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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아침 뭐부터 하시나요?넘 바빠요

작성일 : 2011-01-22 22:48:39
추석날 아침은 차례만 지내면 되는데
설날아침은 세배랑 떡국때문에 더 바쁘네요

홀시어머니는 명절날 음식 전혀 안하시구요
동서랑 저랑 시누형님이랑 그전날 음식하고
당일날 아침에 나물 7-9가지 정도 합니다(며느리 둘이서)

시댁이 시골이라 남자들은 집안 차례 갔다가 우리 시댁이 젤 늦게 11시쯤 차례 지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떡국도 끓여서 먹어야되고 화장하고(먼저 결혼한 동서가 꼭 화장부터 하네요)
한복갈아입고 시어머님께 세배하고 떡국 한그릇 들고 가까운 친척집에 세배갔다와서
그때부터 나물이랑 탕국 끓여 차례상 차립니다(양도 엄청나게 합니다)

정말 정신없어요
그리고 차례지내자마자 다시 손님상 차려야되구요(남자분만 10명넘게 오시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화장하고 한복입고 세배하고 떡국끓여먹고 세배를 가는데
다른집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이렇게 바쁜 경우도 화장들 하시나요?

몇년동안은 제가 새색시라 시누형님이 떡국끓이면서 저보고 화장부터 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동서도 화장했구요(결혼한지 9년차 아기두명)
그럼 시누형님이 떡국끓일동안 며느리 두명이 화장하고 한복입고 세배하고 떡국먹고 세배하러 갔는데
(그럼 형님이 치우고)
계속 그렇게 해야될지....아님 일어나자마자 제가 떡국부터 끓여놓고 화장하고 세배를 해야될지
아무튼 너무너무 정신없어요

IP : 175.199.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1:31 PM (110.14.xxx.164)

    형님은 새벽부터 화장하던데
    전 그냥 씻고 음식 해서 상차리고 9시쯤 차례 지내고 나서 세배하고 밥 먹고
    산소에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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