋㅋㅋㅋㅋ

  • 27. ..
    '11.1.25 9:29 PM (118.33.xxx.196)

    얼굴이 예쁘지 않은 것과
    마음이 예쁘지 않은 것......어느쪽이 더 나빠요?

    저는 베프랑 둘이 서로 니가 더 이쁘다...남보다 니가 낫다...니가 아깝다해요. 아무래도 둘이 병인가 보다 칭구야...

    친구를 마음으로 사귀게 되면 장점이 많이 보이고 이뻐보이지요....

  • 28. 분명
    '11.1.25 9:41 PM (112.148.xxx.28)

    초딩 4학년 정도 학생이 쓴 글입니다.
    밀리기 전에
    구몬이나 햇!

  • 29.
    '11.1.25 10:21 PM (49.26.xxx.45)

    쌍커플이 아니고 쌍꺼풀입니다. 제대로 알고나 쓰시죠. 쌍커플이라니.... 남녀 네명입니까.

  • 30. 못생겨도
    '11.1.25 10:24 PM (222.237.xxx.83)

    자신감있고 당당한게 더 좋습니다. 못생긴 사람은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늘 열등감 갖고 살아야 하나요?

  • 31. dd
    '11.1.25 10:41 PM (119.194.xxx.199)

    왜 굳이 못생겼다고 말해주고 싶은 건가요? 이해불가..

  • 32. 댓글 재미있어요.
    '11.1.25 11:04 PM (175.116.xxx.63)

    쌍커플이 아니고 쌍꺼풀입니다. 제대로 알고나 쓰시죠. 쌍커플이라니.... 남녀 네명입니까 22222

    윗 댓글에 껄껄껄 웃고 갑니다. ㅋㅋㅋ

  • 33. 거울 보셔요
    '11.1.26 12:51 AM (220.127.xxx.237)

    거울부터 한번 보시고,
    이 글 처음부터 주욱 다시 읽어 내려 보세요.

  • 34. 만나지 마세요
    '11.1.26 1:32 AM (124.61.xxx.78)

    그럼 될것을. ㅉㅉㅉ

  • 35. 원글님
    '11.1.26 1:53 AM (222.106.xxx.220)

    원글님 글보니,
    원글님 자신이 이상한건 잘 모르시나봐요.

  • 36.
    '11.1.26 1:53 AM (122.34.xxx.15)

    음...못생긴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특정 멘탈이 정해진건지요? 님의 멘탈은 어디서 나온건지? 싸가지 멘탈?

  • 37. 자존감이 높은...
    '11.1.26 2:46 AM (220.86.xxx.23)

    친구네요.
    자기만족도가 높아서 우울증에는 절대 안걸릴겁니다.
    그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즐거운 오라가 나오는지라
    주변사람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마련인데...
    안타깝네요...

  • 38.
    '11.1.26 2:53 AM (112.148.xxx.100)

    쌍커플 ㅎㅎ 글이나 제대로 쓰면서 친구 욕 하시게나!
    참~마음씨가 정말 더럽구만요!

  • 39. 초딩
    '11.1.26 9:30 AM (115.136.xxx.24)

    초딩이군요,,,

  • 40. ...
    '11.1.26 9:55 AM (119.194.xxx.122)

    그 친구가 자기 예쁘다고 떠들고 다닌다면
    정말 어이 없고 멀리하고 싶긴 하겠네요.
    근데 ..........아니죠? ㅋㅋㅋ
    그냥 원글님이 그 친구에게
    너 못생겼어~를
    좀 깨닫게 해주고 싶은거죠?

  • 41. 만약
    '11.1.26 9:59 AM (210.218.xxx.4)

    낚시가 아니라면 이런글 계속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님이 주장하는 그 뚱뚱하고 못생긴 친구가 님에게 뭐 상처를 준 것이 있나요?
    무시나 멸시를 당하고 계신가요?
    어떤 이유도 없이 그냥 그 친구가 싫은가요?
    왜 그 친구랑 사귀나요?
    지금 글은 어떤 이유 없이 사람을 비하하는 글로 보이니까 댓글들이 이런거에요.
    이유 없이 싫은거라면 불쾌한 글 맞구요.

  • 42. 아니;;
    '11.1.26 11:32 AM (211.230.xxx.149)

    그럼 원글님 붙들고 난 왤케 못생겼냐고 늘상 징징대면 좋을까요.
    대체 왜 친구에게 너 못생겼다고 알려주지 못해 안달이신지 이해가 잘..

  • 43. ..
    '11.1.26 12:54 PM (125.134.xxx.183)

    원글님 그 친구분께 열등감이 있는것 아닌가요?
    외모만 빼고 모든면에서 자신보다 나은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것 같은데
    정신과 상담한번 받아보시죠.

  • 44. 근데..
    '11.1.26 1:20 PM (72.194.xxx.243)

    그 친구분이 자기가 객관적으로 못생겼다는것을 모르는것이
    원글님께 피해가 가나요?
    원글님 명예를 떨어지게 하나요?
    원글님께 금전적 손실을 가져오나요?
    원글님의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기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신경끄세요.

  • 45. 여기에
    '11.1.26 1:27 PM (118.33.xxx.70)

    이런글 올라오면 절대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아마 82쿡 초보인가봅니다.
    혹시나 그런 생각을 했더래도 82쿡을 오래한 사람이라면 이런 글 못올리죠.. ㅋㅋㅋ

    그 친구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님한테 피해주거나 괴롭힌거 아니라면 그냥 신경 끄시죠.
    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겁니다. 그지병보다야 공주병이 낫지요.

  • 46. 음..
    '11.1.26 1:30 PM (118.33.xxx.143)

    아직 어린이구요..(원글..많아야 열대여섯살? )

    반대로 원글이도 자기 생각엔 자기가 그 친구보다 이쁜 겁니다.
    자기 얼굴에 대한 객관화를 못하는 건 똑같죠.

    그런데 아마 그 친구가 더 활발하고 주위 사람들도 좋아하고 그런가 봐요.
    그러니까 자기 눈에는 더 못나고 뚱뚱한 그 친구가 못마땅해 죽겠는 거죠.

    아마 원글이가 그 친구보다 더 못난이일 듯. (다른 사람 보기에도..)
    그걸 원글이만 인정을 못하는 거..

  • 47. ...
    '11.1.26 2:10 PM (125.176.xxx.130)

    님은 친구가 아닌거죠

  • 48. 컴플렉스
    '11.1.26 3:34 PM (220.116.xxx.172)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컴플렉스 있습니다.
    없던 컴플렉스가 생기는 것도 참 자연스럽습니다.
    누군가,무언가를 비난하거나 비아냥댈 때 혹시 자신에게 그 대상이 컴플렉스가 된게
    아닌가...생각해 보시고....쓸데 없는 감정낭비인 컴플렉스를 줄이세요^^

  • 49. 원글님
    '11.1.26 3:58 PM (180.69.xxx.230)

    토닥토닥!!!!! 콤플렉스가 너무 많으신 듯. 친구에게 너그럽지 못한 건 자기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한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 50. 내친구중에
    '11.1.26 4:06 PM (218.155.xxx.231)

    이런 애가 있어요
    지도 못생겼으면서 항상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너 진짜 못생겼다"
    거의 40이 되어가는데
    "너 진짜 많이 늙었다"
    그런 지는????
    내동생이 그친구 본적이 있는데
    왜 저렇게 늙어보이냐고 하던데
    기분나쁠까봐 난 그런 얘기 안하는데
    나와 막상막하 이면서 지는 다른줄 안다니깐요

  • 51. 그래도
    '11.1.26 4:11 PM (180.71.xxx.203)

    못생겼다고 열등감에 쩔어사는 것보다 나아 보이네요.중요한 건 자기자신입니다.잘생기고 못생긴게 절대 기준이란 게 없어요.친구시라면 걍 이쁘게 봐주세요.

  • 52. 그러는
    '11.1.26 4:23 PM (220.87.xxx.144)

    니가 더 못생겼다는거 아세요?

  • 53. 저기...
    '11.1.26 6:22 PM (121.135.xxx.222)

    저기말이지...혹시 말이야..

    그친구 좋아하는 남자를 혹시 원글이가 좋아하는거냐??
    그래서 질투하는거야?? 그래서 열폭하는거야??
    왜 자꾸 그 친구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여기와서 뒷담화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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